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뿌려져야 된다. 시내산과 시온산 히12:18-29 킹제임스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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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1 너희는 만질 수 있는 산과 불이 붙은 산에 다다르지 아니하였고 캄캄함과 어둠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씀들의 음성에 다다르지도 아니였느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주께서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기를 간청하였으니 20 이는 그들이 주께서 명령하신 것 즉, 짐승 하나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맞거나 작은 창으로 꿰뜷리라, 하신 것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라. 21 그 관경이 이같이 무서웠으므로 모세도 이르되,내가 심히 두렵고 몸이 떨린다, 하였느니라. 

마라톤 경주자는 일등의 목표를 향해서 인내를 가지고 달릴 때 상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도 믿음의 경주를 달려 승리의 상을 받을 종착지에 도착 하게 됩니다. 영적 승리의 삶의 비결은 믿음의 창시자요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렸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에수님을 동시에 바라볼 수 없습니다.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바라보게 되면 반드시 역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행은 결국 패배자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율법의 시내산과 하늘에 있는 시온산

율법은 무서움과 엄숙함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음을 전달 합니다. 허락된 모세도 심히 두렵고 떨린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 경계를 정하시고 짐승이든 사람이든 경계를 어기고 들어오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 죄인과 율법은 공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완전함을 요구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죄인도 율법을 지킬 수 없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율법은 죄인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정죄의 기능만 있습니다. 완전함을 요구하는 율법은,  더 이상 정죄할 수 없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만 정죄합니다. 이유는 ? --> 예수그리스도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은 율법 아래 있기를 원하는 어리석음으로 나가가고자 합니다,. 롬8:3-4  ,율법 수여 당시의 두려움과 공포(12:18-21 출19:16, 18, 21-22)

히12: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23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모든 자들의 심판자이신 하니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 시내산은 ---> 율법의 옛 언약 

* 시온산은 --->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은혜의 새 상속언약.  갈4:19-31 <읽기> 

* 시온산은 ---> 하나님의 도시, 시 2편 <읽기> 

*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모든 자들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 

* 처음 난 자들의 총회 ==> 하나님의 위대하고 뛰어난 약속에 참여할 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 교회 ---> 예수그리스도 신부, 신약성도들 ,하늘의 시민권 빌3:20

*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 구약성도들중에 이미 완전하게 된자들.( 영적,육적) 계6:9-11 : 환난기 때 순교한 영

히12:24 -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과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들을 말하는 피 곧 뿌리는 피에 다다랐느니라. 

땅에서는 아벨의 피 하늘에는 그리스도의 피는 아벨의 피 보다 더 나은 피 입니다. 아벨의 피는 이 땅에서 의를 위해 외쳤지만 (창4:10). 그리스도의 피는 은혜와 긍휼의 뿌리는 피 히9:18-23 : 특히 23절.  그리스도의 피는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새언약의 피가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도시 에 들어갈 수 없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놀라운 미래를 믿음으로 내다 보는 것입니다. 벧전1:18:19 

* 뿌리는 피 ---> 피는 뿌려져야 된다. '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는니라 히9:22

*** 아벨의 피보다 그리스도의 피가 더나은 이유 -----------> 히9:18-23 : 특히 23절. 히10:22 <중요 읽기> 

* 아벨의 피 ---> 땅에 흘린 피, 땅이 분노의 부르짓음. 시내산의 율법: 성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피를 뿌림 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감 <히9:21> 

* 그리스도의 피 ----> 우리의 마음에 뿌려짐 , 제사장이 필요 없음, 직통으로 지성소에 들어감. 

12:25 - 너희는 조심하여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말한 자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하늘로부터 말씀하시는 분에게서 돌아선다면 더더욱 피하지 못하리라. 

* 시내산에서 자신의 말씀 듣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셨다면 새 언약에 참여하고 맛본 오늘날 성도들에게는 얼마나 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인지해된다. 히2:3 

12:26 -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땅 뿐만 아니라 하늘도 다시 한번 더 흔드노라. 하셨느니라. 

* 하늘도 다시 한번 더 흔드노라. ----> 예수님의 재림의 장면임. 학2:6,21,22  사24:19, 겔38:19-22

12:27 - 다시 한 번 더, 라는 이 말씀은 그분께서 흔들릴 수 없는 그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만들어진 것들을 제거하듯 흔들리는 그것들을 제거하심을 겉으로 드러내 보여 주느니라. 

* 흔들릴 수 없는 그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흔리는 것들은 제거하신다. --->  지금 흔들리는 것 땅과 하늘 --> 계6:14. 계21:1 

* 흔들리지 않는 왕국만 남는다. --> 하나님의 은혜, 긍휼, 사랑, 우리의 구원, 천국 집, 새 하늘과 새 땅

* 흔들리는 것은 제거되어 사라진다. ---> 자기 신뢰, 사람의 왕국과 권세, 재물, 교육, 철학, 종교, 우주 정복 계획, 지금 있는 땅과 하늘의 모든 것

12:28 - 그러므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고 있으니 은혜를 소유하자. 이 은혜에 의거하여 우리가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길 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니라. 

*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왕국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소유 할려면 ---> 은혜를 소유해야된다. 여기서 은혜는 상속보상의 약속이다. 

* 하나님께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 시89:7 

* 우리 하나님은 태워 버리시는 불이시니라 ----> 신4:24. 출24:17, 레10:1,2 나답과 아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