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틈만나면, |
해시태그 | #토크 #게임 #여행? |
방송 장르 | 예능 | 촬영 방식 | 야외ENG |
채널 | SBS | 편성 시간 | (화) 오후 10시 20분 |
기획의도 |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
출연진 | MC : 유재석,유연석 / 출연: 틈친구(게스트) | 18회 기준 한지민,이준혁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
로그라인 | 틈주인들의 삶에 ‘틈’에 방문해 게임과 함께 선물을 전달한다 |
세부사항 |
오프닝
- 2MC의 오프닝 멘트 - 오늘의 틈친구 소개 & 간단한 토크 진행 - 오늘의 ‘틈주인’ (사연자) 소개 (사연 읽어 줌) - 주사위를 굴려 ‘보너스쿠폰’ 개수를 정함 오늘의 틈주인분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사용.
바디
1) 바디1 – 첫번째 틈에 방문& 게임 - 오늘의 ‘틈’ 에 방문 (출연자가 직접 운전해서 이동) - 틈주인들의 업무시간 ‘틈’에 방문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컨셉. - 틈주인과 토크 진행 - 1~10단계의 게임을 하고, 각 단계별로 게임을 완료할 시 선물을 획득 & 고스톱 1고, 2고 처럼 각 단계를 거칠 수록 상품이 누적됨. - STOP도 가능, 그러나 GO선택해 다음단계 게임을 성공하지 못한다면 상품은 모두 리셋. 게임 도전 기회는 단계 상관없이 총 10회 제한. - 게임의 플레이어는 출연진들이나 보너스쿠폰 개수만큼 사연자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도 있음. (보너스기회!) - 상품은 랜덤 뽑기로 결정
2) 바디2 – 해당 지역 밥집에서 점심 식사
3) 바디3 - 두번째 틈에 방문& 게임(1) - 바디1 구성과 동일
앤딩 - 두 번째 틈주인의 한 줄 평과 함께 앤딩. - 다소 급앤딩 같은 느낌이 듦
- 초반 토크가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토크쇼? (살롱 드립, 노빠꾸 탁재훈, 핑계고 같은 느낌이 듦) - 나영석 사단과 같은,,,, 프로그램 구성? 중간 게임 설명 VCR 이라던가 선물을 출장가서 준다던가… |
경쟁력 |
1) 요즘 트렌드의 출장형? 포멧 2) 짬뽕. 너가 뭘 좋아할 지 몰라 한 번에 다 합쳐봤어 느낌… 3) 다양한 사연자들(틈주인)의 일상을 방문한다는 컨셉이 볼 거리의 다채로움을 선사 레귤러로 진행했을 때 굉장히 적합한 포멧인듯. 4) 신선한 시도. 요즘 유행인 스포츠 예능, 관찰형 예능 등에서 벗어난 복합장르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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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및 개선안 |
1) 짬뽕. 그래서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달까…. 장점이자 단점인듯 2) 반복되는 구성 자체에서 오는 지루함. 틈주인들과 게임하는 구성이 한 번만 나오고, 점심식사 후에는 다른 구성이 나오면 덜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예 짬뽕으로 컨셉을 잡았으면 타인의 일상의 ‘틈’에 방문해 잠깐 그 직업을 체험해 본다던가… 일상의 ‘틈’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같은 것을 틈주인들이랑 해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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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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