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66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68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6097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738
12월 첫 월요일인 2일, 고위공직자들이 잇따라 기자들 앞에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부처 장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예산안 단독 처리를 비판했다. 비슷한 시각 헌법기관인 감사원에서는 사무총장이 감사원장 탄핵반대 회견을 했다.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은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을 통해 사실상의 기자회견을 했다. 한 시민은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부터 고위공직자들이 집단행동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야당과 대치하니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예산안·탄핵안 단독 처리가 예고되면서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입장 합동 브리핑’을 열고 “야당은 지금이라도 헌정사상 전례가 없는 단독 감액안을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국가 예산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야당의 무책임한 단독 처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단독 감액안은 민생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작용과 문제점이 많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탄핵안은 이날 본회의에 보고됐다. 민주당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4일 표결할 방침이다.
“정치적 사건이나 거악을 척결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비판과 정치적 압력은 검찰의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일하지만, 탄핵소추 발의는 단순 비판을 넘어 검찰의 본질적 기능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와 야당의 대립 구도가 공직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나라 전체가 불확실성의 혼란에 빠진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73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4_0003032344
▲오전 7시 한국노총, 한남동 일신빌딩 앞, 정권 퇴진 촉구
▲오후 7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태원동 이태원광장, 대통령 퇴진 촉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498
이번 탄핵 집회는 장애인, 성소수자, 농민, 비정규직 노동자 등 소외되고 억압받았던 이들의 존재감이 컸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법과 질서를 지켜야할 국가의 권력자들이 사리사욕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면서 이국가가 큰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대통령의 오판을 불러오도록 끊임없이 화를 돋우고 입법폭주로 탄핵남발을 통하여 국정을 마비시키고 경제의 회복을 더디게하는
더불어공산당?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자들이 이국가를 망국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보다는 중국몽 북한몽을 꿈꾸는자들인지 의심스럽고 하는정책들이 반성경적인 정책들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기에 합당한 자들입니다.
수십명을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시킴으로써 국정을 마비시킨 내란세력입니다.
까톡을 검열하겠다는 발상을 하는 위험한 자들입니다.(감시 통제사회?를 꿈꾸는자들)
이자들의 연합에 하마스(이슬람)를 지지하는 단체가 있고 동성애를 추구하는 자들이 있으며 친중 친북하는 자들이
함께한다는것을 이번 집회를 통해서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공산사회주의 동성애 이슬람등 각종 반성경적인 자들을 배후에 두고 있으며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그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수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계엄이 반헌법적 이라면 헌법재판소에서 공정한 판결을 받으면 될것입니다.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의 체포와 조사를 행하는것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정당한 절차대로 법집행을 행해야 자유민주주의 나라인 것입니다.
다수당의 입법폭주로 국가기능을 마비시키고 국민을 힘들게하는 입법권력자들을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국정을 마비시켜서 나라를 혼란케하는 세력을 먼저 국민이 심판해야 하는데 이자들을 아직도 감싸주고 편들어주는
국민들이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러니 나라꼬라지가 이모양이어도 이상할게 없는것입니다.
계엄이 헌법을 위반했냐 안했냐도 중요하지만 나라를 국민을 혼란케한 대통령의 판단도 잘못된 것입니다.
아무튼 세상은 공산사회주의 전체주의 흐름으로 흘러가는것이 성경적인 해석이므로
장차 이세상은 거대한 그 물줄기로 흘러갈 것입니다. 하여 현세대 국내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일들은 이상할게 없고
그 시기가 빨라지느냐 좀 늦춰지느냐의 완급조절의 문제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 정치권과 권력기관의 혼란은 국민들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태이며 니탓 내탓을 하기전에
우리 각자의 모습을 돌아볼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부터 멀리 떠나며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배척하고 멀리한 인생들은 항상 비뚤어진 생각과 판단으로
결국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온 악한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최근의 혼란을 통해서 배워야하고 행해야할 교훈입니다.
영적인 눈이 멀어버린 국가의 국민들은 하나님께 나아와 안약을 발라 바르고 밝은눈으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바른길인지 바로알고 행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동성애 이슬람 공산사회주의 감시통제등 죄악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위로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법관들 공무원들 시민들까지 모두 법률을 잘 이행하고 질서를 바로세워야 할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또한 교회내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살펴보면 심판의 날이 매우 가까움을 알수 있습니다.
정신차리고 깨어나야 합니다.
이 육신의 삶이 마치면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앞에 모두 나와서 심판받게 됩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한 악인들은 불못으로 던져질 것이고 용서받은 죄인은 행위대로 상급과 유업의 심판받을 것입니다.
죄악이 가득한 현세상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는것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오래 참으심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인내하심이 곧 마칠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까?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베드로후서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