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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써클 힐링서클 + 꿈워크샵 + 공감모임 + 연구원 + 코칭 + ... 천골이 달린다!!!
임작가 추천 0 조회 191 15.10.28 19: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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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8 20:40

    첫댓글 "그래...내 사랑스러운 딸래미 희야를 안아보고, 그 모습을 내 골수에 새기고 싶어 아빠가 보름을 견뎠구나..."
    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짜릿하고, 놀랍고, 황홀하고
    든든하고, 풍요롭고, 충만해지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진짜진짜 축하하고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0.28 22:16

    올리브님 댓글을 보니 다시 한번 축복받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15.10.28 22:29

    달리는 천골 못지 않은 글솜씨에 감탄했습니다^^ 깨달음에 깨달음을 더해가는 임작가님의 행보에 축하와 응원 보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작성자 15.10.28 22:5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제 이 말 믿고 받아들일수 있어요. 감사해요. ^_^

  • 15.10.28 22:46

    1주일간 경험한 일을 어쩜 이렇게 표현할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임작가님의 생생한 알아차림이 있어서 가능했던건 아닐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찍고
    천골의 에너지를 맘껏 느끼고 있는 임작가님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멋있는 임작가!!

  • 작성자 15.10.28 22:49

    순희님 댓글을 읽으며 드는 느낌은 '기뻐요'
    응원 감사해요~~~

  • 15.10.28 22:55

    축하드려요!!!!! 임작가님 부럽네용 부럽고 축하드려요 그러게요 저도 10년후 임작가님이 어떤일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임작가님 화이팅!!! ^^

  • 작성자 15.10.28 23:12

    지연님 감사. 우리 10년후에 다시 만나봐요.
    뭐든 지금보다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흐흐

  • 15.10.30 13:31

    저두 지연님, 임작가님 10년 후 모습이 궁금해요~
    그럼 우리 2026년 10월 28일에 만나는겨?

  • 작성자 15.10.30 13:35

    저는 콜!!! 올리브님 어디 가심 안된다는거~.
    2026년 10월 28일에 만나요. 미트라에서~~~!!!
    캘린더에 기록해뒀어요. 알람설정도!!

  • 15.10.28 23:37

    희끄므레한 밤에 달빛이 황홀했다는 아이..

    자신의 모습을 그림자로만 바라보고 애달퍼하던 당신이 이렇게 빛으로 반짝이네요~
    가슴안에 온갖 감정들이 꽉 차서 든든하고 풍요롭고 충만하다는 그 느낌에서 "인생은 한판 오르가즘"이라는 올리브의 말이 떠오릅니다

    이 신비한 여인네를 어찌할꼬~~^^

  • 작성자 15.10.29 19:40

    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이네요.
    봄비님의 지지와 응원 느끼고 있어요. 감사해요.
    글구 저 요즘 조증이에요~~~~. 케케케케케

  • 15.10.28 23:37

    임작가님..
    반가워요
    후기를 보면서 임작가님 천골이
    기쁨의 춤을추는것 같네요^^~
    영역표시를 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실컷 박장대소를 하며 시원하기도
    했어요^^~
    성장해가는 선배를 보며
    제 에너지를 사랑을 담아 보태드립니다..
    맘껏 달리고 춤추고
    맘껏 행복하시길...

  • 작성자 15.10.29 19:41

    함께 춤추어요. 기쁨의 춤~~~!
    분홍고래님도 맘껏 달리고 춤추시기를~~~~!!

  • 15.10.30 22:56

    마음껏 달려라 천골~
    따그닥 따그닥 따그닥 따그닥
    인디언들이 그랬듯이 가끔씩 뒤를 돌아보며
    영혼이 잘 따라올 수 있게^^
    가끔 맛있는 거 먹어요. 우리~

  • 작성자 15.10.31 19:12

    그래요. 영혼이 잘 따라오는지 뒤돌아보는 것도 중요하겠어요.
    맛난거는 기회 될 때마다 기냥 막 팍팍 먹어주기!!

  • 15.10.30 23:52

    임작가님~
    에너지 넘치는 글을 보며, 흐믓, 부럽~~~
    괜히 '작가'가 아니구나 감탄도 곁들여봅니다.
    힐링서클의 연극(?)은 강렬했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언제나~ 그런 용기가 날지 모르겠지만~~
    또 언제 만나요~~

  • 작성자 15.10.31 19:19

    토토로님에게는 어떤 빛깔이 나타날지 앞으로의 만남의 시간을 기대해볼게요. 또 만나요. ^_^

  • 15.11.02 15:54

    여러가지 성장과 치유작업을 집중적으로 했을 때의
    시너지를 역시 또 확인하게되네요.
    임작가님의 타고난 천골 생명력이 반응하는대로
    모든일이 다 잘 펼쳐지기를 두 손 모읍니다.

  • 15.11.11 12:43

    그 천골 달리기가 마치 야생마가 마음껏 뛰어가는 것 같네요~아..저도 말타고 싶어져요^^ 섹시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미소가 어울리는 들녘에서 뛰어가는 임작가님을 바라보는 것도 한껏 힐링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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