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요양보호사협회 가입했어요

[김춘숙]

근로기준법으로는 정해졌어도

얼마 안가서 없어지는 처우개선비, 치매인지수당, 요양사들의 쉼터,

쉼터는 장기요양요원들이 현장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고 공유하며,

동아리활동 지회모임 정책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

현장에 나가서 일 할 수 있었습니다.

법 앞에서

순응할 수 밖에는 노농자입장이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국요양보호사협회에 가입하셔서 한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합니다.

[정찬미]

우리의 처우가 퇴보하는것은 우리들 미래가 걱정입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어 하루빨리 직능단체가 될수있는 힘을 길러 요양보호사가 장기요양의 주체가 되어 우리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수있도록 합시다.

[최영희]

요양보호사선생님들 모두가입하여 힘을모아 우리의 처우개선과권리를 지킵시다

[오귀자]

다른 누군가가 대신할수 없어요.
당사자 조직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전국요양사협회의 힘은 모두 함께하는 것 입니다

[새날육경숙]

12월 한달 !
건강하게 마무리 하세요^^

[안용숙 띠아모]

글 쓰기를 잘하시는 분들은 여기 글 쓰시는데 문제없을겁니다.마포구지회장님? 그림도 글도 전문가 수준이십니다. 언제나 잘 보고있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