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자 이문장 목사는 즉시 떠나라
2015년 새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동녘에서 해가 힘 있게 돋음같이(삿5:31)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흑암과 권세를 궤멸시키고, 환한 빛과 따스한 열기로 생명의 풍성을 허락받아 성공과 승리로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인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 두레교회 공동체는 1997년 3월1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주공 아파트 4단지 지하에서 김진홍 목사와 개척 설립 후, 하나님께서 교회를 성장 성숙시켜 주시는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2007년 10월 7일 교문동 한다리 마을에 지금의 새 예배당을 건축하고 이전 하였을 때, 우리 공동체는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행복하였고, 비길 바 없이 감격 속에 하나님께 경배 드렸습니다.
세월이 흘러 김진홍 목사님께서 헌법에 의하여 은퇴하시고, 제2대 이문장목사가 부임(2010.9.26) 후 위임식(2011.11.19)때 우리 모두는 환영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권력의 종말”을 잊은 듯이,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화목했던 성도들에게 깊은 상처와 분열을 조장하여 교회를 황폐화시켜 왔습니다.
1. 2014년 9월29일 평양노회 판결문 견책에, “…교회 다툼의 책임은 교회 담임목사로서 회피 할 수 없는바 교회 앞에 충심으로 회개하고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목회자로 새롭게 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주문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2. 2014년 9월2일 1,2기 시무장로 법적지위에 대한 총회헌법위원회의 “당회에 참석”과 9월19일 “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해석에 의거하여, 11월19일 부목사 청빙과 인사위원회와 예결산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회 시에, 장로16명은 참석하려고 했으나, 당회 장소 통로 입구를 측근들로 차단하여 불법당회, 무효당회를 서슴없이 감행하는 총회헌법 무법자입니다.
3. 7월25일 이문장 목사는 교인 20명을 의정부 법원에 “예배활동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 건으로 고소를 했으나 11월6일 기각되었습니다.
4. 2014년 11월4일, 당회 결의 없이 해고당한 부목사 3명 복권을 위한, 598명의 진정서가 평양노회에 제출 되어도, 수습 없이 전세보증금 반환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5. 제직회 결의 없는 재정지출, 당회 결의 없는 인사행정, 조직행정, 목회행정, 대여금, 깊은데로, 두레홀문제, 당회원 음해, 부교역자 해임, 편 가르기,시온성가대와 코이노니아 합창단 해체 등 무수한 위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6. 가장 결정적인 것은 총회장 공문의 이문장 목사의 이단판정입니다.
1) 이단성 확정의 진행
2010. 9월부터 이문장 목사의 설교, 강의, 저서, 논문 등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단적 성향이 의심되어
- ’14년7월1일 평양노회 기소위원회에 장로 16명이 “이단성으로 고소”하다.
- 7월11일 총회에, 평양노회 기소위원회가 “이단적 행위 연구 청원”하다.
- 9월19일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이단”으로 결정하다.
- 12월19일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재검토하여 “이단”으로 최종 결정하다.
- ’15.1월2일 총회장은 임원회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연구결과를 채택하다.
- 1월5일 평양노회장은 총회장의 “이단” 시행 공문을 접수하다.
2) 이단 확정의 결론
위 연구 내용을 종합하면, 이문장 목사는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이상한 사상을 가르쳐 온 것이 확인된다. 원죄, 죄, 속죄의 교리에서 비(非)성경적, 반(反)기독교적, 이교(異敎)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등에서도 위험한 사상이 두루 발견된다. 특히, 원죄를 뱀(사탄)에 물려 그 독이 몸속에 퍼진 것으로 본 것, 속죄를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해독 사건으로 본 것은 심각한 문제로 여겨진다. 또 그리스도의 두 본성에 대한 오류(칼케돈 신조 위배), 성경이 가르치는 영적 세계와 무속적 세계와의 구분이 모호한 점, 종교 다원주의적 경향 등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점이다. 따라서 이문장 목사는 장로교회의 목회자로서의 회중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이단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사료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광복 70주년인 2015년 새해에 두레교회 공동체도 이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문장 목사는 자신의 이단적 목회행적으로 인하여 두레교회를 분열시키고 한국교회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데 대해서 한국교회와 총회 앞에 통절히 사과하고 두레교회 공동체를 떠나는 것만이 본인과 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두레교회는 이단 이문장 목사 한사람만 떠나면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가 되어 성도 간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사랑으로 화목 하는 교회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올바른 진리 위에 세워진 신앙공동체만이 자라나는 세대에게 꿈과 소망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교회공동체로 성장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5년 1월 8일
두레교회 바로세우기 협의회 드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이문장목사 이단 결정문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 총회장에게 보낸 공문서
총회장이 평양노회장에게 보낸 회신 공문서
아버지 같으신 전임 목사님을 압살롬처럼 교활하고 비열하고 악랄하게 능멸하더니만 이젠 삼단같은 이단성이라는 머리채가 나뭇가지에 걸려 바둥대고 있는 형국이로세 바둥대며 성도들의 피같은 헌금으로 노회고 총회에 뿌려대보았자 이젠 이단자는 처단받을 일만 남았구려
처음에 부임할때부터 다 잘못 배웠다느니....특임제도만들고 요란법석을떨고 시니어분들 환심사려고 온갖서비스를 제공하더니 결국이런 꿍꿍이 속이있어서사탕발림 한것을 ...... 그것에넘어간 이사모님들 제발정신좀차리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합니다
전도할필요없다.본인설교듣고 한달후면 한다리마을이 사람으로 붐빌것이다.그야말로 교만이 하늘을찌르더니 결국 이단이었네!!!
