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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무엇인가?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59년 12월 16일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사도행전7:1.그때에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 일들이 그러하냐? 하매
2.스데반이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아버지들아, 귀를 기울이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하기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3.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들어가라, 하시니
4.이에 그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나와 하란에 거하였고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그분께서 그를 거기에서 지금 너희가 거하고 있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또 그분께서는 그 땅 안에서 그에게 발 디딜 만큼의 상속 재산도 결코 주지 아니하였으나 그럼에도 아직 그가
아이가 없던 때에 그와 그의 뒤를 이을 씨에게 그 땅을 소유로 주실 것을 약속 하셨느니라.
6.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의 씨가 낯선 땅에 머물 터인데 그들이 그들을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 악하게 다루리라, 하시고
7.또 하나님께서 이르시대, 그들을 종으로 삼을 민족을 내가 심판할 터인즉 그 뒤에 그들이 나아와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셨으며
8.또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느니라. 이에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째 되는 날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두 족장을 낳으니라.
*성령은 무엇인가? 성령이 무엇입니까?
이 주제를 채택한 이유는, 여러분은 성령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면 와서 성령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성령이 뭔지 알지만 성령이 여러분에게 주어졌고, 성령이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믿지 않는다면, 또한 여러분은 성령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러분이 성령을 받은 결과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일 여러분이 성령이 무엇인지 알고, 누구에게 주어졌는가?
그 성령이 임하면 어떤 행동들을 하게 하는가를 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성령을 갖게 될 때,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모든 의문이 사라질 것입니다.
1. 성령은 무엇인가? 약속하신 표징(Sign)입니다.
창세기17:11.너희는 너희 포피의 살을 베어 내라.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는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12.너희 대대로 모든 사내아이는 집에서 태어난 자든지 또는 네 씨에서 난 자가 아니라 타국인에게서 돈으로
산 자든지 난지 여드레가 되면 너희 가운데서 할례를 받을지니라.
13.네 집에서 태어난 자든지 네 돈으로 산 자든지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그리하여야 내 언약이
너희 육체에 있어 영존하는 언약이 되리라.
자, 맨 먼저, 성령은 약속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성령에 대해서, 성령이 표징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약속에 의해 주어졌음을 깨닫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조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아브라함과 그 뒤에 오는 그의 씨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한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표징은 언약의 백성들에게 한 것입니다.
자, 단순한 그리스도인과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에서 이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성경 안에 정확하게 배치해 보겠습니다.
먼저,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인이 아직 성령으로 충만 되어 있지 않다면, 그는 단지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씀을 믿는다고 공언하며 그것에 도달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직 그에게 그분의 영을, 성령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은 하나님이 인정하셨다는 그 목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신 후, 아브라함과 “할례의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믿는 자를 부르시는 것의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아브라함은 그가 살던 곳을 떠나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살기 위해 낯선 땅으로 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못된 성질을 버리고 자기 죄를 회개하라고 사람을 부르실 때의 예표입니다.
아브라함은 그후 새로운 종류의 사람들, 새로운 무리 가운데 살기 위해서 그가 속해 있던 무리들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그에게 준 약속에 충성스러운 것을 보신 후, 그 약속은 아브라함이 자녀를 가지겠고 그 자녀를 통하여 온 땅이 축복을 받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한 표징(sign)을 주심으로써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실히 증거 하셨는데, 그 표징은 할례였습니다.
그런데 할례는 성령의 예표입니다.
스데반은 사도행전7장51절에서, 말했습니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못한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도다.”
할례는 성령의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인해 하나님을 받아들여 낯선 땅으로
나아간 후에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표징을 주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하나의 표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들, 아브라함 이후의 그의 씨는 그들의 육체에 이 표징을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은 하나의 구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할례의 표징은, 그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다른 모든 신조들과 신앙들과 교파로부터 분리된 교회로 만드는 것은 마음의 할례의 표징 즉 성령입니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교파들 속에 있지만
그들은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저는 한 사람과 이분 정도만 얘기해보면 그 사람이 성령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분리시킵니다. 그것은 하나의 표시입니다.
하나의 표징입니다. 성령의 옛 그림자였던 구약의 할례를 거절하는 아이는 백성들 가운데서 끊어졌습니다.
