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동아리 "벚꽃 필 무렵" 활동은 수락노인 종합복지관의 통제라고 할까? 지휘라고 할까?
암튼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의 동아리 담당 복지사 나으리의 지원을 받는줄 알았더니 지원 만이 아니고 통솔도 받아야 하나 봅니다.
써글~~~
복지사선생님 말씀이 시문학 강좌가 종료되면 동아리 활동도 같이 종료되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올해 초 동아리 발대식 할 때 동아리담당 복지사라고 소개된 선생님은 도중에 교체되엇다고 합니다.
새로 동아리 담당하는 복지사님은 신참인 모양입니다. 뭐 전입 동아리 담당복지사도 고참은 아니고 역시 올해 새로 들어온 사람인 모양
그래서 잘 몰라서 그랬다는 어쨌다는 그런(시문학종강과 동아리 활동 연계 건 말입니다)
그런 거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조현주반장님이 애써서 노원중앙도서관에 공간을 마련해서 동아리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현주반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원중앙도서관의 위치는 위 지도와 같습니다.
노원역이나 수락노인종합복지관 부근에서 노원마을버스 02번 타면 됩니다.
2층에 종합자료실이 크게 자리잡고 한쪽 구탱이에 조그맣게 이야기방이 있습니다.
노원중앙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규모가 매우 큽니다.
노원구 도서관 중에 보유하고 있는 장서가 가장 많습니다.
검색해보면 다른 도서관에 없는 책도 여기에는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층이야기 방 내부는 이렇습니다. 종합자료실에 비해서 작다는 거지 매우 규모가 커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이렇게 자리잡습니다. 좁게 모아서 많은 방석을 모아서 걸상처럼 만들었습니다.(7월7일 17차모임 사진)
김신애선생님 박경효선생님 커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7월14일 18차 모임 사진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박동숙선생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박동숙선생님께서 한사람씩 본인 시낭독이 끝날 때마다 짧게 짧게 강평을 해주셨습니다.
글로서 받은 첨삭과 비교할 수 없는 현장의 즉석 강평은 모든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모두가 개안(開眼)한 느낌을 받았다고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박동숙선생님께서 보내온 메일입니다.
커피와 간식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시 주제는 "바늘과 실" 시 주제에 걸맞게 조현주반장님이 깜찍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실과 바늘이 들어 있는 반짇고리를 선물 하셨습니다. 하 하 하
여러가지로 애 많이 쓰시는 반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유선생님. 이렇게
자세히 설명 하시고 사진 찍어
신경 많이 쓰시고
항상 감사 합니다
유선생 반장님 두분 계셔서 계속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