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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싱글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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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글 작은 모임이였으면..
섬사랑 추천 0 조회 35 22.10.20 06: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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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0 06:59

    아.~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이제는 살살 할께요 명심또 명심 80년도쯤 레이서 꿈을 꾸고 연습을 하였던 버릇이 아직 지워볼려고 노력 중 입니다 겸허이 받고 가슴깊게 새기겠읍니다

  • 22.10.20 08:24

    수고 많았읍니다~
    다음에또합시다~

  • 22.10.20 12:01

    해핑어니와 힐링맘언니 입주청소덕에 발붙이고 놀수있어 쉼을 얻고 흥을 얻고 맛을 얻고 좋은사람 얻고~~

    두분의 희생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리 제공해주신 섬사람옵 감사드립니다

    가끔 쉬고싶을때 쉼터로 이용해도 될까요~~?

  • 작성자 22.10.20 17:39

    그러자 수고 했어 머리 쓰담쓰담

  • 작성자 22.10.20 17:40

    그래 하자 다음에 또 뽀뽀 해달라고 그래 하자 ㅎㅎ

  • 작성자 22.10.20 17:41

    @마인 그래 해라 언제던지 아예 거기서 살어라

  • 22.10.20 08:31

    섬사랑님의 사랑과 헌신 잊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20 17:43

    성이 님 쭉 전진 후퇴는 없음

  • 22.10.20 08:39

    섬사랑오라버님ㅡ감사드려요집까지내어주시구바쁜일많으신데시간내어줌에감사
    ~우린많은준비해오신회원님덕에입도맘도즐거운모임가져감사감사드려요ㅡ늘건강하길요

  • 22.10.20 10:13

    언니의 카리스마가 어설픈 남자 열보다 훨씬 우월한 므찐 언니의 존재감은 갑(!?!?)이였습니다
    언니 다음에도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 22.10.20 11:58

    @마인 이쁜마인님도방가웟어요ㅡ하는일잘되길응원할께용

  • 작성자 22.10.20 17:44

    힐링닉 바꾸고 씩씩이라 해라 감사

  • 22.10.20 09:10

    다들 고생많이 했습니다

  • 22.10.20 10:06

    한시도 안쉬고 바지런지 그리고 분주히 앞에서 뒤에서 서포터즈해주신 용주옵 진심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0.20 17:45

    수고마니 했다 아이가다음에 봅쎄

  • 22.10.20 09:53

    섬사랑님의 깊은 사랑과 영천의 많은 것을 전해 주고자 하는 마음을 충분히 받아 들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영천 모임을 기약 하겠습니다

    훌륭한 저택 제공 하시고 풍부한 볼거리 먹을거리 나눔 해주신
    환대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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