만일 그가 할례 받기를 거절한다면, 그 사람은 나머지 회중들과 교제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
이제 그것을 오늘날과 견주어 보십시오. 성령 침례 받는 것을 거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성령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교제도 나눌 수가 없습니다. 그럴 수가 없는 겁니다. 한 가지 성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과 성령으로 할례 받은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례 받는다는 것은 "살을 잘라낸다"는 뜻입니다.
할례는 남자에게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한 남자(예수 그리스도)에게 결혼하면, 그 여자는 그 남자의 일부이고, 그와 함께 할례를 받은 게 됩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디모데서에서, 거기서 말하길,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자, 할례. 여러분... 사라가 천사의 메시지를 듣고 장막 안에서 웃었던 것을 아시죠,
그 천사는 말하길, "아브라함아," 그분은 그의 이름을 모를텐데,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아브라함에게 아내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예수님께서, "롯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명심하십시오,
그런 표적들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세상에서, 종교가들 사이에서 행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 표적은 택하신 자들, 불러냄을 받은 자들에게 행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불려 나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Church)란 "불려 나온 자, 분리된 자"란 뜻입니다, 자기를 분리시켜 할례를 받은 아브라함같이.
그런데 사라가 그 천사의 메시지를 비웃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사라를 죽이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이므로 아브라함을 놔두고 사라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일부였습니다. "너희가 더 이상 둘이 아니라 하나니라.“
우리가 그리스도(말씀)와 연합하게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
우리가 잘못을 하든지, 실수를 한다고 하나님은 우리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현재도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놔두고 우리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일부러 죄를 짓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할례의 예표는, 오늘날 성령은 마음을 할례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의 표징, 주어진 하나의 표징입니다.
며칠 전 누군가가 말하기를... 저는 농담을 하는게 아니라, 이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농담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제가 종종 말씀 드리듯, 이곳은 농담할 곳이 아닙니다.
서해안에 한 작은 독일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때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길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조금 가다가 양손을 들고 방언으로 말하곤 했습니다.
그는 달리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도 그렇게 하곤 했습니다.
사장이 그에게, "도대체 어디에 갔다 왔지?"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갔다 온 그 곳들을 좋아합니다.
사장은, "너 저 아래 광신자들(Nuts, 나사라는 뜻도 있음) 무리가 있는 곳에 갔다 왔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그렇다면 사장님은 그 사람들이 광신자, 바보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장은 말하길, "물론, 그들은 광신자들(바보들)이지.“ 그는 말하길,"오, 주님 그 광신자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나서 말하길, "그거 아세요? 나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거 말이예요." 그는 말하길, "예를 들어, 자동차를, 자동차에서 나사들을 모두 다 빼 보세요, 남는 건 모두 다 `쓰레기'라고요." 그건 정말 맞는 말입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오면 여러분은 너무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마음은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고,
여러분을 반대하며, 여러분을 조금도 상대도 하지 않으려고 할 정도까지 이릅니다.
여러분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 머나먼 아프리카 정글지역에 내던져지게 될 경우보다 열 배나 더 외계인이 될 것입니다.
히11:38절에서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하였느니라.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무가치하게 여길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또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무가치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의 목적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소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오면 여러분은 다른 존재가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표징입니다.
그것은 사람 사이에 있는 하나의 표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러면, 브래넘형제님, 그 할례의 표징은 아브라함에게 주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리고 그의 씨에게 주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2. 성령은 무엇인가? 하나의 인(Seal)입니다.
이제 갈라디아서3장29절을, 그것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3:16.이제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그냥 아무나 말하길, "오, 저도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아닙니다.
하나의 "씨"에게, 아브라함의 씨에게 입니다!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씨였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믿습니까? 좋습니다,
갈라디아서3:28.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우리가 어떻게 "아브라함의 씨"가 됩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써, 그러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씨는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로마서4장과 다른 여러 구절들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결코 할례를 받을 때 그 약속을 받지 않았습니다.
