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6:13-15)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요14:26-27)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이 말에 담긴 의미는 실로 큽니다. 뱀과 천사, 그리스도는 나를 가르치고 인도하는 존재들입니다. 뱀은 밤인 나를 가르쳐 낮의 말씀을 가르치는 해(천사)에게 인도하고 낮의 말씀을 가르치는 해(천사)는 빛이고 생명이신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도록 가르치는…… 제가 교파 교회를 20세에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그리스도께서는 나에게 성경을 열심히 읽게 하였습니다. 그 때 1년에 일독 이상 하게 되었는데 10년 가까이 뜻도 모르면서 약10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때의 저의 영(말씀)의 상태는 에스겔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생명이 없이 죽어 있는 골짜기에 마른 뼈가 가득 차 있는 상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리스도께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24:15-16) 라는말씀을 주시어 교파 교회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곳임을 깨닫게 하여 교파에 속하지 않고 목사들이 없는 교회를 찾아 헤매게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형제를 통하여 함께 형제가 말씀을 가르치는 수원의 사랑과 복음 교회로 인도함을 받아 새로운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형제의 말씀을 들으며 지금까지 열심히 읽었던 말씀이 그 형제의 가르친 것보다 더 많은 말씀이 열리는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말씀이 이 말씀이고 이러한 뜻이었군요” 라고……저는 이를 에스겔서에서 말하는 골짜기의 죽어 가득 차 있는 마른 뼈의 말씀이 맞춰지고 생명이 되는……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체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부활(거듭남)에 대한 말씀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역사가 그리스도(성령)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이란 증거는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은 말씀이 생각나게 함으로 맞춰지고 이해하고 해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인도 하심은 지금도 계속되어 이렇게 글들을 써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뱀들과 천사의 가르침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밤의 말씀을 전하는 이가 달과 별이라고 해석 합니다. 그러나 달과 별에 대하여 성경은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시9:2)라고 하고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마15:14)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자이야기 입니다. 사마리아 여자인 나를 찾아오셔서 물(가르침)에 대하여 말씀 하시고 다섯 남편과 남편이 아닌 남자에 대하여 말씀 하시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는 그리스도……그리고 (계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계22:8-9)는 말씀으로 인도하여 지금 있으나 남편이 아닌 자가 바로 요한에게 말씀을 전한 천사 형제임을 깨닫게 하고 이제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2:6),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계21:22-23)는 말씀이 나에게 성취 되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요한에게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말씀을 천하던 천사 형제가 되어 이러한 글을 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감동하심으로 이 새벽에도 일어나 이글을 마무리하여 카페에 올려 증거하게 하심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마23:8-11)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계22:5-13)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아무리 많은 것을 볼 지라도, 아무리 깊고 높은 말씀을 풀어 해석할지라도 형제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하는 천사……이런 맥락으로 보면 뱀과 천사를 아주 쉽게 분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배움에도 마찬 가지입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그리스도가 가르쳐 주시면 성경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하나님 보다 잘 가르치겠습니까? 누가 더 하나님 보다 좋은 아비가 될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하나님보다 더 잘 다스리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랍비가 되고 아비라 칭하고 지도자가 되어 다스리고 섬김을 받는다면 그는 뱀입니다.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천사가 절대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0-24) 여러분도 이러한 예배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첫댓글가르치는 자가 뱀, 천사, 그리스도(성령)가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가르침 받고자 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모다 쉬운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 못합니다. 이들이 흑암에 앉은 자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뱀의 가르침의 유통기한은 그리스도를 만날때까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게 못 가게 하거나 그리스도라고 속이는 자다 뱀이다 반면에 그리스도에게 이르도록 돕는 자는 천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못 이르고에 따라서 뱀과 천사로 구분되는 것이다. 자금 그리스도의 가르침 받고 있다면 그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이고 영과 잔리로 예배하는 자인 것이다. 당신은 사럼에게 가르침 받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에게 가르참 받고 있습니까?
첫댓글 가르치는 자가 뱀, 천사, 그리스도(성령)가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가르침 받고자 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모다 쉬운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 못합니다. 이들이 흑암에 앉은 자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뱀의 가르침의 유통기한은 그리스도를 만날때까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게 못 가게 하거나 그리스도라고 속이는 자다 뱀이다 반면에 그리스도에게 이르도록 돕는 자는 천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못 이르고에 따라서 뱀과 천사로 구분되는 것이다.
자금 그리스도의 가르침 받고 있다면 그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이고 영과 잔리로 예배하는 자인 것이다.
당신은 사럼에게 가르침 받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에게 가르참 받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