아무리 이단이래지만 부끄러움이 무엇이는 모르는 자 입니다.
꾸질꾸질하고 추접하게 끝까지 막장을 펼치며 아둥바둥 발버둥을 치네요.
우리는 이제는 이단 설교를 단호히 듣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옛날의 두레교회로 빨리 되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부 때부터 있던 친구들은 다 떠나고...
서리맞은 풀잎처럼 정신차리지 못하는 목사님.
자기도 감당 못하면서 어떻게 성도들을 목양합니까?
그만 이제 물러나심이...
ㅇㅁㅈ은 자기발로 떠나면 안됩니다 끝까지 하나님이 ㅇㅁㅈ을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아야합니다
이단판결 받은것은 쏙 빼고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말만 발췌해서 문자보냈더구만요.
그게 사과입니까, 재발방지 입니까?
불법과 악행이 지긋지긋 합니다.
이제 성도들 그만 괴롭히고 떠나십시오.
한 사람만 떠나면 됩니다.
이단이라는 사실을 떠나
그동안 저지른 악행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그는 진즉에 직분을 내려놓고
떠나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지금까지 한 악행만으로도 목사를 해서는 안될자입니다.
오세익 집사님! 주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두레교회가 속히 정상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주에서
평안하시죠?
하나님께서 두레교회는 깨어있는 성도를 들어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걸 믿습니다....
이문장 목사 뿐만 아니라 골수 이사모들도 떠나야 합니다.
이단목사를 면직 출교하지 않는다면 제2의 유병언이가 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적인 일들이 한국교계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단은 하나님도 용서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니가 가라 에던버러~~~
현재 이목사의 이단성은 확실히,분명히,
개관적으로 밝혀 졌습니다
저 이단성 무리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온갖
거짓말과 불법을 동원하여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사악한 사깃꾼 먹사을 두레교회에서
몰아내야합니다
당장 이번 주일 부터 강단에 못서게 해야 합니다
진실과 진리의 정의로운 두바협 형제 자매님
들이여! 모든 힘을 합쳐서 저 간교한 먹사를
몰아 냅시다
간교한 이단을 몰아내는데 완전
동의 합니다.
지긋지긋 하고 , 역겹습니다.
이사모들은 이제부터 시작으로 생각할겁니다 김엄마 고엄마등등 아직도 이단에 취한 분들이 많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가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저가 두레교회를 떠나게 도우소서!
노회 재판국의 정리 수순이 제대로 밟아지길 고대합니다. ㅇㅁㅈ은 스스로 절대 나가지 않을 인물이며 그 추종세력들도 그럴것이 분보듯 뻔한일입니다.
한번 이단은 영원한 이단입니다. 위의 공문을 보고서도 이단이 아니라고 우기시는 이사모 분들 정신 차리시고
더 늦기전에 깨어나야 합니다.
이단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면 그분과 함께 떠나시면 됩니다.
스스로 물러나면 목사자격 유지하여 다른 곳에서 활동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렇다하더라도 이단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 . .
돌아서면 탄로나는 새빨간 거짓말도
서슴없이 질러대는 그 뻔뻔한 이단.
상식적인 사람이 아닌 교활한 이단 에게는 그 이단에 맞는 맞춤식 대응을
해야 합니다.
십수년간, 두레장학금으로 공부시켜
뒷바라지 해 주었더니, 기껏 한다는 짓이
『이단』 이 되어 감히, 소박하고 아름다웠던 교회를 파괴하고, 수많은 교인들을 분열시키고 , 잠 못들고, 슬프게 합니까?
은혜를 저주로 갚는 이단이여~~~
그 죄는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문장 목사는 회중을 영적으로 지도할 수 없다는데도. . .