할례는 단지 하나의 예표였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할례 받기 전에 그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할례 받기 전에 가졌던 믿음을 인정받았다는
하나의 예표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가 누구든지 간에,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아브라함의 씨가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씨," 아브라함의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그 말씀이 아무리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 해도, 여러분이 행동이 평범하지 않은 것이라 해도,
그 말씀이 아무리 여러분을 유별난 존재로 만든다 해도, 어떤 것에도 불문하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칠십 오 세, 사라는 육십 오 세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말씀에 반대되는 것은 무엇이나 무시했습니다. 그 당시의 의사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칠십 된 노인이 폐경 된지 이십오 년이 넘은 육십 다섯 된
자기 아내에게서 `아이를 낳을'거라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성령의 할례를 받게 되면, 성령은 여러분에게 똑같은 일을 하십니다.
성령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만들고,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도록 만듭니다.
자, 성령은 또, 약속이요 표징일 뿐 아니라, 그것은 하나의 인(Seal)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다른 여러 가지 것들을 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가입하면, 여러분은 교회의 인을 가지게 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한 날을,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인입니다.“ 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 교파에 소속되어야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인을 받게 됩니다."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의 말은 거짓되되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그들의 말이 맞는지 봅시다.
에베소서4:30.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이제 이것에 대해 약간 강경하게 말씀드려서, 기초를 좀 쌓아야 하겠습니다.
자, 율법주의자이신 형제님들, 그 봉인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보셨습니까?
다음 부흥회 때까지가 아닙니다. 일이 잘못되어지는 다음번까지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그때까지 여러분은 인(Seal) 쳐집니다.
이 부흥회에서 저 부흥회 때까지도 아니고, 영원에서 영원까지 여러분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습니다.
그게 성령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은총을 입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믿으시면, 여러분에게 그의 인을 붙입니다. 인(印)이 뭐죠,
누구 아십니까? 어, 인이란 "종료된 일"을 정의하고 의미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거룩케 하시고, 여러분을 귀히 보셔서 여러분을 인치셨습니다.
그는 끝냈습니다. 여러분은 구속의 날까지 하나님의 상품입니다. 인(Seal) 쳐진 것은 이제는 "종료된 것“입니다. 성령은 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자녀들에게 주셨던 하나의 표징입니다.
그것을 거절하면 백성들 사이에서 제거되고, 그것을 영접하면, 세상과 모든 세상 것들에 대해서는 끝을 맺고,
하나님께서 승인의 인을 붙이신 하나의 상품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해리 워터베리와 함께 철도 회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화물칸에 물건을 적재하는 일이었죠.
제 동생 닥은, 차에 적재하는 일을 돕고 있었습니다. 차가 하나 적재되고 있을 때, 그들은 그 차를 조사합니다,
그리고 그 검사관이 어디, 물건이 떨어져 깨질 곳, 허술한 곳이 있으면, 또는 훼손이 될 만한 곳이 있으면
검사관은 그 차가 아주 꼼꼼하게 적재될 때까지, 차가 아무리 흔들려도 내부에 있는 상품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잘 정돈되어 적재될 때까지는, 그 차에 인을 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인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일에 있어서 너무나 허술합니다.
검사관은 여러분의 삶을 조사하러 지나가실 때, 여러분이 약간 허술하지 않나 보려고, 기도 생활에 약간 허술하고
그 성미가 약간 느슨하고, 그 혀가 약간 느슨하고, 남의 험담을 하면, 검사관은 결코 인을 치지 않을 것입니다.
더러운 습관들, 추악한 것들, 추한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런 차에 인을 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검사관이 볼 때 모든 게 제 자리에 있으면, 그때 인을 칩니다. 그 차가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는 아무도 감히 그 인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기름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침을 받은 이들 중 가장 작은 자를 실족케 하거나 조금이라도 흔들리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확신입니다.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표징으로, "나는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귀가 뭐라고 말하든 개의치 않아요! 저는 하늘로 갈 것입니다. 왜냐구요? 하나님께서 제게 인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성령을 주셨어요. 저를 인 치사 그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으므로 저는 영광으로 갈 것입니다!
폭풍이 불어와도, 사탄이 원하는 대로 하게 두세요. 하나님께서는 내 구속의 날까지 이미 날 인치셨어요."
아멘!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오, 여러분은 성령을 원해야 합니다. 저는 성령이 없이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 정도로 말해두고,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을 아신다고 확신합니다.
자, 하나님의 영, 성령, 성령이 무엇이죠? 성령은 여러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그건 인입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언약입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표징입니다.
