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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이너 여러분!
오늘은 인자작을 소개해볼까 해요.
설정상 우마무스메들은 자신의 기억을 후배에게 계승해줄 수 있고, 이를 기억 계승 혹은 인자 계승이라고 해요.
사실 이 시스템은 실제 경마의 교배를 가져온 시스템인데요.
혹시 옛날에 서비스한 엘리샤라는 승마 게임을 해보셨다면 이야기가 빠를 거에요.
선배 우마무스메의 그러니까 내가 육성을 완료한 우마무스메의 능력치 일부를 내가 지금 새로 육성하는 우마무스메에게 계승시켜 주는 시스템이에요.
인자의 종류는 크게 4종으로 나뉘어요.
파란색 인자, 빨간색 인자, 녹색 인자, 하얀색 인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 하나 알아볼까요?
보시면 맨 위에 있는 보드카의 인자가 이번 육성으로 얻은 인자이고요.
이 보드카의 인자를 편의상 부모 인자라고 불러요.
계승근원이라고 써진 다이와 스칼렛과 사쿠라 박신오가 저 보드카를 육성할 때에 인자계승을 해준 우마무스메들이고 이를 편의상 조부모라고 불러요.
우선 파란색 인자는 스탯 인자에요.
실제 스탯의 수대로 스피드, 파워, 스태미나, 근성, 지능이 5종이 있고,
별이 1개에서 3개까지 붙을 수 있으며,
별 하나당 대략 스탯 7의 가치를 가져요.
그렇기 때문에 육성을 시작할 때에 먼저 파란색 인자의 총 수 x 7의 스탯이 주어져요.
설명이 늦었는데 인자는 인자를 주는 우마무스메가 받았던 인자 역시 계승을 하는데요.
편의상 지금 인자를 주는 우마무스메를 부모,
지금 인자를 주는 우마무스메에게 인자를 줬던 우마무스메 둘을 조부모라고 불러요.
결과적으로 육성이 끝난 우마무스메는,
자신이 이번 육성으로 획득한 인자와,
육성을 시작할 때 계승받았던 두 부모의 인자,
총 세 명분의 인자를 받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파란색 인자 3개, 빨간색 인자 3개, 초록색 인자 3개, 그리고 모든 하얀색 인자를 받아오게 되요.
다시 이야기를 파란색 인자로 돌려서!
파란색 인자는 스탯에 대한 인자이고, 별 하나에 대략 7스탯의 가치를 가져요.
아니, 사실은 별 1개에 스탯 5, 2개에 스탯 12, 3개에 스탯 21이긴 한데요.
그러니까 내 우마무스메의 인자를 봤을 때에 파란색 인자가 별이 3개라면 해당스탯을 21만큼 주는 거죠.
하지만 이 파란색 인자는 당연히 3개가 있겠죠?
인자를 주는 우마무스메도 육성할 때 받은 인자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한 우마무스메가 스태미너 별 3개, 스피드 별 2개, 스태미너 별 1개의 파란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1회 계승에서 총 스태미너 별 4개에 스피드 별 2개분의 인자를 계승해주니까,
최대 스태미너 28(4×7), 스피드 14(2×7)까지 스탯이 계승되어서 시작하게 되는 거죠.
( 실제로는 스태미너는 별이 3개니까 21 스태미너, 스피드는 별이 2개니까 12 스피드, 스태미너가 별이 1개니까 5스태미너로 총 26 스태미너에 12 스피드 입니다. )
물론 최대가 이렇게 되는 거고 2년차나 3년차 계승에서는 실제로는 더 적게 계승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 계승해 줄 우마무스메를 둘을 고르잖아요?
다시 예를 들어 한 우마무스메는 앞서 예로 든 스태미너 3성, 스피드 2성, 스태미너 1성의 파란인자를 가진 우마무스메로 가정하고,
나머지 한 명을 스태미너 3성, 스태미너 3성, 스태미너 3성의 파란 인자를 가진 우마무스메라고 가정하면,
이 우마무스메는 스태미너 인자만 별이 9개분이니까 스태미너 63(7×9)까지 계승해 줄 수 있는 거죠.
