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차(30구간) : 벌재/폐백이재/치마바위/황장산/작은차갓재/생달리(1/6,토)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벌재, 이동시간 3시간50분, 기산산악회 25천원
*코스 : 벌재(625m,10:00)-(20분)헬기장(10:20)928m-(2.1km)폐백이재-치마바위-(2.4km)황장재(970m)-(2시간50분)감투봉(13:10)-(30분)(860m)황장산(1.077m,13:40)-(45분)작은차갓재750m,14:25)-(1.3km)생달리주차장(15:00)
*산행거리 및 시간 : 8.9km, 벌재 10시, 생달리 15시, 5시간
*날씨 : 낮기온 최저(-5도), 최고(5도), 낮기온이 영상으로 포근하며 바람도 없고 날씨도
화창하여 등산하기 아주 좋은날씨
<기산산약회의 황장산 산행에 참여코자 7시10분까지 복정역 도착을 위해 6시10분 집을 나서 6시27분 출발하는
전철탑승, 오금역에서 6시36분 출발, 가락시장역 6시43분 출발하는 모란행 전철로 6시50분 복정역 도착,
7시10분 복정역을 출발한 버스는 2시간50분후인 10시정각 벌재 동물이동 통로 입구 도착한다. 오늘 산행거리는
짧지만 미끄럽고 암릉길이 있어 조심 산행하기 바라며 종산시간은 16시라는 산행대장의 설명을 듣고 동물이동
통로 입구에서 하차하여 재빨리 펜스를 넘어 황장산을 향해 남진산행 시작한다. 제천휴게소에서 20분간 휴식
(8:50-9:10) 도시락과 오뎅국물로 식사한다.>
<두번째 백두대간 15/12/12>
*위치 : 경상북도 문경읍, 충청북도 단양군, 이동시간 3시간50분, 기산산악회 25천원
*코스 : 벌재(625m,10:00)-(20분)헬기장(10:20)928m-(2.1km)폐백이재-(1시간5분)치마바위(11:25)
-1,004m-985m-(2.4km)황장재(970m)-(55분)감투봉(12:20)-(40분)(860m)황장산(1.077m,13:00)-멧등바위-
식사(13:10-13:40)(1.6km)(1시간10분)작은차갓재(750m,14:10)-(10분)(1.3km)차갓재(14:30)-(1시간30분)(1.3km)
생달리(16:00)-(1시간30분)출발(17:30)
*산행거리 및 시간 : 9.6km, 벌재 10시, 생달리 16시, 6시간
*날씨 : 낮기온 최저(1도), 최고(7도), 낮기온이 영상으로 포근하며 바람도 없고 날씨도 화창하여
등산하기 아주 좋은날씨
<첫번째 백두대간 14/3/29>
*위치 : 경상북도 문경읍, 충청북도 단양군, 이동시간 3시간30분, 뫼솔산악회 38천원
*코스 : 벌재(625m)-928m-(2.1km)폐백이재-치마바위-1,004m-985m-(2.4km)황장재(970m)-감투봉-(860m)황장산
(1.077m)-멧등바위-(1.6km)작은차갓재(750m)-차갓재-생달리
*산행거리 및 시간 : 9.6km, 벌재 11시, 생달리 17시, 6시간
*날씨 : 낮기온이 영상10도 이상이며 아침부터 하루종일 봄비가 내려 낙엽이 비에 젖어 미끄럽고 능선길에 특히
바위가 많아 어려움을 가중, 안개와 비구름으로 인해 주위 조망을 전혀 볼수 없어 안타까운 산행.
7시10분 복정역을 출발한 버스는 상일동을 경유하여 2시간50분이 지난 10시 정각 벌재
동물이동통로 앞에 도착한다. 도착즉시 왼쪽 펜스를 넘어 국공의 감시를 피해 급히 산으로 오른다.
11시40분 치마바위 지나면서(벌재출발 1시간40분 경과)
<두번째 대간때(15/12/12) 치마바위를 지나면서>
치마바위를 지나 양지바른 장소에서 30분간 쌀국수와 막걸리로 식사한다.(12:00-12:30)
벌재출발 3시간10분이 지난 13시10분 감투봉 지나간다.
<두번째 대간(15/12/12)때 감투봉에서>
금지구역이였던 황장산에 개방되면서 황장산 가는길이 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다.
정비되기전 황장산 올라가는길은 로프를 타고가야 하는 위험한 길이였다.
<두번째 대간때(15/12/12)> 황장산 가는길
13시40분 황장산 도착한다. (벌재출발 3시간40분 경과)
<두번째 대간(15/12/12)때 황장산에서>
데크로 잘 정비된 황장산에서 내려오는 길
14시25분 작은 차갓재 도착한다.(벌재출발 4시간25분 경과)
15시 생달리 마을 주차장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먼저 도착한 대원들은 강동 마라톤 팀에서 제공하는 떡국과 막걸리로 식사를 하고 있다.
옆에서 라면을 끓일려고 하였더니 오늘은 떡국으로 회식을 한다고 부담없이 먹어도 된다고 하여 떡국과 막걸리를
같이 먹고 16시40분 출발, 20시 복정역 도착하여 개롱에서 순대국으로 간단히 식사하고 귀가한다. 오늘도 새해 첫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떡국과 막걸리도 부담없이 먹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강동 마라톤팀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동행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