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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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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송년의 밤 후기 한밤의 사진편지 제2455호(2016 한사모 송년의 밤 후기[1]-박동진/'16/12/26/월)
이경환 추천 0 조회 146 16.12.26 16: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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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6 19:59

    첫댓글 박동진 운영위원님, 금년에도 송년모임 모습을 잘 풀이해 주셔서 재미있게 술술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16.12.26 20:04

    비는 내리고 바람은 세차지만 "한사모 송년의 밤" 행사장으로 발길을 재촉하며 들어섰습니다.
    한 시간 전 준비가 완벽하였습니다. 회원마다 맡은 분야를 챙기는 모습이 자랑스러보였습니다.
    "송구영신" 멋지게 살자라는 글귀도 보입니다.건강하신 함대표님과 함께한다는 기쁨도 컸습니다.
    이경환회징님,임원진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송년의밤 행사를 훌륭게 마치게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생생한 현장 Reporter 박동진 회원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6.12.27 08:44

    김민종, 윤현희, 이규선 사진위원님 고맙습니다. 후기 쓰면서 기억 떠올리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사진은 추억이 아니라
    기록이라는 걸 새삼 음미해 봅니다. 천재의 기억도 몽당연필을 따라올 수 없다는 말은 참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이창조 님, 동영상이 없었다면 할미꽃 하모니카 앙상블 연주 후기 쓰기 난감했을 것입니다. 듣고 또 들으며 현장의 기억 떠올렸습니다. 또한 편집하느라 식사까지 거르며 애쓰신 이경환 회장님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 16.12.27 09:37

    박동진 위원님, 송년 모임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메모에 정성이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사진은 곧 기록이라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후기에는 특히 그렇다 생각합니다.
    두 번째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6.12.27 16:31

    후기를 읽으며 그 날의 낭만을 새롭게 누려봅니다.
    물 흐르듯 순연하고 유려한 문장이 빛납니다. 그 문장 속에 한사모의 한 순간들이 역사로 새겨지고,
    우리는 두고두고 그것을 음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동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2시간 30분의 행사를 위해 얼마 전부터 세심한 준비에 온 힘을 다하신
    이경환 회장님과 이복주 부회장님, 정정균 사무국장님, 여러 운영위원님들 덕분에 저희들은
    고품격의 송년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 모임에서 이런 우아한 파티를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음악으로 분위기를 높여주신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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