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월)성남드림CBMC에 초대된 강사 필룩스 "노시청회장"

[유니유니]

     中企문화대상에 노시청 필룩스 대표

                  

지난 14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중소기업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시청 필룩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문화예술을 기업경영에 활용하는 우수 문화경영 중소기업을 포상하는 '제3회 중소기업문화대상'에 노시청 필룩스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노시청 대표는 다양한 사내 문화행사와 임직원 공연관람, 사진콘테스트 등을 열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필룩스라이팅 콘서트 개최, 서울내셔날심포니오케스트라 후원 등 기업 안팎으로 꾸준하게 문화경영 활동을 펼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노시청 (주)필룩스 회장 '깨끗한 경영'으로 '위대한 승리'를 일군다.

노시청 (주)필룩스 회장 약력 1951년 : 서울 출생 1973년 : 연세대 전자재료공학과 졸업

1984년~ (주)필룩스 대표이사 회장 2004년~ 조명박물관 관장

 2008년...

노시청 회장님을 만나뵙고..CBMC중앙회 임원들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지난 주 한국대회 강사로 추천되신 본회 협동총무이신 노시청 필룩스 회장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대회 기획팀과 함께 양주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양주 공장은 생산 공장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연구소이자, 전시장이었습니다. 제품의 목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빛을 구현해 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변화하는 태양의 빛처럼 사람의 심리상태와 몸 상태에 맞추어 색온도와 밝기를 조정하는 조명의 혁명이라 불리는 인공태양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빛에 따라 감정이 변하고, 생산성이 달라지며 학업 성취도도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심지여 광선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같은 미술 작품인데 빛에 따라 의미와 강조가 달라지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가 획득한 많은 특허품이 영감을 통해 얻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실 때 마다  해 놓은 것이 결국 새로운 특허제품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루에도 하나님을 묵상하면 수많은 지혜를 주시는데 우리는 그 지혜를 적어놓지 않아서 그 가치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내일을 꿈꾸는 메모지를 제작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기록을 해 놓은 것이 결국 새로운 특허제품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루에도 하나님을 묵상하면 수많은 지혜를 주시는데 우리는 그 지혜를 적어놓지 않아서 그 가치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내일을 꿈꾸는 메모지를 제작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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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는 아이디어 뱅크인 필룩스 "노시청 회장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성남 드림지회원뿐만 아니라  에젤 모두 함께 모여 귀중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

되겠으며  많은 참여로 지회원 기업의 아이디어를 많이 창출하시기를 기대합니다.....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보석의제왕]

와,,우리지회의 정보력이탁월합니다,,,기대가됩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 알려서 좋은 강의 같이들엇으면좋겠네요

[아다드]

감사합니다.좋은 강사를 섭외하심을...

[유니유니]

지회원뿐만 아니라 에젤님들과 모든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