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포츠 탐구생활 |
해시태그 | #스포츠 #과학 #실험 |
방송 장르 | 시사교양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VCR |
채널 | tvN | 편성 시간 | (화) 23:00 / RT 60분 |
기획의도 |
프로 스포츠 관중 1200만 시대 아는만큼 보인다!
야구 4번 타자는 왜 뚱뚱할까? 씨름선수, 달리기도 잘한다고? 배구선수의 스파이크는 얼마나 아플까?
스포츠 속 숨은 과학 상식을 찾아보는 스포츠 과학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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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MC : 최원정 아나운서 / 패널 : 김상욱 교수, 윤성빈 / 당 회차 종목 선수 1명 |
로그라인 | 스포츠 속 과학을 파헤쳐 본다 |
세부사항 |
오프닝 - 스튜디오에서 MC와 패널들 오프닝 - 오늘의 탐구주제 발표 ( Ex. 야구 4번 타자가 뚱뚱한 이유는 <빈칸> 때문이다. ) - 출연진들이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유추해 봄. - 김상욱 교수는 역학 중심의 설명, 윤성빈은 과거 자신이 해당 종목에 도전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빈칸을 유추함.
바디 - 사전촬영 VCR - 실험실 공간으로 꾸민 스튜디오에서 직접 오늘의 주제를 실험해본다. (Ex. 야구 다양한 체형의 선수 4명. 공을 배팅하는 장면을 촬영해 과학적으로 분석해봄. 홀쭉한 선수들은 뚱뚱한 선수들 보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해 공이 멀리 안 뻗어나감. 실험결과를 해당 분야 박사님의 인터뷰 내용으로 브리핑) - 사이사이 패널들의 리액션을 PIP로 보여주기 + 스튜디오로 넘어와서 패널들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나누는 컷 삽입. - 실제 경기 사례나 영상을 함께 곁들이기 (야구 경기에서 뚱뚱한 4번 타자의 공이 더 멀리 뻗어 나가거나, 중요한 순간에 뚱뚱한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타격하는 모습)
앤딩 -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의 마무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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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
- 직접 무언가를 실험 해보는 프로그램이 지금 없음. 옛 스펀지 감성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 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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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 인기 스포츠 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들 ( 스키, 공기총 사격, 봅슬레이 등등) 까지 함께 다루며 소개 해줄 수 있음
- 스포츠 관중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초기 시청자 확보가 용이 할 것 같음
-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큰 스포츠 행사가 있으면 낙수 효과 기대 가능
- 추후 프로그램 내용을 엮어 책으로 제작하는 등 확장성이 있음 (옛날 ‘스펀지’ 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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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및 개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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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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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옛날 스펀지처럼 사람들이 틀어놓기 좋은 채널로 인식될 수 있어 보임
- 올림픽 종목, 비인기 종목 등 다양한 종목들을 홍보할 수 있는 목적으로도 초반 흥행이 좋을 거 같으나, 올림픽 시즌 등 특정 시즌이 아니고서는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없을 거 같아 쭉 이 프로그램을 끌고 갈 수 있는 요소를 발전시켜야 할거 같음
- 시각적인 요소들을 많이 첨가하여 보느 맛을 준다면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될 거 같음
- 고등학교, 대학교 등 아마 스포츠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을 보여줘도 좋을 거 같음 (분석한 걸 토대로 00 고등학교 00부에 도움을 줬다.)
-윤성빈 말고 김동현은 어떤가? 프로그램의 호불호를 좀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듯... 약간 실력자 + 허당 이미지를 같이 가진
-되게 똑똑한 기획이라고 느낀 게 큰 비용 품 안 들이고 + 레귤러로 오래 가지고 갈 수 있고 + 올림픽 /아겜 / 월드컵 시즌에는 특집편 계속 내보내고 화제몰이할 수 잇음... + 그리고 스포츠 게스트 계속 들어오니 신선함도 있음 (이 사람이 여기에?!)
-아나운서를 강지영으로 두는 건 어떰??
-딱히 조언할 만한 게 없는 깔끔한 교양프로그램 굿굿
- 재밌을 것 같음
- 패널 한 명으로 궤도민수 넣는건 조금 올드하려나
- 딱히 흠 잡을 것 없이 무난하고 재밌게 나올 것 같은 기획
- tvn스러운 교양과 예능 사이의 어딘가 느낌이라 채널 선정 잘한듯 (약간 옛날에 그 알쓸신잡 후속으로 나온 과학 교양예능 st)
- 윤성빈이 멘트를 잘 치는 편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민아언니 말대로 예능에 익숙한 김동현이 더 나아 보임.
- 실험하는 거는 요샌 ebs 어린이 프로에서만 봤는데, 어른이용으로 실험 프로 다시 만들면 재밌을듯.
고생하셨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