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3대 역린 : 위안부, 세월호, 5.18]
작성자: 운지맨 조회: 88 등록일: 2018-07-30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80997&iid=2824344&oid=028&aid=0002419341
빨갱이들이 양승태 前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모의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을 방해했다며 양승태의 목을 옥죄고 있다. 우익들이 건드리면 발악하는 빨갱이들의 3대 역린이 있다. 바로 위안부, 세월호, 5.18이다. 빨갱이들의 3대 가치(value)는 바로 일본군 위안부가 강제 성노예이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박근혜 대통령이 죽였고, 5.18이 대학생 600명이 주도해서 일으킨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익의 3대 가치는 무엇인가? 바로 위안부가 자발적 창녀이고, 세월호가 맛있고 얼큰한 오뎅탕이고, 5.18이 북한 특수군 600명이 주도해서 일으킨 빨갱이 폭동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fact)을 널리 알려 위안부, 세월호, 5.18이라는 빨갱이들의 3대 성역을 무너뜨려야 할 것이다.
종군위안부는 강제 성노예가 아니라, 돈이 궁해서 대일본 제국 군인들에게 스스로 몸을 판 창녀들이다. 빨갱이들은 위안부 학살 운운하며 대일본 제국 군인들을 학살자(slayer)들로 매도했지만, 미디어워치의 취재 결과, 위안부 학살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인사로, 페미니스트인 박유하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2013)라는 책에서 이 사실을 언급했다가 빨갱이들에게 소송을 당했다. 박유하, 김완섭 등과 같이 반일 민족주의에 찌들지 않은 합리적 진보주의자들은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공존할 수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좌익 인사인 언어학자 놈 촘스키도 박유하 교수가 억울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유명 개그맨 김구라도 인터넷 방송 하던 시절에 "위안부는 매춘부", "5.18은 폭동"이라는 반듯한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방송출연 정지를 당한 적이 있고, "앙 기모띠~"로 유명한 BJ철구도 5.18을 폭동이라고 했다가 전라도 홍어족들에게 대차게 까이고 있으며, BJ어좁이는 세월호를 오뎅탕이라고 했다가 빨갱이들에게 마녀사냥을 당해서 현재 근황조차 모르는 신세가 되어 있다. 지만원, 문창극, 윤서인, 박근령, 이상진 등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이 위안부라는 엄청난 성역을 무너뜨리려다가 빨갱이들에게 고소를 당하거나 마녀사냥을 당한 바 있다.
사실 세월호와 5.18이라는 성역은 어느 정도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세월호 시체장사꾼들이 광화문 광장에 세워놓은 불법 촛불 조형물은 3.1 운동 99주년 기념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에 의해 부서졌고, 오는 9월 14일부터 시작될 5.18 진상조사위 활동에 지만원 박사님께서 동참하시게 되면서 5.18 광주폭동의 진실이 밝혀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다만 위안부라는 성역은 아직 무너뜨리기에는 멀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안부 앵벌이하는 빨갱이 단체 정대협과 나눔의 집에 대한 정부 지원을 끊어버린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정대협 대표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은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4년 동안 징역 살다가 김대중에 의해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사람이다. 북한 간첩의 아내가 운영하는 단체에 대한민국 정부가 왜 돈을 퍼줘야 하는가? 정대협 대표 윤미향은 베트남 대사관 앞에서 한국군의 월남전 참전에 대해 사과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월남참전용사 31만 명 전체와 박정희 대통령, 나아가 대한민국 국군까지 모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위안부를 강제 성노예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미군 위안부를 만들어 한국의 젊은 여자들을 주한미군들에게 헐값에 팔아넘기고 한국군이 월남에서 무고한 여성들을 성폭행했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자국 비하 아닌가?
빨갱이들의 아이콘 김대중은 대북-대중 정책은 정말 최악에 가까웠지만, 대일정책은 꽤 잘 했다. 다른 야당 인사들이 다 한일수교를 반대하며 6.3 폭동에 동참할 때 혼자서 매국노 소리 들어 가면서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면서 한일수교를 찬성한 인물이 김대중이었고, DJ는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해서 배용준, 박용하, 동방신기, 보아, 샤이니, 트와이스 등과 같은 수많은 한류스타들이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김대중의 최대 업적이다. 그런데 노무현-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일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던 김대중과는 달리 독도와 위안부를 들먹거리며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있다. 정말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다면 일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빨갱이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한일기본조약과 박근혜 대통령의 위안부 합의를 굴욕외교로 매도하는가? 한일기본조약 체결로 일본에서 8억 달러라는 막대한 돈을 줬고, 그 돈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한때 세계 1위의 철강회사였던 포항제철을 세우고 박태준을 포항제철 회장으로 앉혀 중화학 공업 인프라를 구축했으니,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외교적 완승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前 포항제철 회장이 애국자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심복이었던 김종필과 박태준이 김대중과 손을 잡고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이 김대중을 지지한 것은 DJ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세워 주겠다며 김종필과 박태준을 설득했고,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라고 지랄하면서 조선 총독부 건물을 폭파시켰다가 IMF 때 일본 정부의 지원을 못 받고 나라를 빚더미에 앉힌 김영삼과는 달리 일본에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통해 겨우 일본 정부의 경제적 지원을 얻어 내서 IMF를 극복했다. 적어도 대일정책에 관한 한, 나는 김대중을 높이 평가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라고 욕하는 더러운 빨갱이들아, 어디 한 번 김대중 보고도 "친일 매국노 도요타 다이쥬"라고 해 봐라. 못 하지? 그래서 네놈들이 무논리의 극치라고 욕을 먹는 것이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우호적인 대일정책을 계승해서 일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나도 고3 학생이지만, 몇몇 못 배워먹은 급식충들은 박근혜 대통령께 "창녀", "걸레"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내뱉기도 한다.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의 폐해이다. 앞으로 급식충들이 "박근혜 개걸레"라고 하면 우리는 "박근혜가 왜 걸레야? 위안부가 걸레지."라고 받아치면 된다. 아울러, 우리는 우파정권 시절의 맹목적인 반일정책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엄연한 대일본 제국 영토인 다케시마를 불법 점령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빨갱이 테러리스트 김구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고, 전두환 대통령이 독립기념관을 세워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노태우 대통령이 장준하, 박열 등과 같은 빨갱이 테러리스트들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하고, 김영삼 대통령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라며 조선 총독부 건물을 폭파시키고, 이명박 대통령이 아키히토에게 대일본 제국이 조선을 근대화시켜 준 것에 대해서 사과 요구를 하고 다케시마를 방문해서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초에 친중-반일-반미 정책으로 미국과 일본의 신뢰를 저버린 것은 우리가 반성해야 할 일이다. 독도 문제는 박정희 대통령과 김종필 前 총리 각하의 말씀대로 원자폭탄을 떨어뜨려서 독도를 지도상에서 없애 버리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다. 양승태 前 대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은 대일본 제국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소신 있는 행동을 한 것인데, 이것이 왜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박근혜-황교안-양승태-윤병세는 절세의 애국자이다.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일본군 위안부와 같은 부끄러운 역사를 지워버리고 어떻게든 우리 역사의 긍정적인 부분을 발굴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대통령으로서의 기본 자세도 안 돼 있는 반일종자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라!
2018.07.30.
야기분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