배수로 인하여 민물 낚시는 갈곳이 없다.
하여... 배수가 없는 바다로 떠나 보았다.
강원도 고성 아야진 동해 바다로.......
향긋한 바닷 비린내도 오랜만에 맡아 볼 생각이다.
황박.성초.엘리어트.베스트
서울에서 떠나 도착시각이 너무 늦어 배낚시는 다음날로 미루고
해상공원에 틴트를 치고 일박을 하며 항에서 원투낚시로 시작하였다.
첫댓글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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