이단이 아니다. 사과하면 된다느니. 도대체 신앙은 있습니까?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더 이상 부끄러운 짓은 그만 두십시오.
이단의 본질을 흐리는 막돼먹은 먹사일뿐이죠.
배은망덕에 교활에 거짓에 편가르기에 재정장로와 함께 재정마음대로 하기 부교역자 마음대로 인사권 남용하기 등등
어디 한두가지입니까? 그러더니 결국은 이단이어서 그리도 못된 짓만 골라서하던 이유가 거기 있었네요.
이단은 목사일 수가 없지요.
악하고 비열하고 거짓의 아비ᆞᆞᆞ
빨리 떠나라
이단 목사는 절대 안됩니다
빨리 내 보내야 합니다
즉시 떠나주길...!
회중의 영혼을 지도하기 부적절하니 즉시 떠나세요.
자신의 영혼도 감당하지 못한 자가 왜 회중의 영혼을 지도하겠다고 나섭니까?
자기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고
성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영과육이 병들지 않고는 이럴순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만하면 갈쭐도 알아야지
남자지!
조나단님! ㅇㅁㅈ이 남자라고요? 남자가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찌질하고, 천박하고, 구차하고, 구질구질하고, 비열하고, 비겁하고... 양심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비열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입니다. 남자는 무슨 개뿔!
그런데 남편이 그러면 부인이 바로 잡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둘이 똑같이 ... 이상한 부부...성도들의 기도로 만들어진 헌금으로 이단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돌아왔군요..그래서 아버지 같은 전임 목사님께 저주를 퍼부었나요?
총회산하 기관인 이단대책 위원회 에서2번에 걸쳐 이단판결을 내려 이제 남은건 노회 재판국 에서 파면이냐 혹은 면직출교냐 형벌만 남았다고 합니다^
95%가 똑같고 5%정도가 다른것이 이단이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영혼을 조금씩 병들게하는 이단사상은 감별사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말씀에 고수라고 자처하는 자랑과 영분별을 확신하는 사람은 필히 경계해야 합니다
이제 그 이름은 입에 담기도 싫다
빨리 떠나라
어제 두레홀에 앉아 있으니까 어떤 집사가 아직 재판중에 있으니 이단이 최종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단 판정과 재판의 판결을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대위의 이단성 확인과 총회임원회의 이단성보고서 채택은 이단성여부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평양노회 기소위원회가 단순히 참고자료로 사용하려고 이대위에 질의한 것이 아닙니다. 이대위의 결정은 이단문제에 관한 한 통합교단에서 결정적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노회 재판국은 이번 이단성 결정을 번복할 수 없습니다. 이단에 대해 책벌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이단성 결정 자체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총회와 노회의 구조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노회 재판국이 설령 처벌을 약하게 한다해도 이목사에 대한 이단성 결정 자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당회원 지위에 관해 헌법위원회에 질의하여 그 결과를 답신 받은 것과 유사합니다. 이대위는 이단문제에 관한한 헌법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이대위는 이단에 대한 책벌을 내릴 수 있는 기관이 아니기에 노회 재판국에서 책벌을 내릴 뿐입니다.
아멘!!!
paul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언제나 바른 말씀은 이단들만 싫어 할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홧팅...
이단은 이미 2번에ㅇ걸쳐 확실하게 판명ㅇ되었고 파면이냐 면직출교냐 형벌만 남았읍니다^교회안에 목사가 이단 이라니 너무 충격 입니다 더이상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지 말고 밑천 떨어 졌으면 일어나 나가시오 뭐야 추하게 ~~~
이단성이든 이단이든 저들에게 사과라는 용어는 당치도 않은 말이구요. 제일 빨리 해결하는 것은 당사자인 ㅇㅁㅈ이가 짐 꾸려서 조용히 나가면 깨끗히 해결됩니다. 이단은 전 세계 모든 교인들에게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게 하므로 철저히 파괴되고 배척해야 합니다. 더 이상 저들은 이후에도 어떤 강단에도 서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노회 기소위원회는
이문장목사가 총회나 노회를
우습게 여긴다는 점을 참작하여
재판을 엄격하고 정의롭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즉, 작년
헌법위원회에서 내린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당회를 열지 않은 점,
두차례에 걸친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이단이 아니라고 한 점 등,
성도들을 상대로 영업만 하는
영적지도자로서 적합하지 않는 자를
만의 하나, 로비에 의해
주님의 몸된 교회의 민주적 운영과
일점 일획도 변치말아야 될 말씀에
방해되는 판결을 내렸을 시는
하나님앞의 판결은 물론 이려니와
기관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누워서 침뱉는 자가당착의 행위임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 보낼것입니다
이단은 정말 싫다.
하루 빨리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