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대 열린모임 9라운드 1주차 (2015.03.09) Melbourne University Hang Out 9th round 1st week

[이유선♡]

WELCOME TO 9th ROUND  

MELBOURNE UNIVERSITY

 MINI PARTY

9라운드 기도제목:

1) 매주마다 1명 이상씩 교회에 초청 + 정착 되도록

2) 영어/중국/(한국)부 마다 2명 이상씩 새가족반+복음반 졸업자가 나오도록

(복음에 충격받아, 훈련받고, 다다음라운드에 실제로 같이 열린모임에 조인할 자들)

3) 또 다른 대학 열린모임의 문 / 멜번대를 이어갈 리더가 나오도록 (RMIT/Latrobe – Bundoora, RMIT-Brunswick, Victoria Uni – Sunshine)

4) 일군들의 연합 + 열린모임을 통해 살아나도록

9th Round Prayer Topics:

1) At least 1 person will be invited and settled at church every week

2) From Eng/Chi/Kor groups, at least 2 people will graduate New Family Class and Gospel Class

(Those people who will shock by gospel, get training and join Mini party together next round)

3) There will be future leaders who will lead Melbourne University and Open another university

(RMIT/Latrobe – Bundoora, RMIT-Brunswick, Victoria Uni – Sunshine)

4) Workers' Unity and They will live through Hang Out.

총 4명의 새가족과 2명의 장결자가 와서 함께 열린모임을 하였습니다!

이 중, 2명의 영혼들이 교회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더욱 영적전쟁 함께 하려고 합니다!

3명의 영혼들이 다시금 열린모임에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In total, 4 new comers and 2 long term absentees joined hang out!

2 people said they will come to church but we will fight spiritual battle more!

3 people are confirmed to come to 2nd week of hang out!

<GAME TIME: FREEZE~~~~ Opening Souls' Hearts ;) >

:

>

<MESSAGE TIME>:)

<Chinese Gospel Sharing>

<English Gospel Sharing>

<Korean Gospel Sharing>

 새가족 & 장결자 피드백 New Comers' & LTA's Feedbacks (총 6명, Total 6 people)

번호 No	이름 Name	국적 Nationality	초청자 Invitors	피드백 Feedbacks	영접 Accept?	재초청 Re-invitation
1	Jeremy	중국 China	Stella, 최인애	Jeremy enjoyed mini party and he wants to come again. 미니파티를 좋아했고, 다시 오기 원함.	O	O
2	Crystal	중국 China	Ellie, 조은이	She followed acceptance prayer. She said she is interested in prayer answers and is willing to come to church this week with her friend. 영접기도를 따라함. 기도에 대해 관심이 잇고, 이번주에 친구와 함께 교회에 오겠다고 함.	O	O
3	Xin	중국 China	Ellie, 조은이	He wants to know more about Jesus and started to go to church from last week. He is willing to come to hang out again. 지난주부터 교회에 갔고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던 영혼임. 미니파티에 다시 오기 원함	O	O
4	Bonnie (Long Term Absentee)	인도 India	최인애	After listening to gospel, the most memorable point was that Jesus is the solution and he is doing a role of bridge between God and us in seperation from God problem. He has work every monday but he said he will come to church. 복음을 다시 듣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님 떠난 문제에서, 예수님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시며, 해결자가 되셨다는 것이라고 했음. 월요일에는 일을 해서 열린모임에 못오지만, 우리 교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했음.	O	일
5	Tom (Long Term Absentee)	베트남계호주 ABV	Julie2	He is the 1st round Hang out LTA. When he first came to mini part he had a serious univeristy problem but it has been resolved a lot. He said he thinks God also helped him.   맨처음에 열린모임 왔었을 때, 학교문제가 심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했음. 아마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셔서 그런것 같다고 하였음.	O	풋살클럽
6	하병호	한국 Korea	이희혜, Philip	He likes coming to mini party. 하지만 모임에 오는 것은 재미있다고 해주었음.	O

일군 피드백

최인애: 행아웃 준비로 콜스에 갔다가 그동안 연락이 안되던 Bonnie를 우연히 만나 초청했고, 실제로 와서 좋은 피드백을 준 것과 간절한 마음으로 페어인 스텔라와 전도에 나가서 중국인 Jeremy가 초청되었고, 또 예전 행아웃에 왔었던 장결자도 만나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멜번대를 향한 급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느껴쪘습니다. 멜번의 있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복음듣는 목회자의 비젼을 붙잡고 멜번대 열린모임을 통해서 멜번의 인구 100분의 1인 멜번대 학생들이 한번이라도 복음듣는 일에 꼭 쓰임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박민영: 어제 온다고 했던 태신자가 친절하게 말하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시작직전 비웃기라도 하듯 열린모임 반대방향으로 가버렸습니다. 이일을 통해 얼마나 내가 멜번대를 쉽게 생각했나 깨달았고 어디든 영적전쟁 없이는 절대 영혼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무조건 오기 전부터 미리 개인기도로 영적무장하고 참여할 것입니다.