그럼 성령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분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너희와 함께 거하겠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 그의 교회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왜, 성령이 왔습니까? 무엇 때문에 성령이 저와 여러분 안에 오셨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는 항상 내 아버지의 기뻐하는 일을 행하노라.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노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시도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오, 세상에! 아버지께서는 그를 보내셨고, 그의 안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를 보내신 아버지는 예수 안에 들어가, 예수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여러분을 보낸 예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만일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신 그 영이 예수님으로 그런 식으로 행하고 행동하게 만들었다면,
여러분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실 때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대충 짐작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생명은 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몸에서 몸으로 이동할 테지만, 하나님이므로, 그것의 성품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요한복음14장을 잠시 읽읍시다, 10절부터 시작합시다.
요한복음14:10.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내가 스스로 하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 곧
그분께서 그 일들을 행하시느니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으라.
그렇게 못하겠거든 그 일들로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행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또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조금 더 읽겠습니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1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들을 지키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7.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18.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자, 그것은 위로자 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3. 성령은 무엇입니까? 성령은 우리의 변호자(중보자)이십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그는 인이고 표징입니다. 그는 보혜사(위로자)입니다. 성령이 뭔지 다 이해하십니까?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그것은 약속되었고, 그것을 이어 받았습니다.
이제 또 보혜사가 뭔지 알아봅시다. 요한복음16:7절로 가 봅시다, 성령이 또 변호자도 되는지 봅시다.
요한복음16:7.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8.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세상에! 이제, 변호자를, 요한1서 2:1~2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한1서2:1.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누가 그 변호자입니까?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 우리의 죄들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라.
*성령은 무엇입니까? 변호자입니다. 변호자가 무엇이죠? 그건 무슨 일을 합니까? 변호를 합니다.
그건 자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리에 섭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합니다.
그것 여러분들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입니다. 여러분의 의로움입니다. 여러분의 병고침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입니다. 여러분의 부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것입니다.
그는 변호자입니다. 그것을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해 볼 수 있다면,
어떻게…그것이 우리의 무지함을 대신해서 중보 역할을 하는지. 때때로...(자주) 우리는 성령을 가지고 있지만,
부지중에 잘못을 저지릅니다. 그때 성령은 우리를 변호해 줍니다.
그는 우리의 변호자입니다. 그는 우리 대신 서서…우리의 변호사입니다.
그는 거기 서서 우리를 위해 간청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직접 간청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우리를 위해 간청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말을 하고, 때로는 여러분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우리를 위해 성령은 중보 합니다.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저는 어떤 일을 만날 때, 어린 아이처럼 걸어 다닙니다, 여러분도 어린아이처럼 걸어 다닙니다.
우리는 현재 원수들로 가득 차고, 죄와 함정들과 그런 모든 걸로 충만한 어두운 세상에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 저는 두렵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택하기가 두렵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할 때 두려워요. 제가 이런 일을 할 까봐 두렵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변호사가 한 분 계십니다. 아멘. 오, 그는 우리 곁에 서 계십니다.
그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는 우릴 위해 중보 합니다. 성령은, 쉬지 않고, 계속 우리를 위해서, 항상 변호합니다. 그는 우리를 변호해 주는 분입니다. 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인이시고, 표징이시고, 생명의 영이시고, 하늘의 하나님이시고, 위로자이시고, 생명이시며, 변호자이십니다.
얼마나 위대하신 분입니까! 오, 세상에! 우리는 몇 시간이라도 이 주제를 놓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약속되었습니다! 이 변호자, 인, 약속, 우리가 오늘 그에 대해서 말한 모든 것이,
수 천 가지도 더 말할 수 있죠,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그들은 그 시대에서는 오늘날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표적과 표징으로써 자기들 육신에 인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것이 장차 오리라 믿고 율법의 그림자를 가지고 행했습니다. 즉, 그들은 육체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율법의 그림자를 가지고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능력으로 행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행합니다. 그 능력은 우리의 참된 인이시고, 참된 변호자 되시고, 참된 위로자 되시고,
우리가 위로부터 태어났고, 독특하고 괴상한 사람들, 이상하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타 다른 것들은 모두 틀리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의 참된 표징 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오 이런!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여러분 성령을 원하십니까? 여러분 성령을 꼭 갖고 싶지 않습니까? 자 성령이 약속된 것인지 봅시다.
