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다 추웠다 봄날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별난농부들도 봄을 맞아 부지런히 움직이고, 농사지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두루 평안하셨기를 바래봅니다.
올해 별난농부들의 일은 2017년과 유사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3/20 즈음, 먹거리나눔(꾸러미), 농사펀드, 나의 작은 텃밭(가칭) 안내문 발송 및 회원 모집
4/10 즈음, 연간회원 모집 마감
농사시작
7월 초, 감자캐기행사
12월 초, 바자회
12월~1월 설선물세트 준비 및 배송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첫댓글 올해도 정성을 생각하며 감사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