이태준: 영혼구원하려고만 작정하면, 구원받을 영혼은 하나님이 붙이시는 것. 말씀으로 듣고, 지금까지는 머리로 믿었는데, 이런영혼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으로 그것이 더 믿겨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전도를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깨달았습니다.

이희혜: 리더가 짧은 전도시간 정말 성령인도 받고 가자라는 말을 붙잡고 가니, 동기가 사라지고 정말 성령님만 부르짖는 전도시간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한국인이와서 복음을 듣고 계속해서 연락하며 영적전쟁하기를 바라시는 마음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님께서 인도하실것을 기대합니다.

Clara: To not be discouraged and continuously find the souls God has called. Today in evangelism, there were many busy people in Melbourne Uni and people rushing, saying they’re busy. However, through today’s hang out and people who came and accepted Jesus, I realized there are people who God wants us to share to in this uni, that’s why He sent us here.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이 부르신 영혼을 찾아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도하면서, 바쁜영혼, 급한 영혼, 바쁘다고 말하는 영혼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오늘 열린모임과 영혼들이 와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 대학안에 복음 전할 영혼이 있고,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제목: 사단결박 (바쁜마음, 공부에만 너무 빠지게 하는영, 하나님을 알고싶지 않게 하는 영, 생활속에서 이단으로 역사하는 영 (몰몬))

Philip: 실질적으로 팀에서 오늘 초청된 영혼이 교회로 연결되도록 믿고 기도했더니, 정말로 이번주 주일에 오겠다고 한 영혼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정말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ecky: I really wanted to experience HS guidance to invite souls. Today, 2 souls promised to come but they actually left in front of my eyes without saying anything. But when I see the new souls to be invited today, I have more faith to hold on God’s promise there must be souls need God in this uni, and ask for more spiritual blessing. I will keep checking myself if I have any wrong motives or wrong hearts. If I’m the one share the training class, message is ready, the souls have to come and listen, I will keep interceding for the newcomers today.

영혼초청에 꼭 성령인도를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2 영혼이 오기로 약속했으나, 제 눈앞에서 어떠한 말도 없이 떠났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로운 영혼들이 열린모임에 초청되는 것을 봤을 때, 이 대학 안에 반드시 하나님을 필요로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 하나님의 약속을 더 굳게 붙잡는 믿음이 생기고, 더 영적인 복을 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안에 잘못된 동기나 마음은 없는지 계속해서 체크할 것입니다. 양육반하는 사람이 저 혼자이고, 메시지가 준비되고, 영혼들이 들으러 오기로 했기에, 계속해서 새신자들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Yangyang: Through evangelism, I saw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some of them are muslims, Hinduism and some of them don’t believe in anything even the whole family is Christians. I really appreciate the opportunity that I came back to Melbourne uni. I really want to fight spiritual battle this round, especially for muslims and Hinduism.

전도를 통하여, 무슬림, 힌두교, 기독교가정이지만 아무것도 안 믿는 다른 배경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멜번대에 다시 올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특히 무슬림, 힌두교에 대한 영적전쟁을 정말 싸우고 싶습니다.

Julie2

슈퍼바이저 조언과 전체 대학 리더 미팅을 통하여, 각 대학 마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님은 함께 전체 대학이 같은 비젼, 같은 골을 갖고 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전체 대학모임 골에서 나온 기도제목대로 교회로 초청 될 영혼이 나오고, 성령인도 받아 전도가니 응답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리더라고 하여, 개인적인 골을 갖고 일군들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대학열린모임의 골을 가지고 품고 더 기도하고 지혜를 얻어 일군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짧은 5주안에 정말 세운 기도제목들이 응답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 혼자가 아니라 리더와 멤버들이 모일때마다 같이 영적전쟁을 배우고 연습하는 라운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