우리는 이사야28장으로 가서 8절을 보고, 거기서 이사야가 성령이 오기 칠백 십 이년 전에 말한 것을 봅시다.
우리는 바로 여기서 시작해서 성령이 교회에게 약속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은 어느 날에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까? 마지막 날에, 부패함이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명심하실 것은, 그 말이 복수로 "날들"이란 것입니다, 마지막 두 날에, 마지막 이 천년에.
이사야28:8.모든 상이 토한 것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여 깨끗한 곳이 없도다.
그것을 찾기 위해 오늘날 둘러보십시오. 우리가 바로 그 날에 살고 있지 않는지 둘러보십시오.
"모든 상에!" 그들은 성찬에 갑니다, 먼저, 줄을 서고, 가벼운 빵 한 조각이나, 소다를 넣은 크래커를 하나 집고,
그것을 떼어 성찬식을 합니다. 그것은 성령의 손으로, 무교 병(누룩 없는)으로 만든 것이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더럽고 부정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 성찬 떡은 그분을 나타냅니다.
또 한 가지, 그들은 그것을 술 마시고,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담배 피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휴우!),
아무에게나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줍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성찬 떡을 여기 이곳에서 먹을 때,
주의 몸을 분변치 않고서, 그런 사람들이 떡을 먹게 되면, 자기에게 저주를 들이 마시는 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만일 여러분이 그것을 먹지 않으면, 여러분이 양심에 가책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먹지 않는 자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주의 상이 다 더러움으로 가득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깨끗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9.그분께서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시려는가? 그분께서 누구에게 가르침을 깨닫게 하시려는가?
젖을 떼고 젖가슴에서 물러난 자들에게로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저는 감리교인입니다. 저는 오순절교인입니다.
저는 카툴릭교인입니다. 저는 순례자 성결교인입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께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저 똑같은 상일뿐 입니다. 어린 애기들은 말합니다, "어, 전 교회에 다닙니다,
저의 어머니는 이 교회에 다니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저는 그 말에 절대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다니시던 교회에 다니십시오.
하지만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의 어머니가 받았던 복음의 빛은 여러분이 현재 받고 있는 빛과는 달랐습니다.
종교 개혁자 루터는 한 빛 가운데 걸었습니다, 영국의 웨슬리는 또 다른 빛 가운데 걸었습니다.
또 오순절교가 받은 빛은 웨슬리가 받은 다른 빛 가운데 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그것보다는 더 높은 곳에서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또 다른 세대가 오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들보다 더 높아질 것입니다.
옛날 교회의 암흑 시대를 지나 초창기에, 루터는 믿음으로 의로워 진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의 빛은 카톨릭교로부터 개신교로 이끌어 말씀 중심으로 교제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 그것은 아주 폭이 넓은 영역이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을 때,
요한 웨슬리라 불리는 또 하나의 부흥이 왔습니다. 움직이지 않던 그들을 일깨워 성화에 이르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결케 된, 선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삶은 여러분 마음 속에 기쁨을 줍니다.
그것은 루터의 교리 중 말씀과 반대되는 많은 세상적인 것들을 떨어냈습니다.
다음에는 성령의 은사와 함께 오순절교가 왔고, 그것은 성령의 은사를 회복시켰고, 다시금 폭을 줄여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들과 하나님의 성령이 이적과 기사가 충만한 가운데 교회 안으로 들어와 오순절교를 흔들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의 강림에 너무도 임박해 있어 예수님 안에 계셨던 동일한 성령이 교회 안에서 역사하고 있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행하셨던 일과 똑같은 일들을 행하시고 있는 때입니다.
저 옛날 사도 시대 이후로, 지금까지 그런 것은 결코 어디에서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점점 좁아지고, 좁아지고, 좁아집니다. 그게 뭡니까? 그림자로 다가가는 여러분의 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자, 그림자, 그림자입니다. 그게 뭐죠? 그것은 반사된 것입니다. 점점 실체에 가까워집니다.
