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길
제2장 牧會者의 使役
제1절 牧會者와 祈禱
2) 통일교회의 기도
1.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
통일교회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어이쿠, 참무모가 뭐야? 뭔데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뜻이 뭔지 알아요? 참부모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천세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조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세워진 인류의 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새로운 조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 또한 새로운 조상을 중심 삼고 섭리하기 때문에 새로운 조상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치가 딱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는 통하지 않기에, 예수님과 성신을 통해야 합니다. 즉, 예수는 아버지 신이고 성신은 어머니 신이니 타락한 인간들은 누구나 그런 부모의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신이기 때문에 어머니 신이 없어 가지고는 완전한 구주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사실을 모르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복을 빌면 되겠습니까? 모두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처럼 속고 있는 세계의 10억이 넘는 기독인들을 재교육시켜야 됩니다. (20-269)
예수님의 최고의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나라를 갖기 전에 먼저 무엇을 가져야 되겠어요? 자식을 갖기 전에 무엇을 가져야 되겠어요? 부인을 먼저 맞이해야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전도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들딸로 만들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부모의 자격으로 왔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기도할 때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합니다. 기성교회와는 달라요. 신부가 없는, 외짝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는 참 멋진 기도를 하지요?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참대왕마마 중전마마 이름으로 기도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하면 선생님 부부가 좋아요, 외짝이 좋아요? 그래 어떤 것이 좋아요? 쌍이 좋아요, 외짝이 좋아요? 「쌍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되고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남자가 태어날 때 여자가 있을지 없을지 걱정하고 태어났어요? 생각해 보세요. 태어날 때 큰일났다고 걱정했어요? 벌써 그건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꿈도 안 꾸어 보고, 그걸 알게 되어 있어요? 그걸 내가 풀었다구요. 기가 막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41-230)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그 참사랑이 뭐고, 참부모가 뭐냐? 그 말을 선생님과 어머니만을 두고 생각지 마십시오.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세계를 품고 민족 감정이나 국가 감정을 넘어서 만민을 진실하게 하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경지의 참부모 기준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33-143)
여러분들 마음대로 천국 가면 좋겠지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천국 갈 수 있으면 좋겠지요? 들락날락했으면 좋겠지요? 여러분들은 기도를 왜 해요? 기도할 때, 왜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기도할 자격도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기도하지요? 그건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악세계, 사탄세계에서. (150-54)
통일교회에서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 안 해요. 시시하게 안 하는 거라구요. 부모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부모도 참부모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 뜯어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뜯어고쳐야 되는 걸 전부 다 모르고 있으니까 주춧돌을 바로잡으라는 것입니다. 이걸 떡 비뚤게 해 놓고 거기에 들어가서 살자고…. 태풍이 이쪽에서 불면 살 수 있지만 저쪽에서 불었다간 옥살박살이 난다구요. 알겠지요? 예수 믿는 양반들, 여기에 앉은 머리 햐안 아저씨, 알겠어요? 그래야 된다구요. (48-228)
지금 때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때가 아닙니다. 그런 때는 지나갔습니다. 지금 때는 이름 구원시대가 아닙니다. 실체구원시대입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모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지 예수님의 이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천 개 만 개 있습니다. 그러나 실체는 하나뿐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하늘나라에는 예수님의 실체를 타고 가야지, 이름을 타고 가겠습니까? (13-63)
2. 한 단계 앞서는 기도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부모의 도리를 가르쳐 줍니다. 기독교의 가르침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아들의 도리이지만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친다구요? 「부모의 도리요.」 이것이 다른 겁니다. 아들과 부모 중에 누가 더 높습니까? 부모가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단계 앞서가는 것이지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로 계신다면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해야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까? 왜 한 분의 이름만 갖고 기도하느냐는 거예요. '부모' 하게 되면 전부 다 들어오게 되어 있는 데 기왕이면 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왜 섭섭하게 한 분의 이름만을 갖고 기도하느냐구요?
여러분, 남자 여자 중에서 남자만 좋다고 떡을 주고, '아이고! 인절미 맛 기가 막힌다'고 하면 여자가 기분 좋겠어요? 성신도 삼위일체라고 하면서 기도할 때는 왜 성신은 빼놓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것입니까? 집에서도 아버지는 좋고 어머니는 있으나 없으나 한 존재입니까? 아버지 생일은 성대하게 차려 주면서 어머니 생일은 기억도 하지 않습니까? 부모라는 인연을 천지조화라는 것을 오늘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무엇이든 합해져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눈도 코도 귀도 입술도 모두 서로 합하는 데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 둘이 합해야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 암만 해봐야 안 됩니다.
숨을 들이쉬기만 해 가지고는 살 수 없습니다. 들이쉬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쉬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소를 마시고 사니까 숨을 들이쉬는 것만 필요합니까? 세 번을 계속 들이쉬기만 해 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도리어 내쉬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숨을 내쉬어 탄산가스를 몸 밖으로 내보내야 산소가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만 나와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요즘에 세상은 남자를 위주로 한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여성해방운동을 해야 됩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3년 이상을 남자가 여자한테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개체가 복귀하는 데는 정도(正道)대로 거쳐가야 합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아담 해와가 둘이서 떨어졌으니, 올라갈 때도 둘이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것은 재창조와 같은 것입니다. 창조할 때 아담을 먼저 만들고 해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재창조할 때도 아담을 만들어 놓고야 해와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복귀역사로 아담을 만드는 역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여자 성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자 성인 봤어요? 여자 성인이 있다는 말을 들어봤습니까? 성인의 어머니란 말은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 얘기는 들었지만, 그렇다고 그분이 성인은 아닙니다.
결국 지금까지는 재창조의 역사였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는 데는 둘을 한꺼번에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다시 만드는 과정, 즉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시냐? 창조목적을 완성한 남성으로서 천주의 상속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오시는 분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을 때, 즉 에덴동산에 지어 놓은 그 아담이 장가가기 전 입장을 대표한 인격자로 오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장가가지 않은 에덴동산의 아담의 입장을 대신해서 오시는 그 주님은 결혼식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서는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 하느냐 하면 여자, 즉 어머니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21-194)
3. 하나님 위주의 기도
손탁박사 질문 : 문목사님의 기도생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통일교회의 기도생활은 독특한 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신도들은 기도하는 방법을 교회 안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도는 가장 위력 있는 것으로 믿습니다. 그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기도를 강조하지만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기도하지 않으나 그 내용이 다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이것이 나의 가르침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또 자기의 기도가 위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91-117)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매를 맞고, 피를 토하며 쓰러질 때도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염려하는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나는 옛날의 선지자들이나 예수님과 다릅니다' 하며 속으로 다짐하면서 참아 나왔습니다. '하나님, 나를 구해 주십시오' 하는 시시하고 사나이답지 않은 나약한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한 기도 이외의 딴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대와 소망을 걸고 있는데 영어의 몸이 되었다고 울상을 해 가지고 살려 달라고 기도해서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사나이 답지 않는 것입니다. (16-243)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