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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놀자 (신광재, 주지연) 18. 08. 06 실습일지 - 알록달록 일정표 만들었어요.
주지연 추천 0 조회 29 18.08.13 02: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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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2 18:53

    첫댓글 “그래! 우리 팀의 핵심 놀이가 있어. 바로 귀신의 집이야”

    정연 기대가 느껴져요. 정말 신이 난 모습이에요. 지난겨울에는 이런 모습 보지 못했거든요. 잘했어요.
    태혁이는 그림 전담, 정연은 기획총괄. 두 명이서 알차게 준비하고 있어요. 기획단 아이들 모두 모이지 못해도, 잘 감당해주는 정연, 태혁, 지우, 율에게 고마워요.

  • 18.08.22 18:55

    "정연이 돌아와 일정표를 보고 있는데 식사 정리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정연이 의문을 가집니다. 지우와 정연이 서로의 논리로 주장합니다. 결국 저녁은 캠프팀이 아침과 점심은 놀이팀이 치우기로 합의 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지우를 설득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자연스레 합의 되었습니다."

    "제안하려고 했지만 어른의 생각으로 해야 할 일을 지정해 주려 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일이기에 스스로 하도록 둡니다."

    지우, 정연이 스스로 합의하고 해결했네요. 아이들이 직접 했으니 결과에 불만도 없었던 것 같아요. 어른의 생각으로 해야할 일을 지정해주지 않고 기다려준 일 잘했어요.

  • 18.08.22 18:58

    사소한 일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하도록 잘 도왔어요. 이렇게 1박 2일 캠프가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지연 선생님은 아이들 모습에서 강점, 칭찬할 일 찾는데 더 집중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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