루터가 뭐였습니까? 그리스도의 반영이었습니다. 웨슬리가 뭐였습니까?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보십시오, 빌리 썬데이의 시대는 막 끝났습니다. 얼마 전, 그 옛 학교의 마지막 사람인 연로하신 휫트니박사님은 바로 여기 이 강대상에서 가르치셨는데, 구십 세의 나이로, 아마 그럴 겁니다, 돌아가셨습니다.
빌리 썬데이는 그의 시대에 이름뿐인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부흥사였습니다. 그는 서슴없이 얘기했습니다,
서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당신들 감리교인들은 설교자들이든 누구든지 모두 다 제단 앞에 나와 회개하십시오!
침례교인이신 분들 모두 제단 앞에 나와 회개하십시오! 장로교인이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두려움없이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날의 빌리 그래함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보십시오. 그 다음에 일반 교회가 각자 부흥되고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죠? 순복음도 부흥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보쓰워쓰형제들이 나왔고, 스미쓰 위글즈워쓰와 프라이스박사와 에이미 맥피어슨등 이들이 나왔습니다.
보십시오, 스미쓰 위글즈워쓰가 어느 날 밤 죽었습니다. 그리고 프라이스박사는 그 다음 날 아침에 죽었습니다.
이십 사 시간 이내에 저는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의 마지막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빌리 그래함에 대한 얘기를 별로 듣지 못합니다.
오럴 로버츠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듣지 못합니다. 저는 제 집회들이 시들해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왜 그렇죠? 우리는 마지막에 있기 때문이고, 다른 시대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빌리 썬데이나 그들이 나왔습니까? 그들은 대단했던 무디 부흥 운동 직후에 나왔습니다.
언제 무디가 나왔죠? 낙스 부흥운동 직후였습니다. 언제 낙스가 나왔죠? 피니 부흥이 있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피니는 칼빈 후에, 칼빈은...그래서, 웨슬리는, 루터 뒤에 나왔습니다. 시대를 걸쳐 내려오면서 그들이 나왔습니다.
하나의 부흥이 끝나자마자,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일으켜 더 많은 빛을 보내셨고, 그렇게 계속 움직여 나갔습니다. 우리는 이제 시간의 끝에 있습니다. 각 사람은 선택의 기로의 끝에서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일들을 기대해야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귀환, 하늘에 있는 비행 접시들,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많은 다른 것들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끝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교회 내에서 그리스도께서 행했던 일들을 똑같이 하도록 역사할 권능을 받아야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자가 점점 더 진해지면 질수록, 더 많은 것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나무 그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림자는 더욱 더 희미해집니다.
그러나 실체와 점점 더 가까워 진 후에는, 나무와 그 그림자는 똑같이 됩니다.
자, 하나님의 영은 루터의 의롭게 됨, 웨슬리의 성화, 오순절의 성령침례로 역사하시고, 이제 마지막 날에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일을 똑같이 행하시고 계십니다. 그게 뭐죠? 교회와 그리스도가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함께 연결되면, 그 마지막 고리가, 그녀는 소리 지르며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웨슬리도 올라오고, 루터도 올라오고, 옛날에 있었던 나머지 모든 이들도 올라올 것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되리라," 거기서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들으십시오, 그게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은, 의롭게 됨으로, 아시겠죠,
그저 성령의 연한 그림자였습니다. 성령은, 성화로, 좀 더 진한 성령의 그림자였고, 성령은, 성령 침례로,
좀 더 진한 그림자였고, 이제 성령은, 여기 이 안에 자기 자신을 회복시킴으로써, 처음에 행하셨던 것처럼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휴우! 영광!
절 "광신자"라 부르시겠지만, 여러분은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들어보십시오, 이것을 들어보십시오.
...모든 상에는 토한 것이 가득하고...깨끗한 곳이 없도다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어린 애기들이 아닙니다. 장로교 애기들, 감리교 애기들, 오순절 애기들, 루터교 애기들, 나사렛교 애기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품을 떠나 딱딱한 고기를 먹을 자들을 원하십니다. 여기 나옵니다:
이사야28:10.반드시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며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고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며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되 여기에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있어야 하리니
11.그분께서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이 백성에게 그분께서 이르시되, 이것이 안식이니 너희는 이것으로 피곤한 자를 안식하게 하라.
이것이 상쾌함이라, 하셨으나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그것이 오순절 날 내려온, 성령이 내리기 칠백 십이 년 전에 예언된 바로 그 성령 아닙니까!
