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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시인 9월의 연가
베베 김미애 추천 4 조회 135 24.08.30 18: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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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0 19:27

    첫댓글 엄지척!!!
    8월의 끝자락에서 기다림과 그리움의 시향에 이심전심 공감하며
    비제의 진주조개잡이 감미로운 음향에 심취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9.30 11:28



    감사합니다
    심 향 선생님~♡

  • 24.08.30 21:07

    내일이면 8월이 가네요
    올 여름 같이 더웠던적이 있었을까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좀 시원해졌긴 하지만 아직 덥네요
    그래도 가을은 우리곁에 오고있나봅니다
    베베님의 9월의 연가를 읽고요
    가을 맞이 잘 하세요
    베베님


  • 작성자 24.09.30 11:29



    가을 내음에 취하는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
    제라늄 선생님~♡

  • 24.08.30 23:21

    베베 시인 님~🧡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려나 봅니다
    가을이 오고 있다고 지나가는 저녁 바람 알려주는 거 같지만
    아침저녁은 시원하지만 앞으로 더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동심을 연상케 하는 가을 향기에 머물렀습니다.
    가을 햇살 같은 9월 되세요~🙇🏻‍♀️🙏🏻🌻🌸
    Paul Mauriat / The Pearl Fishers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9.30 11:31



    대장님~♡
    심심찮게 대장님의
    고아한 작품들이 사방에서 보이더군요
    역시~
    하며 뿌듯 했습니다~♡


  • 24.08.31 01:32



    마중길이 늦었습니다
    베베 시인 님
    그러니요
    올해 같이 가을이날 계절이 기다려 질까요
    낙엽지는 소리도 아름다운 가을을 여한 없이
    불러 주셔서 그저 이유없이 가을을 좋아하는 저
    두 팔 크게 벌려 대 환영합니다
    베베 시인 님

  • 작성자 24.09.30 11:32



    양떼 시인님
    건승하신 듯 하셔서
    안심입니다
    손과 손목 아파
    손가락으로 답합니다
    폰에서요~♡

  • 24.08.31 04:25

    가을이 오나봅니다
    감사히 공유 함께합니다
    8월도 다가고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9월 맞이하소서~베베 김미애님^^

  • 작성자 24.09.30 11:34



    9월이 다 가네요
    환상의 자리로 모시는 모모수계님
    늘 행복했습니다~♡


  • 24.09.02 10:10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
    계절의 변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가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군요.
    참 좋은 계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베베님 ~~

  • 작성자 24.09.30 11:35



    어김 없지요
    자연 순리 우리가 막지 못 한다는~♡
    흔적 감사합니다
    드롱님


  • 24.09.15 22:25

    내 이름은 August..~
    나를 너무 미워 마세요
    그대가 미워했던 나도 어쩔수 없이 떠나지만..예년보다 더운건 내 잘못이 아니예요
    그건 자연을 헤손한 사람들의 책임이 아닌가요
    말하고 싶어요..이제 제발 자연의 헤손을 멈추세요 라고 ..!! 그래도

    막상 떠나자니..미움도 정이라고
    서운한 마음인걸요..하지만 밉다고 등 떠밀지는 말아요..그렇찮아도
    나 august 는
    도토리 눈을 가진 고독한 그녀 september를 만나러 가야 한답니다.. 영문학자 김미애님..9월입니다.

  • 작성자 24.09.30 11:36



    은 산 선생님
    댓글에 잠시 멈추고
    깊은 상념에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오래 받자옵니다
    감사합니다
    은 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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