결국 이 경우의 1회 인자계승의 최대 기대값은 스태미너 28 + 스피드 14 + 스태미너 63이니까 1회 계승에서 스태미너 91(28+63) 과 스피드 14 스탯까지 계승받는 걸 기대할 수 있는 거죠.
이 인자 계승은 최대 3번 발생해요.
육성을 처음 시작할 때에 한 번,
육성 2년차 4월 전반부 턴이 시작하기 직전에 또 한 번,
육성 3년차 4월 전반부 턴이 시작하기 직전에 또또 한 번,
육성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최초의 계승은 모든 파란색 인자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확정적으로 지급해요.
결국 이 경우에 최초 계승은 확정적으로 모든 인자분의 보너스를 지급하니,
시작부터 스태미너 91에 14스피드를 먼저 받고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후 2년차와 3년차는 1회당 최대 상한선인 스태미너 91에 스피드 14 이내에서 스탯을 랜덤하게 계승받게 되는 거랍니다.
다음으로 빨간 인자는 적성 인자에요.
하루 우라라 육성에서 최종 아리마기념을 나가면 스탯이 높아도 뒤로 축 뒤처져서 보이지도 않게 되어 버리죠?
잔디, 더트, 장거리, 중거리, 마일, 단거리, 도주, 선행, 선입, 추입의 적성인자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에요.
이 적성들은 다음과 같은 영향을 주는데요.
다소 복잡하니까 단순화 하면 아래에서 요약했듯이 각질 적성은 지능에 영향을 줘요.
그냥 오차를 무시하고 단순화하면 내가 선행각질이 G인데도 선행각질로 레이스에 나가면 지능이 1200이라도 10%만 적용되니까 실제로는 지능 120으로 레이스에 나가는 셈이죠.
마찬가지로 거리 적성은 속도 그러니까 스피드에 영향을 주니까 내가 스피드가 1200이라고 해도 해당하는 레이스의 거리적성이 G면 10퍼센트만 적용이 되어서 스피드 120으로 계산되는 식이에요.
잔디와 더트 두가지로 나뉘어 있는 바닥 그러니까 마장 적성은 가속도 그러니까 파워에 영향을 주죠.
그래서 파워가 1200이라고 해도 더트 적성이 F인데 억지로 더트 레이스에 내보내면, 실제 파워는 400정도로 디버핑되는 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빨간색 인자가 필요한 거에요.
육성시작 시에 발생하는 최초의 계승에 있어서는 모든 빨간색 인자에 별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확정지급해 주는데요.
빨간색 인자가 한 단계를 올리기 위해서는 아래 만큼의 별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내가 키우려는 우마무스메가 중거리 적성이 원래 G라고 가정하면,
시작할 때 발생하는 초회계승에 있어서는,
중거리 적성인자가 총 1별이면 한 단계 올라서 F로,
중거리 적성인자가 총 4별이면 또 한단계 올라서 D로,
중거리 적성인자가 총 7별이면 또 한단계 올라서 C로,
중거리 적성인자가 총 10별이면 또 한단계 올라서 B로,
그 이상의 별은 상한선에 도달해서 적용되지 않아요.
또한 아무리 많은 별을 가진 중거리 적성인자를 이어받아도 초회의 인자계승에서는 A를 상한선으로 하기 때문에 바로 S로 올라가지도 않죠.
하지만 이건 초회 육성에 한정되는 이야기이고 이후에 2년차 3년차에 확률적으로 빨간 인자를 다시 계승받게 된다면,
지금 초회 계승으로 중거리 적성이 B가 됬는데,
2년차의 인자계승에서 총 3개 별 이하의 중거리 인자가 또 계승 되었다면, 중거리 B에서 A로 올라가고,
한 번의 인자계승에서 총 4개 별 이상의 중거리 인자를 받았다면, 중거리 B에서 S로 올라가게 되는 식인 거죠.
다음으로는 녹색 인자에요.
녹색 인자는 고유기 인자에요.
고유기라는 건 우마무스메의 스킬연출이 뜨는 궁같은 스킬을 말하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사일런스 스즈카의 '선두의 경치는 양보하지 않아!'같은 스킬이에요.
이 인자는 육성우마무스메가 최소 별을 3개 이상으로 재능개화를 하고, 육성을 시작해서 완료해야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위의 보드카가 녹색 인자가 없는 것은 이런 이유이죠.
