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산딸기가 항암성분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모든암에 사용하고 있는 약초이다.
수년 전 산딸기가 암 치료와 면역증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학계보고가 나왔었다.
복수암에 걸린 실험용 쥐는 25일째에 80%, 30일째에 100% 죽었으나
같은 조건의 쥐에 산딸기 열매 추출물 5백㎍을 매일 주사한 결과
25일째에 20%, 60일째에 40%만이 죽었다는 결과였다는 것이다.
산딸기는 항암작용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증강 효과도 뛰어나다고 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청열양혈, 소종해독, 지해지혈의 효능이 있어
구내염, 인후염, 종기, 디프테리아, 습진, 화상, 유방염,
타박상, 뱀이나 독충에 물린데, 위암, 자궁경부암,
비암, 인후암, 여러암에 용규(까마중)와 함께 사용하며,
해수, 백일해, 코피, 토혈, 복수암, 흉선암, 화상,
방광종양, 각혈, 자궁출혈, 이질, 급성충수염, 복막염에 사용한다.
북한에서는 아주 귀한 약초로 쓰이는데 항암작용을 한다.
위암, 자궁암, 코병, 인두암, 폐암, 목 아픈데,
디프테리아, 화상, 기침, 백일해, 감기등에쓰인다.
여름에서 초가을에 뿌리까지 전초를 채취하여 푹 달여 먹는다.
잎과 줄기는 항암작용 외에도 항균작용, 면역기능 증강작용이 있다.
산딸기의 푸른 잎을 즙으로 내어 마시면
만성질환에 효험을 보았다는 사례가 많았다.
피부암이나 혈성암, 자궁암 등 각종 암치료제로 쓰인다.
과실을 따다가 꿀이나 설탕을 넣고 뭉근한 불에
오랫동안 달여 잼같이 만든 것을
더운 물에 타서 마시는데 이때 줄기와 뿌리를
그늘에 말려 불에 태워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같이 먹는다.
후두암 예방 치료에는 잎과 줄기 말린 것 30g을 400ml의
물에 달여 하루에 나누어 먹는다.
하루 10 ∼ 20g (신선한 것은 30 ∼ 60g)을 달여서 먹으면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 인후두염. 습진 . 기침 . 백일해 . 기관지염 .
디프테리아 . 부정자궁출혈 . 위암 . 자궁경부암 .
인두암에 좋다.하루 10~30g, 날 것은 30~60g을 약용한다.
산딸기의 전초를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베어서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바싹 말린다.
이것을 한 움큼씩 달여 하루 두세 차례 달여 복용하기도 하고,
물의 10분의 1 정도 재료를 넣어 60도의 불길로 물근하게 달여
음료수처럼 마시노라면 이윽고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곤충에 물린 상처나 종기, 습진에는 생잎을 짓찧어 붙인다.
안질에 열매 즙을 짜 넣으면 효과를 본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한다.
신장과 간장에 들어가는데
남자의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음위를 치료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들을 낳게 한다.
산딸기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자다가 오줌을 싸는 어린이,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어른한테도 효과가 좋다.
어린이의 야뇨증, 곧 밤에 오줌을 싸는 데에는
산딸기 600그램을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흑설탕 한 근을 더하여
약한 불로 볶아서 고약처럼 된 것을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또,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여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신장의 기능을 세게 하여 정력을 강하게 하는 데에는
산딸기가 덜 익은 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시루에 넣고 쪄서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먹거나 찹쌀 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또는 소주 세 되에 산딸기 한 되의 비율로
술을 담가서 3개월쯤 숙성시킨 뒤에
산딸기를 건져내고 하루 세 번 밥 먹을 때 한잔씩 마신다.
▶ 당뇨병에도 신효한 효과를 내는데,
물 한 말에 뿌리와 가지를 잘게 잘라
세 근을 넣어 달여서 물이 반으로 줄면 건더기를 건져 내고
여기에다 엿기름을 약간 넣어 다시 약한 불에 달여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매일 몇 차례씩 백비탕에 타서 마신다.
물 한 사발에 큰 숟가락으로 2~3숟가락 정도 타서 마신다.
▶ 산딸기는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다.
눈이 어두운 증세와 결막염, 유행성 눈병 등에는
산딸기를 볕에 말려서 미세하게 가루 내어
토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린다.
3~4일이면 웬만한 눈병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딸기 잎으로 즙을 내어 점안을 하면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하는 데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하니 활용해 봄 직하다.
▶ 산딸기 뿌리는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없애는 데 특효가 있다.
크게 체하여 몇 달을 고생하던 사람이 산딸기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그 즉시 나은 전례가 있다.
고기나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있을 때에는
산딸기 뿌리를 캐서 3~4시간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 산딸기는 성질이 온화한 까닭에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닥나무 열매, 새삼씨, 구기자 등
다른 약재와 함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0~20g씩 하루 3~4번 먹는다.
익은 산딸기는 술을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겠고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산딸기의 효능, 요실금 예방에 좋은 산딸기 효능
산딸기의 효능 1. 눈건강
산딸기는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눈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산딸기의 효능 2. 머리를 검게
산딸기는 정력강화에 좋을뿐 아니라
머리를 검게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산딸기의 효능 3. 요실금 예방
산딸기는 신장을 튼튼히 하는 효능이 있어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산딸기의 효능 4. 항암작용
산딸기에는 비타민C, 탄닌,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함암효과와 항산화효과가 있습니다.
산딸기의 효능 5. 성장촉진
산딸기에는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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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함암효과와 항산화효과가 있습니다.
숙면을 취하기도 어려워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가을과 겨울까지 좌우하는 여름철 건강관리가 무너지는 것이다.
2. 산딸기차에 풍부한 비타민C는 신체의 정력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한다.
여름철에도 끄덕 없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일단
“체력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산딸기는 이런 비타민C의 함유량이 무려 오이3개, 사과6개를 먹는 것과 같다.
3.산딸기는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때 김대중 대통령의 청와대 만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과의 청와대 만찬에서도 나왔다.
말한 뒤 "가급적 국산을 먹어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4.산딸기는 우유와 최고의 궁합
부부지간에도 궁합이 중요하듯이 음식의 궁합도 너무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