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가족 여러분의 몸건강과 마음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얼마전 여의주님의 125종 미네랄 강알카리수 + 닥터 G의 이온 칼슘 마그네슘 + 오르무스에 대한 체험적 글을 올려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많은 힐링카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일반적이고 범용적으로 즐겨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늘 생각하던 중 특히 '125종 미네랄 강알카리수 힐링카드'도 틀림없이 중요한 한 가지라는 사실을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참으로 생명에 너무나 소중한 '물'에 대한 영역의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힐링툴 카페에서는 이미 '물'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질병이던 거의 대부분의 질병 치유에 있서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서 이미 크게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흔히 많은 물 박사님들이 쓰신 책들을 보면 소중하고 귀한 내용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에는 또 다른 고차원적인 비밀스러운 내용이 사실은 더욱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가는 때가 되면 그러한 비밀스런 내용들이 세상에 밝혀질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환자분들에게 물의 생리적 필요성을 엄청 중요하게 전하여 드리고 또한 꾸준히 안내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의료인 중에 한 사람이리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한 저도 깜빡하고 있었던 것이 바로 '물 카드'에 대한 중요성을 솔직히 전혀 까맣게 망각하고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 봅니다~!!! @@@
물이 어떠한 생리적인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다른 자료들에 이미 많이 나와있기에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관점은 이러합니다. 사람의 몸 중 물이 약 2/3 정도를 차지하고 있기에 '사람은 곧 걸어다니는 커다란 물주머니'라는 우스꽝스러운 표현이 있지 않은지요??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몸의 물에 가장 친화적인 동종同種의 물질인 바로 그 평범하였던 '물', 어머니의 배속에 있을 때도 함께 늘 하였던 그러한 소중한 '물'과 직관접적으로 관련된 정보파동이 담긴 '물 카드'에 대하여 그동안 제가 자세하게 살펴보질 못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물의 정보에너지를 '물을 담고 물로 작동하는 인체'에 정확하게 고스란히 전달해줄 수만 있다면 다른 어떤 정보파동보다도 인체에 근원적인 안정감, 평온함, 행복감 그리고 생리적 재생력 및 활성도 등등의 다양한 부분에 아주아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을 제가 정말 너무나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러한 생각을 하지 못하였을까요??
호환, 파동, 공명이 가장 잘 되게 물로써 물(=인체)을 다스린다는 의미입니다~!!
수많은 다양하고 소중한 소스들이 있지만 아주 간단, 간결, 단순하게 그리고 명징하고 명료하게 건강한 물의 정보에너지로 건강하지 못한 몸속 물의 정보에너지를 근본적으로 다스리고 교정하듯 쉽게 조절할 수도 있겠다는 너무나 단순한 이치와 원리를 분명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체의 수많은 생리적 병리적 현상에 물의 역할은 이루헤아릴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안목으로 개인적인 몸의 상태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125종 미네랄 강알카리수 카드에 생명력의 음양균형에 있어서 살짝 빠져서 부족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빠져서 부족한 부분이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오르무스ORMUS를 조합하자 해결이 되었기에 대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여의주님의 닥터 G의 이온 칼슘 마그네슘 카드의 체험 글을 통하여 다시 함께 조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온 칼슘과 마그네슘의 중요성도 역시나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비타민보다 몇배로 더 중요한 미네랄의 생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아야 하는 건강 상식이 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체득의 공유글처럼 참으로 '125종 미네랄 강알카리수 + 닥터 G의 이온 칼슘 마그네슘 + 오르무스' 카드의 조합은 걸어다니는 물주머니인 인체에 정말 부드러운 친화력도 너무나 좋고 또한 뛰어난 치유적 영역도 아주아주 많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저도 개인적으로 함께 안내드려봅니다. 그래서 평소 특별한 카드가 없이 RCZ를 올려두고 보관하고 있을 때 이 카드조합으로 범용적으로 놓아두면 어떨까 정중히 안내드려봅니다. ( 작은 추가적 내용중에 물카드의 조합이 뇌척수액의 흐름을 정말이지 건강하게 잘 흐르게 한다는 점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작은 안목으로 소중히 안내드립니다. )
두번째 범용적 사용법은 이미 저번에도 안내드린 조합입니다.