예를 들어 처음부터 3성 우마무스메인 사일런스 스즈카는 육성이 끝나면,
자신의 고유기인 '선두의 경치는 양보하지 않아!'를 녹색 인자로 받게 되고,
이 사일런스 스즈카를 육성할 때에 인자를 준 우마무스메가 심볼리 루돌프와 메지로 맥퀸이라면,
심볼리 루돌프는 '그대, 황제의 신위를 보라!' 스킬을 녹색인자로 계승해 줬을 것이고,
메지로 맥퀸은 '귀현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스킬을 녹색인자로 계승해 줬겠죠?
그러니까 이 사일런스 스즈카는 육서을 시작하는 최초의 계승을 해줄 때는 자신의 녹색인자를 확정적으로 주고,
2년차와 3년차 계승에서는 확률적으로 심볼리 루돌프와 메지로 맥퀸의 녹색인자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이 이 사일런스 스즈카와 또 다른 스페셜 위크로 인자 계승을 받아서 시작하면,
초회 육성에서는 부모인 사일런스 스즈카와 스페셜 위크의 녹색인자를 확정적으로 받아오게 되고,
다시 2년차와 3년차 계승에서는 사일런스 스즈카와 스페셜 위크에게 녹색인자를 줬던 우마무스메들의 녹색인자까지 이어받아 올 가능성이 생기는 거에요.
녹색인자에 있는 별의 개수는 이 녹색인자가 계승될 확률과 다시 계승되어 습득에 필요한 스킬포인트를 줄여줄 확률에 관여한다고 해요.
하얀 인자는 공통기술과 레이스 인자에요.
이 인자들만큼은 초회 계승에서도 확률적으로 계승이 되죠.
그 대신인 건지 유일하게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붙을 수 있는 인자에요.
공통 기술 인자는 이런 거에요.
우마무스메의 육성이 끝나고 스킬을 배울 때 맨 위에 있는 녹색 스킬, 예를 들어 시계 방향 능숙같은 스킬들이요.
반면 레이스 인자는 이런 것이죠.
이런 하얀인자들의 경우에는 파랑, 빨강, 녹색 인자와는 달리 여러개가 붙을 수도 있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그럼 이런 인자들을 얻는 방법을 알아보자면요.
파란색 인자는 육성 우마무스메의 스탯 중에서 랜덤으로 결정이되는데요.
육성된 우마무스메의 인자로 결정된 해당 스탯이 600 이상일 경우 한 개에서 세 개의 별 중 랜덤으로 결정이 되며,
600 미만일 경우 한 개에서 두 개의 별로 랜덤 결정,
800 이상일 경우에도 한 개에서 세 개의 별로 랜덤 결정은 되지만 소폭의 보너스가 붙는다고 해요.
요컨대 세 개의 별로 나올 확률이 조금 오른다는 거죠.
근데 그래봐야 그 오른 최종 확률이 5% 정도라던가 뭐라던가......
빨간색 인자는 마장적성, 각질적성, 거리 적성의 10가지 중 한 가지로 랜덤하게 결정된다고 해요.
물론 이것도 별의 개수는 어디까지나 확률적.
녹색 인자는 자신의 고유기로 확실하게 결정은 되지만 별의 수는 역시 한 개에서 세 개까지로 확률적이죠.
하얀 인자는 공통스킬인자의 경우는 육성 완료시에 해당 우마무스메가 그 공통 스킬을 소지하고 육성을 끝냈을 경우,
레이스 인자는 육성 중 해당 우마무스메가 그 레이스에서 우승했을 경우,
그리고 두 가지 모두 우승하거나 소지했더라고 해도 역시 확률적으로 붙기 때문에 사실상 나올 수도 있다 정도죠.
그리고 붙는다고 해도 별의 개수는 또또 확률적.
아무래도 제가 지식이 많지를 않아서 설명이 부족했는데 개념을 잡으시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첫댓글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정성추!
정리 감사합니다
인자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부모의 인자가 스피드와 파워인데
계승받은 인자는 근성 선행으로 엉뚱한 인자가 튀어 나오는건 뭘까요?
돌연변이 인가요?
인자ㅇㄷ. 정보 감사
ㅇㄷ
ㅇㄷ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