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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다수 사본은 후대까지 전승된 전통적 본문을 대표하며, 소수 사본은 보다 원문에 가까운 자료로 평가됩니다. 성경 번역본을 선택할 때, 어떤 사본을 기반으로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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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된 소수사본이 원본에 가까워서 신뢰된다는 것은 양심에 반한 주장이다. ---> 왜 사본이 소수만 있는가? 사본을 필사하여 사용할 양심들이 많지 안핬다는 증거다.
* 바티칸 사본과 시내사본은 2-4세기 라고 하지만 초기 역사 출처가 불분명하다
* 교회가 수세기 동안 어떤 사본을 사용했는지 중요한 관점이다.
* 따라서 전통적 본문의 초점은 사본 증거가 아니라 번역 증거에 있다. 초기 교회 역사에서 전통 본문의 번역 증거가 있는가? ---> 초기 교회 역사에서 번역의 증거 있다는 것이다.
* 페시타 번역이다. ---> 페시타 번역은 통상 5세기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지만 훨씬 더 일찍 번역 되었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서기 150년에 당시 주요 교회가 안디옥 교회였던 시리아 교회에서 번역한 것이다 주목할 점은 서기 150년 사도 요한이 죽은 지 약 55년 후이고 사도 바울이 죽은 지 85년도 채 안 된 때이다 게다가 안디옥 교회는 사도 바울이 선교 활동을 하는 동안 그의 모교회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페시타 번역은 전통 본문을 따른다는 것이다.
* 이탤릭 번역은 157년에 이탈리아 북부에서 이탤릭 교회라고 불리는 교회 그룹에 의해 만들어졌다
* Gallic and Celtic Translations 스코틀랜드(Scottish Gaelic)와 아일랜드(Irish Gaelic)* 오늘날 남부 프랑스라고 불리는 곳에 존재했다.16 그들은 전통적 본문을 따르는 신약의 번역본을 177년에 만들어졌다. 영어: 영국의 켈트 교회는 2세기 후반에 등장하여 신약성경의 전통적 본문 번역을 사용했다. 고트어 버전 서기 350년, 중부 유럽의 게르만 고트족에게 선교사로 파견된 울필라스가 현장에서 신약성경을 번역했다
* 스페인어는 KJV보다 앞선 레이나 발레라 성경을 즐겨 읽었습니다. 최근까지 레이나 발레라 성경의 대부분 판은 전통 본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라틴 불가타는 4세기부터 존재했지만, 로마 성직자 외에는 거의 읽을 수 없는 라틴어로 되어 있었고, 그들 대부분은 읽지 않았다 그 이후로도 소수의 사람만 읽을 수 있는 라틴어 성경으로 남았고, 비교적 소수만 출판되었습니다.
* 기독교 역사의 초기에서 18세기 까지 어떤 본문이 표준 본문이었는지 알아내는데에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이유는
1881년 이전에는 로마 가톨릭 불가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교회가 사용한 필사본들이 전통 본문인 기독교의 본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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