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rECGiBzspA&feature=player_detailpage
가끔 외롭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왜, 외로울까 하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는
소갈머리 없는 우리네 인생들...
그렇게 그렇게 가고 또 갑니다.
첫댓글 가슴을 찡하게 하는 팬플륫,,,외로운 양치기의 애잔함을 느끼며 마치 나의 모습의 일부를 느껴 봅니다.이 아침에 슬픈 팬퓰륫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오랜세월 우리의 가슴 적셔주고 외로움을달래주던 곡입니다청량한 악기 소리는 가슴속 기~~인 ~여운을남기고 갑니다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비밀인데요 외롭단말 하지마소 마나님 섭섭타 하십니다
ㅎㅎ 외로운 우리들... 가슴속에 맺힌 한을 뿜어내는것 같기에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필통소리 찰랑거리며 바쁘게 학교서 돌아와큰집 배내기 소 몰고 뒷산에 올라가 목줄을 풀어놓고 잔디밭에 벌렁누워 떠가는 흰구를 바라보며 최희준의 하숙생.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영천 보현산 기슭에서 그런 때 있었는지요.아련한 추억속을 그닐게 하는 야릇한 음악이네요.감상 잘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금요일날 뵙길..
소 목줄 동여매어 산위로 올려놓고,밀싸리 콩싸리, 너구리굴 벌집 태우기...꿈엔들 잊으리요 그 고향 그 시절을.
첫댓글 가슴을 찡하게 하는 팬플륫,,,
외로운 양치기의 애잔함을 느끼며 마치 나의 모습의 일부를 느껴 봅니다.
이 아침에 슬픈 팬퓰륫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오랜세월 우리의 가슴 적셔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던 곡입니다
청량한 악기 소리는 가슴속 기~~인 ~여운을
남기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밀인데요 외롭단말 하지마소
마나님 섭섭타 하십니다
ㅎㅎ 외로운 우리들... 가슴속에 맺힌 한을 뿜어내는것 같기에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필통소리 찰랑거리며 바쁘게 학교서 돌아와
큰집 배내기 소 몰고 뒷산에 올라가 목줄을 풀어놓고
잔디밭에 벌렁누워 떠가는 흰구를 바라보며 최희준의 하숙생.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영천 보현산 기슭에서 그런 때 있었는지요.
아련한 추억속을 그닐게 하는 야릇한 음악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금요일날 뵙길..
소 목줄 동여매어 산위로 올려놓고,
밀싸리 콩싸리, 너구리굴 벌집 태우기...
꿈엔들 잊으리요 그 고향 그 시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