여기 오순절 날에 성령께서 정확하게 오셨습니다.
누군가가,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의 교회나 종교를 거부하거나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말하기를,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은 쉬는 날이었습니다."
여기가 쉬는 날입니다.[브래넘 형제가 성경책을 들어올린다.] "이것이 안식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고 하나님도 말씀했습니다. 이게 안식입니다. 아멘!
"그것은 경계에 경계를, 교훈에 교훈을 더한 걸 것입니다."
여기에 안식이 있습니다. 성령이 무엇이죠? 안식입니다. 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안식을 주리니)
그가 누구입니까? 여러분 안에 들어오셔서, 평강을 주시는 분이며 여러분의 표적이시고 여러분의 보혜사(위로자)이시고, 여러분은 위로를 받고, 쉬면서, 인침을 받은 상태로. 세상은 여러분에게 무슨 일인지 일어났음을 압니다.
성령이 무엇이죠? 성령은 보혜사입니다. 성령은 무엇입니까? 인입니다. 여러분은 안식 안에 있습니다.
성령은 여러분의 보호자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무슨 일인지 일어난다면, 당장 여러분을 위해 변호해 줄 분입니다, 중보해 줄 뭔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오시면 어떠하리라고 정확하게 예언된, 교회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히브리서4장.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제 칠일에 쉬시더라." 그건 맞습니다
제 팔 일이 곧바로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그것을 유대인들에게, 일정 기간을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가서 하루 쉬다가, 다음 주 첫 주가 돌아오면, 다시 시작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안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육 일 동안 세상을 만드시고, 안식에 들어가신 것은, 하나님은 그 후 계속해서 쉬셨습니다. 맞습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하나님은 팔 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자, 그것은 하나의 예표였습니다, 마치 달이 해를 반사하듯이,
그러나 해가 뜨면, 우리는 더 이상 달이 필요 없습니다. 자 이것을 보십시오,
계시록11장에서,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오, 우리는 성경의 앞 껍데기에서부터 뒤 껍데기까지 다 찾아가면서 여러분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게 뭡니까? 성령은 히브리서4장에서 말하기를, "만일 예수가 저희에게 안식일을 주셨다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안식에 대해, 어느 날을 그가 말씀하셨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장, 22절...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우리가 그에게 오면. 히브리서4장은 말했습니다,
"이미 예수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나서,
결코 다시 일하시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세상일을 쉬느니라."
여러분은 얼마동안 성령으로 인침을 받고 있습니까?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그게 바로 안식, 위로, 변호자, 인, 구원자입니다. 오!
"우리에게 성령이 약속된 겁니까, 브래넘 형제님? 그것은 성경으로 증명이 됩니까?"
좋습니다, 요엘로 가서, 요엘이 성령에 대해 말한 것을 봅시다.
저는 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여러분 말씀을 사랑하십니까?
말씀이 없었다면, 저는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린 요엘서를 보고 있습니다. 요엘서, 요엘 2장으로 갑시다, 28절부터 봅시다.
요엘 2:28절, 그리스도가 오시기 팔백 년 전에,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입니다. 자 들어보십시오.
요엘2:28.그 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리라.
29.또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며
30.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31.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32.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니…
사도행전2장에서, 베드로는 그 성경을 언급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 사람들이 취하지 아니하였다," 이들은 인침을 받고, 위로를 받고, 유별나며, 표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때가 제 삼 시이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라.'하였느니라."
성령은 무엇입니까? 이제 다시 한 번 봅시다, 성령은 믿는 자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그게 성령입니다.
자, 이 성령은 누구에게 약속된 것입니까? 믿는 자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누가복음24:49절에서 예수님이 영광가운데로 올라가실 때,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누가복음24:49.보라,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려니와…
무슨 약속이죠? 인이고, 표적이고, 보혜사이고,
"이사야가 오리라고 말한 것,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내가 이 백성에게 말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그 안식을 보내겠다. 내가 요엘이 말한 것을 보내겠다, `말세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주리라.' 오, 내가 만인에게, 예루살렘부터 시작하여... 내가 아브라함의 씨를 이 언약 아래로 불러들이리라.