바흐프라워 카드 중 '홀리딥 프리미엄 + 홀리 V.2 카드 '조합입니다. 저는 호흡명상을 할 때 가급적이면 제 방에 무엇을 놓아두는 것을 일체 금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뭔가 테스트를 한다던지 할 때는 제 방에서 체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RCZ에 홀리딥 프리미엄과 홀리 V.2 카드 조합은 제가 기분 좋게 믿고 놓아두며 호흡명상을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RCZ에 125종 미네랄 강알카리수 + 닥터 G의 이온 칼슘 마그네슘 + 오르무스 카드는 육체적인 건강에 더욱 많이 좋은 작용을 하고 있다면 RCZ에 홀리딥 프리미엄과 홀리 V.2 카드 조합은 정신적인 행복과 사랑에 더욱더 많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밀하고 깊은 명상을 하는데에도 걸림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주 고무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몸의 건강과 회복에는 RCZ에 125종 미네랄 강알카리수 + 닥터 G의 이온 칼슘 마그네슘 + 오르무스 카드를 범용적으로 사용하니 참으로 좋고, 마음의 건강과 회복 그리고 정신적인 명상에는 RCZ에 홀리딥 프리미엄과 홀리 V.2 카드 조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는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를 거듭 전하여 드려보았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편안하게 범용적 방법으로 즐겨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기에 작은 글이지만 안내드려보았습니다.
첫댓글 덕분에 제가 요즘은 치유후 골아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치유할때 쓰는 에너지로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등이 많이 빠져나갔음을 뒤늦게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의주님의 좋은 체험적 공유의 글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좋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련할 때 빼곤 125종 + 칼마+ 오르 조합 카드를 RCZ와 함께 범용적으로 사용하니 참으로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그럼 몸과 마음 둘 다를 위해 다섯장의 카드를 한꺼번에 올려두는 것은 어떠한지요?
저도 같은 질문 드리고 싶었어요^^
하하하~*
싱그럼님...... 절대 안됩니다. 절대로~!!
나름의 이유가 다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오르무스를 좋아하더라도 홀리딥 프리미엄 + 홀리 카드와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명상도 깊이가 있습니다. 크게 8단계로 나눈다면 얕은 단계의 명상적 깊이까지는 사용하여도 되지만 깊은 곳으로 들어갈 때는 홀리와 오르무스의 조합이 맞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 카드와 홀리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오히려 시너지가 아니라 조금씩 서로 상쇄되는 부분이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황금무궁화 와우 질문과 답변 내용이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금무궁화 아이고 절대로 안된다 극구 말리시니 유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활용방법 감사드립니다. ^^
@황금무궁화 몇일전 오르무스 소개하실때 홀리카드 와 리셋클린카드. 홀리딥카드 등 오르무스를만나면 더욱더 크고깊고 좋다라고 하셨는데 , 홀리+홀리딥+오르무스는 깊은명상에는 별로라고 이해하면될까요?
@TooToo 투투님~* 글에는 표현의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홀리카드 + 오르무스, 리셋클린카드 + 오르무스, 홀리딥 프리미엄 + 오르무스 이렇게 단독사용하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홀리딥 프리미엄 + 홀리 V.2 + 오르무스는 가벼운 명상적 수준에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깊은 명상으로의 몰입에는 방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가지의 조합을 하시지 마시고 홀리딥 프리미엄 + 홀리 V.2 정도만 조합해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황금무궁화 아!..감사합니다.나머지 카드들이랑 오르무스딥만 있는데 오르무스를 추가로 사서 해봐야겠네요^^
두 조합을 즐겨 사용해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당근님에게도 좋은 범용적 사용법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미네랄 강알칼리수 카드는 즐겨 사용 중이지만 이리 좋을 줄은 몰랐네요^^ 또 좋은 카드 조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염두에 두고 자주 활용해야겠습니다.
정신차리자님의 말씀처럼 미네랄 강알카리수의 파동이 다른 카드들과 조합이 되었을 때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혹 집안에 누구 아프신 분들이 있거나 병원에 입원하신 분이 계시다면
125종 + 칼마 + 오르무스를 늘 놓아두라고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함이 없는 함의 역할처럼 공기처럼 그렇게 자연스럽게 좋은 에너지가 흘러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참으로 중요한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좋은 조합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산노루님에게도 좋은 치유적 반응이 나타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ㅎ
또 하나의 새로운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써니쥬니님에게도 좋은 치유적 반응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줄기세포니 그런 화려한 거에 혹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에는 눈이 안갔었네요. 여의주님, 황금무궁화님 덕분에 기본부터 챙겨야 함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거 여쭤봅니다.
두 경우에 RCZ을 어디에 두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RCZ말고 매직안테나에 붙여두는 것은 어떨까요? 매직안테나는 카드보다는 정보파동이 더 좋을까요?
자하*님~ RCZ를 편안한 곳에 두시면 좋습니다~*
저는 좌식을 할 경우는 바닥에 놓고 합니다. 4m 거리에 두고 합니다. 앞에 두어도 되고 등 뒤에 두어도 좋습니다.
책상에 둘 경우는 이것저것 에너지도 체크할 겸 책상 바로 60~70cm 두고 있습니다. ㅎㅎㅎ
매직안테나도 좋으니 편안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두가지 모두 좋으니 편안하게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동시에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여의주님과 황금무궁화님의 좋은 방법 제안에 어제 밤부터 말씀해주신 카드조합을 한 후 RCZ를 가까이 두었습니다.
