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 남해읍 향우회 신년 인사회 ◈ 날짜:2014.01.14.화 장소: The Buffet 마포점(02-704-2225) metro Line4를 타고 갑니다.. 가다가 삼각지 역에 하차하여 Line 6으로 갈아탑니다.. Line4를 타고올때는 앉아서 왔는데, Line6는 서서 공덕station까지 옵니다.. 공덕station 에 하차하여 출구를 못찿아 헤메입니다.. 마침 지인하고 통화를 하는바람에 출구를 놓쳐버립니다. 공덕역 station 1번 출구로 나옵니다..땅속에서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출구를 겨우 찿았습니다..ㅎㅎ해는 이미 서산에 넘어가고 땅거미가 내려 앉았습니다.예전에 비해 이 지역도 많이 변모 하였습니다.. 공역에서 나와서 마포역쪽으로 멍하니 걸어가다보면 The Buffet 가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요~~래 가라고 안내를 합니다.. 화살표를 따라 오니 요게로 왔습니다..접수대에는 방명록,모금함,코사지 등이 놓여져 있습니다. 모임 장소에 당도하니 몇몇분이 행사준비를 하느나 바쁘게 움직입니다.. 행사장 전경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향우님들이 입장하기 시작합니다.. 테이블 셋팅입니다.. 음향도 체크하고 ... 좌석 안내도 하고... 행사 준비하느라 운영진은 바쁩니다...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찍습니다.. 저는 하는일이 사진찍는 업무라 노는게 아닙니다.. 회장님은 미리 각본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행사준비가 마무리되고... 접수대에서 열심히 일하신 분들입니다.. 찬조금도 받고, 방명록 안내,꽃도 꽂아드리고,주차도장도 찍어드리고, 엄청 바빳습니다.. 남해,하동 국회의원 여상규의원님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눈깜짝 할 새 많은 향우님들이 입장하였습니다.. 65년 오수현 향우입니다. 최태수 선배님과 박만형 향우입니다.. 박만형 향우는 남해읍 의장대 대장입니다. 65년 김홍석 향우입니다. 65년생 향우 30명은 집합시킨다고 했습니다.. 65년생 30명이 오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ㅎㅎ 65년 박육의 향우도 도착합니다.. 눈만 마주치면 사진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합니다.. 사진찍히는 것을 엄청 부끄러워 하는 65년 박육의 향우입니다. 남해읍 의장대 박만형 의장 대장의 향우회기 입장입니다.. 이윤원 회장님이 향우회기를 인수 받았습니다.. 향우회 신년회를 선언합니다.. 국민의례가 시작되고... 회장님의 축하말씀... 그런데 무대에 있는 강연대에 사람이 비춰서 굴절이 되어 보입니다.재질을 광택이나는 강연대를 사용했는데,사진을 찍어보니 강연대의 굴절된 사람의 모습이 더 부각되어 나옵니다.보기좋은 현상은 아니었습니다... 남해에서 참석하신... 내빈소개.. 읍 이장단 대표님 .... 남해읍장님(右) 자리를 꽉 메운 향우님들... 예약은 80명을 하였는데... 실제는 120여명을 훨씬 넘겨 자리가 없어서 저는 서서 밥을 먹었습니다..ㅎㅎ 65 김홍석 향우 .. 오행순님... 신환복님 제 사촌동생하고 갑장이라카데요!! 65년 강진호 입니다.. 이번 행사에 65년생이 에북 참석을 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해양초등하교 출신이 대세를 이룹니다.. 신환복 향우님도 해초출신...ㅎㅎ 재경 남해읍향우회 기수단 대표 재경 남해읍 의장대장입니다.. 65 심창호 향우입니다.. 65 박육의 향우입니다.. 65오수현 향우는 벌써 졸고 있습니다.ㅎㅎ 65강진호 향우 오행순 향우님은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계십니다. 갑자기 애수에 찬 모습을~~ㅎㅎ 케익컷팅... 요즘은 웨이터 아자씨가 행사진행을 도와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모든것을 알아서 해야하니, 뽀대가 나지 않습니다.. 기념 촬영시간인데 제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ㅎㅎ 식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식사를 시작하니 모든 음식이 한꺼번에 품절이됩니다...ㅎㅎㅎ 재미있는 광경입니다..ㅎㅎ 즉석에서 빵을 구원먹을 수도 있고... 원하는 만큼 잘라먹을 수도 있고... 어떤 향우님은 스테이크를 안준다고 야단입니다.. [고기를 사람 골롬시킬라고 안주나?] 하시길래 한참 후에야 그 뜻을 알아챗습니다..ㅎㅎㅎ 명이나물(산마늘)장아찌에 초밥을 싸먹었습니다.. 명이나물에 스테이크도 싸먹고... 명이나물은 울릉도에서 채취한 것이 재일 맛이 좋다고 하네요.. 금일 1인 식대는 19,800원입니다.. 즐거운 만찬 시간입니다.. 남해에서 공수해온 막걸리입니다.. 유자막걸리라고 하던데, 맛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이번 행사를 취재하러 오신 기자입니다.. 어디 소속인지는 모릅니다..ㅎㅎ 65 이상수 향우입니다..65년생 마라톤 모임에 가입하여,마라톤 하자고 꼬시니,씨알도 안먹힙니다...ㅎㅎ 그리하여 남해읍 향우회 신년모임 인사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실때는 걍 가지 마시고 댓글 한 줄~쫙~~~끗고 가십시오!! 접니다..ㅎㅎㅎ
metro Line4를 타고 갑니다.. 가다가 삼각지 역에 하차하여 Line 6으로 갈아탑니다.. Line4를 타고올때는 앉아서 왔는데, Line6는 서서 공덕station까지 옵니다.. 공덕station 에 하차하여 출구를 못찿아 헤메입니다.. 마침 지인하고 통화를 하는바람에 출구를 놓쳐버립니다.
metro Line4를 타고 갑니다..