내가 그들 모두를 인치겠다. 내가 내 영을 부어주리라....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 성에서 기다려라
그러면 성령은 무엇입니까? "위로부터 오는 능력입니다!"
주교로부터 오는 능력, 교회로부터 오는 능력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오는 능력"입니다!
어떻게 그 능력이 왔죠? "교회에 등록함"으로 왔습니까? 그게 맞는다면, 그렇다고 말씀해 보시죠.
"교회에 등록하고, 목사님과 악수를 나눔으로" 왔습니까? 아닙니다. 어떻게 그 위로부터 온 능력이 왔습니까?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여러분이 목사가 된 후에 권능을 받는다구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신학학위를 받으면 권능을 받는다구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물 침례를 받은 후에 권능을 받는다구요?" 아닙니다. 그런 건 다 인간이 만든 교리 일뿐입니다.
성경이 말한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십시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1:9절 이것들을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 그들이 보는 동안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받아들여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더라.
자 한 장 넘겨서, 이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잘 보십시오. 사도행전2장1절 입니다.
1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2.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성령이 무엇이죠? 여기서 그들은 권능을 받습니다.
여기가 그들이 기다려야 했던 곳인데, 기다렸을 때 그 일이 일어난 곳입니다.
모두 창세기서부터, 아브라함때부터 계속, 예언했습니다, 성령이 올 것이고, 어떻게 올 것이고,
그 결과가 오리라고. 성령이 뭐죠? 교회에게, 믿는 자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3.또 불의 혀 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4.그들이 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성령은 어떻습니까? 성령은 교회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정말로 약속입니다. 좋습니다.
우리가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성령 충만함을 받은 후에, 얼마동안까지 인침을 받았죠? "구속의 날까지“ 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몇 분이나 성령을 가지고 있습니까? 손 좀 들어 보십시오. 안 가지고 계신 분보다 성령을 가지신 분들이 더 많군요. 형제 자매님들, 여러분들도 성령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무엇인지 이해하시고 나면, 성령은… 성령은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어떤 선지자들이나, 교사들이나, 사도들이나, 누군가에게 보내시게 되면, 그들은 언제나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그들은 매 시대마다 미쳤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바울이 아그립바 앞에 섰을 때에도, 바울은 말하길,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이단이 뭡니까? "미친 것"입니다. "저희가 미쳤다
하는 도를 좇아, 바보들 무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저는 제가 그들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기뻐합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제가 그들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 성령이 그들에게 임한 뒤에, 성령은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바꾸어 모든 것을 공용할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그게 맞죠? 얼마나 좋은 교제를 그들은 즐겼겠습니까! 우리는 가끔 그 찬송을 부릅니다,
"오, 얼마나 좋은 교제인가! 얼마나 신성한 기쁨인가!" 바로 그겁니다.
그들은 날씨가 좋은 날이든지 아니든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우리 중 누가 큰가 다투던 그들이었지만 서로 서로 섬겼습니다. 고난 받는 것들을 기꺼이 즐겼습니다.
"전 성령을 받겠습니다,"하고 어떤 사람은 제게 말합니다,
"브래넘씨, 제가 백만장자가 된다고 보증해 주시겠다면, 제가 유정(油井)을 발견하리라고 보증하시겠다면,
제가 금광을 발견하리라고, 그리고 제가—제가…" 아시겠죠,
사람들이 그런 것을 가르치고, 그들은 거짓말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을 받는 사람은 자기가 밥을 빌어먹든지 말든지 상관치 않습니다.
그런 건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는 하늘을 향해 나가는 피조물입니다.
그는 이 땅에 전혀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는 식입니다. 사람들이 비난하고, 비웃게 놔 두십시오.
명예를 상실한다고, 뭘 신경 쓰십니까? 여러분은 영광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 말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과 함께 움직일 뿐입니다.
그것이 성령입니다. 성령은 능력이고 인이며 보혜사이시고, 변호자이시며 표징입니다.
오, 세상에! 성령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받아 들이셨다는 확증입니다.
자,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고 난 후에, 핍박이나 그런 것이 그 사람을 다시 되돌아가게 할 수 있을까요...
자, 그는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얼마동안 인침을 받는다구요?[회중이 "구속의 날까지"라고 말한다--주] 맞습니다. 그렇게 성경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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