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사진이 있어 몇장 올린다 하도 많이 찍어와 정신이 없다 살날이 백년은 남았건만 벌서 이러면 ~~ㅋㅋㅋ
▲어제는 비바람에 혼났지만 오늘은 고삐 풀린 명콤비 좌(윤명희)우(최분화) 두분이시다
▲관망하기 좋은 장소다 감상과 사진찍기에 모두가 ""취~해버렸어""
▲박원교씨의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
▲떠나기가 아쉬워 ~~~
▲전망대를 출발하니 모여라다 ~ 좌측이 현지가이드
▲전동차로 이동중 나들이 다녀오는 원주민들을 찍어본다
▲ 수많은 전망대 중에 제일 직벽으로 되어있고 무시무시하다 가이드 왈 위험하니절대 아래로 내려 가지 마시요 ~~
▲구경하다보니 몇명은 벌써 내려가있다 올라와서 하시는말 너무 직선 계단이라 정말 무서웠다
▲ 올라오라 소리처도 들리지 않나보다 줌으로 당겨봤다
▲높은 절벽위에 이토록 예쁜 꽃이 활짝 피었다
▲색안경 콘테스트~~~
▲ 살아 있네~~폼은 ~~~
▲ 케이블카로 저곳을 올라야 하는데 수리 중이란다
▲상가에는 수세식 화장실이 있고 일반인은 이곳을 사용 하는것 같다 앉아서 재연해 보다가 속이 확 ~~~
▲우리를 태운 셧틀 버스가 올라온 등로다 우측 중간에 검은점은 동굴 터널안에 환기통 이다
▲우리 나라로 말하면 국립공원이라는 간판이다
▲올라온길을 다시 하산하며서 흔들리는 차에서 찰칵
▲산행후 식당에 들렀는데 유치원과 같은 건물이다 오늘 야외 공연 실습인지 무용이 한창이다 울 손자 생각난다
▲어린이 공연이 끝나고 유치원 선생님들의 공연이 펼처지고있다
▲다음은 천계산 으로 향한다
▲ 차에서 내림과 동시 카메라로 손이간다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주변 경관이 예사롭지 않다
▲ 중국 태항산 남은사진을 제8편으로 올렸읍니다 4박5일 같이한 18명의 님들 좋은 꿈 많이 꾸시기바라며
미얀마는 4박 6일(제일짤분일정) 확정이며 장소와 금액은 검색중이고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