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2024년 예언 : 미국 대선일, 일정 '2024년 11월 5일', 대선, 대통령은 누가 될까?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트럼프와 힐러리 두분에 대한 예언 같습니다.(아직도 살아있는 예언) 트럼프에 대한 송하비결의 예언서는 아직도 살아있다고 제가 21년 10월 8일에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익명추천 2조회 4421.10.08 22:08

게시글 본문내용(힐러리와 트럼프 대선 당시, 제가 인터넷에 "천하대인"이라는 가명으로 예언서를 해석해서 올렸는데, 그 해석처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지요. 그때 언론에서는 힐러리가 이길 것이라고 하였지요)

▶ 아래는 앞 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트와 힐러리 두분이 선거를 치르던 시기에 나왔던 송하비결의 예언입니다.

▶ 대인이란 말 그대로 키 또는 몸집이 큰 사람입니다.

▶ 미국 대선에서, 몸집이나 키가 큰 사람이 대권을 잡는다.
▶ 대선에서 키가 큰 트럼프가 대권을 잡는다는 것입니다.

▶ 소인인 힐러리분이 표를 많이 얻고도, 대권을 뺏긴다고 합니다.
▶ 실제 선거에서 힐러리분이 표를 많이 얻어지만, 졌습니다.
▶ 미국 선거의 구조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요.






송하비결 예언서 중에서 아래 부분이 현재까지 살아있는 내용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다음 대선에서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면, 미국 백악관에서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죽어서 나가는 운구차가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아직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 같은 문장으로 나오는 내용인데, 이 부분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누구인지 모르지만, 대권을 잡은 사람을, 멀리서 한쪽 눈을 감고 쏘는 총에 맞아서 죽는다고 합니다.




이 예언 바로 앞부분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 지나 간 앞전 선거에서 미국 대선에서 몸 집이 큰 사람(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 뒤 부분에 나오는 것이 바로 아래의 문장입니다.

▶ 미국에서 거양수괴 또는 패악을 부리는 왕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 바이든일까요? 아니면 트럼프를 두고 하는 말일까요?
▶ 그런 사람에게 흉적이 총을 쏜다고 나옵니다. 그 사람이 트럼프라면,  다음 2024년 대선에서 다시 대통령이 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저 내용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 아니라면 흉적의 총에 맞아서 백악관에서 운구차로 나갈 사람은 누구일까요?

▶ 백악관 뜰에서 운구차가 나가려고 할 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가 봅니다.
▶ 그런 일과 더불어 미국에서는 좋지 않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가 봅니다.
▶ 미국에서 계속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면, 언제일지 모르지만  미군철수도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 전에 우리나라 무기도 철저히 준비를 해 놓아야 할 것입니다.
▶ 2021년에 이 내용으로 올렸던 것을 다시 또 올려 봅니다.

▶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제 한국에서도 핵무기를 만들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공격하기 위함이 아니라, 방어의 최선책이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준비성이 전혀 없는 어리석은 선조가 임진왜란을 당해서 나라를 불행의 늪에 빠지게 하듯이, 그런 날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