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댁 장녀 이종님(60세) 씨 장례식장 - 태능 원자력병원 5호실
동생들이 부산(영철,중철)과 광주(홍자) 목천(순례)에서 올라와 언니, 누나의 가는 길을 외롭지 않게 도왔습니다.
박실양반(91세) 박실댁(83세) 은 건강하게 부산에서 자녀들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장지는 불암산에 있는 천보사 절의 납골당으로 모신다고 합니다.

단아한 모습의 한복차림의 고 이종님씨 영정

카페지기의 포즈 요구에 형제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좌로부터 중철, 순례, 영철, 홍자

첫댓글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러가지 소식 감사드립니다.저는 진골 최성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