가다가 삼각지 역에 하차하여 Line 6으로 갈아탑니다..
Line4를 타고올때는 앉아서 왔는데,
Line6는 서서 공덕station까지 옵니다..
공덕station 에 하차하여 출구를 못찿아 헤메입니다..
마침 지인하고 통화를 하는바람에 출구를 놓쳐버립니다.
공역에서 나와서 마포역쪽으로 멍하니 걸어가다보면
The Buffet 가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요~~래 가라고 안내를 합니다..
화살표를 따라 오니 요게로 왔습니다..
접수대에는 방명록,모금함,코사지 등이 놓여져 있습니다.
모임 장소에 당도하니 몇몇분이 행사준비를 하느나 바쁘게 움직입니다..
행사장 전경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향우님들이 입장하기 시작합니다..
테이블 셋팅입니다..
음향도 체크하고 ...
좌석 안내도 하고...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찍습니다..
저는 하는일이 사진찍는 업무라
노는게 아닙니다..
회장님은 미리 각본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행사준비가 마무리되고...
접수대에서 열심히 일하신 분들입니다..
찬조금도 받고, 방명록 안내,꽃도 꽂아드리고,주차도장도 찍어드리고,
엄청 바빳습니다..
눈깜짝 할 새 많은 향우님들이 입장하였습니다..
최태수 선배님과 박만형 향우입니다..
박만형 향우는 남해읍 의장대 대장입니다.
65년 김홍석 향우입니다.
65년생 향우 30명은 집합시킨다고 했습니다..
65년생 30명이 오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ㅎㅎ
65년 박육의 향우도 도착합니다..
눈만 마주치면 사진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합니다..
사진찍히는 것을 엄청 부끄러워 하는 65년 박육의 향우입니다.
남해읍 의장대 박만형 의장 대장의 향우회기 입장입니다..
이윤원 회장님이 향우회기를 인수 받았습니다..
향우회 신년회를 선언합니다..
국민의례가 시작되고...
남해에서 참석하신...
내빈소개..
읍 이장단 대표님 ....
남해읍장님(右)
자리를 꽉 메운 향우님들...
예약은 80명을 하였는데...
실제는 120여명을 훨씬 넘겨 자리가 없어서 저는 서서 밥을 먹었습니다..ㅎㅎ
65 김홍석 향우 ..
오행순님...
신환복님
제 사촌동생하고 갑장이라카데요!!
65년 강진호 입니다..
이번 행사에 65년생이 에북 참석을 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해양초등하교 출신이 대세를 이룹니다..
재경 남해읍향우회 기수단 대표
65 심창호 향우입니다..
65 박육의 향우입니다..
65오수현 향우는 벌써 졸고 있습니다.ㅎㅎ
65강진호 향우
오행순 향우님은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계십니다.
갑자기 애수에 찬 모습을~~ㅎㅎ
케익컷팅...
요즘은 웨이터 아자씨가 행사진행을 도와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모든것을 알아서 해야하니,
뽀대가 나지 않습니다..
기념 촬영시간인데 제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ㅎㅎ
식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식사를 시작하니 모든 음식이 한꺼번에
품절이됩니다...ㅎㅎㅎ
재미있는 광경입니다..ㅎㅎ
즉석에서 빵을 구원먹을 수도 있고...
원하는 만큼 잘라먹을 수도 있고...
어떤 향우님은 스테이크를 안준다고 야단입니다..
[고기를 사람 골롬시킬라고 안주나?] 하시길래
한참 후에야 그 뜻을 알아챗습니다..ㅎㅎㅎ
명이나물(산마늘)장아찌에 초밥을 싸먹었습니다..
명이나물에 스테이크도 싸먹고...
명이나물은 울릉도에서 채취한 것이 재일 맛이 좋다고 하네요..
금일 1인 식대는 19,800원입니다..
즐거운 만찬 시간입니다..
남해에서 공수해온 막걸리입니다..
유자막걸리라고 하던데,
맛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이번 행사를 취재하러 오신 기자입니다..
어디 소속인지는 모릅니다..ㅎㅎ
그리하여 남해읍 향우회 신년모임 인사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립니다..
접니다..ㅎㅎㅎ
출처: 남해향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그래가지고!
첫댓글 녜^^~ 고생이 많으셨네요! 열씸히 참 예쁘게 뽀삽도 된것 같아요... 찍기사는 항상 식사도 못 챙겨 드시지 않아나 싶어요미안하고.고마워요 .감사해요.
첫댓글 녜^^~ 고생이 많으셨네요! 열씸히 참 예쁘게 뽀삽도 된것 같아요...
찍기사는 항상 식사도 못 챙겨 드시지 않아나 싶어요
미안하고.고마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