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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乙 |
壬 |
壬 |
0 |
未 |
寅 |
寅 |
時 |
日 |
月 |
年 |
❏ 大運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庚 |
己 |
戊 |
丁 |
丙 |
乙 |
甲 |
癸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 프로필
◦ 출 생 : 1962. 2. 26
◦ 소 속 : 국회 (국회의원)
◦ 학 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 저 서 : 안철수의 생각 (김영사 2012. 7)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영사 2004. 12)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2005. 4)
❏ 命理學으로 본 四柱감정
❍ 四柱 구성의 특징
寅月의 乙未日柱로서,
天干에 正印이 투출하고 강하여
근면 誠實하고 聰明하며 학구열이 있으며 학문의 집중도가 높고
持續力이 있는 반면 職業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다.
日支에 未土 偏財가 자리하여
進取的 ∙ 積極的이며 솔직담백한 성격과 행동을 보이며
각종 자유업 벤처분야 일반상업에서 成功하는 편이며,
推進力과 승부욕이 대단함.
❍ 日干의 특성
日干은 乙木으로서,
乙木은 柔軟하고 融通性과 瞬發力을 발휘하며,
환경 適應力이 뛰어나다.
또한 生活力과 忍耐心이 대단하며
現實的 實利的 생활태도를 보인다.
乙木인 사람은 쉽게 포기 하거나 挫折하지 않으며,
주변의 모든 것을 活用하는 智慧로운 사람이며,
每事에 肯定的 積極的이며 활발하고
生氣가 넘치며, 외적 화려함을 추구하면서도 內實을 중시한다.
❏ 梅花易數로 본 甲午年 운세
❍ 1 ∼ 3월
安定된 가운데 實利를 추구하는 시기이며
輕率하게 판단하여 심리적인 葛藤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위 環境이 어려운 가운데 보람을 얻기가 쉽지 않으니
自制하고 妥協과 원만한 처세가 필요하다.
가능한 한 他人의 일에 介入하지 않도록 하며,
점차 본인의 뜻을 관철한다면 무리 없이 目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4 ∼ 6월
持續된 활동력에 沈滯가 따를 수 있으며,
의욕이 저하되어 能力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다.
정신적 육체적 葛藤이 심화되다 보면,
때로는 現實을 떠나 보고픈 마음도 생긴다.
현재의 상태에서 變動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없다.
차분하게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주위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自制力이
따라야 하며 摩擦이나 對立을 피함이 바람직하다.
❍ 7 ∼ 9월
원하는 바가 뜻대로 풀린다 해도
지나친 擴張이나 變化는 무리가 따른다.
名譽 및 財物에 순탄한 면이 있으나,
무모한 投資와 支出은 자제해야 한다.
❍ 10 ∼ 12월
意慾을 앞세우기 보다는 現實을 판단하여 대처하며,
安定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他人의 의견에 便乘하지 말고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積極性보다는 中庸의 처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