분명 몸은 활력이 도는데... 마음이 음~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굳이 표현해보자면
제가 카드를 보면 무척 신이 나는데 신이 덜납니다. ㅎㅎㅎ
약간 식어버린 사랑같은 ㅠ ㅠ 요런 이상한 기분~~
그래서 황금무궁화님의 RCZ에 홀리 카드 조합을 언능 끼웠더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ㅎㅎㅎ
RCZ + 물조합 카드가 아마도 사랑감사기쁨님에게 완전하게 좋은 반응이 일어나기 까지는 일정한 치유적 명현 반응의 시간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특히 이온 칼슘 마그네슘 카드가 사랑감사기쁨님에게 심리적인 불편함을 조금 일으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칼슘 마그네슘 카드가 인체의 신경계를 빠르게 수축 이완시키면서 강한 진동을 일으켜 몸의 신경계를 자극하면서 활성화를 시키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RCZ + 홀리조합은 물카드 조합보다는 편안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내재적인 자장이 혹 강하므로 한번씩 중간 중간 엎어두시면 좋겠습니다.
RCZ를 엎어둔다는 개념이 마치 사람으로 치면 등을 땅에 데고 누워있는 형국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또는 동양식으로 어머니에 등에 아이의 배가 닿게 업는 것이 음양의 이치에서 가장 에너지적으로 잘 맞습니다.
그런데 서양식으로 엄마의 배에 아이의 배가 맞닿게 업는 방식은 가끔씩은 괜찮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를 업게 되면 음양발란스의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RCZ를 하늘과 땅의 수직축으로 바라볼 수 있게 엎어 두는 것도 어린아이처럼 RCZ의 관리에 좋은 것 같습니다.
RCZ가 사람의 손을 아주 세밀한 영역에서 미세하게 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RCZ가 왠만한 것을 대부분 정화시키는 힘이 아주 너무나 좋은데 RCZ가 터치를 못하는 사람의 정-기-신의 에너지 영역이 조금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거친 비유를 들자면 어떤 현미경이 0.0001 mm 까지는 관찰이 가능한 범주인데 그 범위를 넘어선 0.0000001 mm 영역은 못보듯이 말입니다.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RCZ를 2번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잠시 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에너지 체계가 달라져 있는 것을 2번이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 하고 가볍게 생각하였는데 한번 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RCZ의 입장에서 하늘과 땅의 수직축으로 한번씩 엎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천지의 정밀하고 크고 깊고 넓은 에너지의 흐름에 RCZ를 수직축에 맞추어 엎어두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부분들이 일정부분 조절, 중재, 조화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황금무궁화 너무나도 훌륭한 가르침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황금무궁화 RCZ에게도 어싱이 필요하군요. 얼마정도 시간동안 엎어두는게 좋을까요?
카드 궁합들이 참 신묘하고 어렵네요.
황금무궁화님이 잘 맞는 궁합을 세심하게 알려 주시니 참 좋습니다.
미네랄 관련 카드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구매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태오님의 건강에도 좋은 치유의 경험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르무스는 홀리딥 홀리카드 이외에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또 있을까요?
제가 요즘에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선잠을 자는데요, 0.5 델타카드를 끼워두어도 그렇거든요. 생각해보니까 RCZ에 오르무스를 넣은 후부터 그런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거기에 기생충 홀리딥 영브레인 그리고 오르무스가 있었거든요.
연관성이 있을까요?
주무실 때 너무 많은 카드를 끼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위의 카드들의 조합은 이러한 것과 같습니다.
차분하고 고요한 파동을 가진 것도 있고 그와 반대로 각성이 되어서 활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파동을 가진 것도 있어서 카드들이 이랫다 저랬다 에너지가 요동을 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1가지씩만 사용하면서 차분하게 1~2주 사용해보시면서 그 카드의 느낌이나 몸의 반응들을 잘 적어 두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서 그 뒤에 이것과 저것이 좀 어울릴 것 같아 하면 이번에는 2장을 조합하여 사용하여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첨가하면 몸의 반응을 보면서 하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황금무궁화 황금무궁화님 길고 정성된 답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대로 해보겠습니다^^
황금무궁화님은 겸손하시고 박식하시고 참으로 배울것이 많네요..,
일일이 뎃글 다는 것도 힘들 터인데 다 답변도 해주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성통공완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저도 힐링툴을 통하여 많이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용한 카드조합, 가르침덕분에 조금씩 파동의 세계를 알아갑니다.
댓글에도 심오한 rcz 사용법을 알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본문글도 참 좋지만 댓글들은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게시글 하나에서 참 많이 배우고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CZ를 수직축에 맞추어 엎어두면 리셋이 되는 개념이군요.. 중요한 사실을 알았네요...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