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소 플라즈마 원충균.
톡소 플라즈마 기생충 원충균.
톡소 플라즈마
조류나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의 기관과 조직의 세포내 기생충으로 있는 포자충류(胞子蟲類)의 1속(屬).
톡소 플라즈마는 소화기관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들 사이에서 기생하며 증식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뇌, 골격 근육, 심장 근육, 눈, 폐, 림프절을 포함하여 모든 장기로 퍼질 수도 있다.
사람손에 묻은 고양이의 분변을 통해 감염되며 완전이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 사슴, 양고기 등을
먹을 때 전염된다.
수혈이나 오염된 장기이식 등으로도 감염된다.
선천성 톡소 플라즈마는 임산부의 태반이 감염되어 태어난 아이에게서 50% 확률로 발생한다.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가지고있는 톡소 플라즈마 환자의 90% 정도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감염 증상을 인식하지 못한다.
면역체계가 떨어진 사람 중에서 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에서의 톡소 플라즈마 증상은
흔히 뇌와 연관되어 심하게 나타난다.
눈을 침범하면 시야가 흐려지고 시야 내에 ‘점’이 보이며 눈의 통증과 함께 빛에 매우 예민해질 수 있다.
톡소 플라즈마증이 폐에 침범하면 호흡곤란, 발열, 마른기침, 객혈, 결국에는 호흡부전을 초래하기도 한다.
여성이 임신중이나 임신하기 전 6주 이내에 톡소 플라즈마증이 발생하면
아이는 선천성 톡소플라즈마증을 가지고 태어날 수가 있다.
대개 영아의 눈에서 감염의 징후가 발견된다.
건강한 사람은 톡소 플라즈마 기생충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막지만, 뇌나 눈의 망막에 일부 기생충이
오랜 기간 잠복해 있을 수가 있다.
에이즈, 암, 면역 억제 약물로 인해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이 감염되면 치명적인 상태가 될 수 있는데
심한 뇌염을 일으켜 경련과 다른 신경학적 문제들을 초래할 수 있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뇌염으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다.
선천성 톡소 플라즈마 증은 약물로 완치가 가능하며 출생 당시 심한 감염이있던 소아도 조기에
진단이 되고 치료를 하면 심한 후유증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진단과 치료가 지체되면 예후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분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이 심하면 항말라리아제, 항생제로 치료를 해야 한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포낭의 활성화를 억제하기 위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고양이 분변을 만지고 눈을 비비거나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장갑을 끼고 치워야 한다.
분변에 노출되고 나서 날고기나 중간으로 익혀 먹지 말고 식기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108002816971?d=y
위의 뉴스에서
최재천 석좌교수, 서민 단대교수가 밝혔듯이
톡소 플라즈마 기생충의 원충균은 쥐에서부터 시작된다.
원천은 쥐를 잡아 먹는 독수리, 수리매, 수리 부엉이 등으로부터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조류로부터는 생존 여건이 불안정하고 공존 기생 조건이 불충분하여 원충균은 쥐에서 고양이로
천적 관계를 선택하여 옮겨가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은 쥐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쥐의 뇌와 성기관 등 중추신경계에서 증식하고,
쾌감 중추를 자극하여 도파민량을 증가시킨다.
도파민이 증가된 쥐는 성적 이끌림으로 인하여 고양이 오줌 냄새가 최음제로 작용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고양이의 오줌 냄새를 쫓아가게 된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이 쥐를 움직이게 하여 고양이에게 먹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고양이 소화기관으로 들어간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은 암수가 만나 알을 낳아 유성생식을 하게 되고,
알은 고양이 분변과 함께 다시 배출되면 쥐가 다시 고양이 오줌 냄새에 최음이 걸려 이끌려 가고,
고양이에게 다시 잡아먹히게 만드는 조종을 당하며 고양이 몸속에 남아 있던 원충균과 합류하여
새롭게 진화된 학습을 받으며 반복하게 하면서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
이게 사람에게도 나타난다는 점이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에 감염된 사람은 자살과 정신 분열증(조현병)과도 연관이 되어있다고 한다.
영국에서 10~20%,미국에서 22%가 감염되어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새로운 가설을 상식적으로 제시해 본다.
현재까지 연구되어 보고되고 있는 자살과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이것 만이 아닐 것이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의 감염으로 자살이나 정신 분열증의 증상을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일 것으로 판단된다.
정신 분열증[조현병]은 뇌의 감정, 사고, 행동을 관장하는 특정 부분에 도파민량이 증가하여
과대망상, 환청 등 혼란된 사고가 일어나 정신분열을 일으키거나 그 여파로 자살로 이어진다.
한국에서 애완동물의 증가로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에 노출되는 인구가 늘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건강한 사람이 노출되었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면역체계가 방어하는 과정에서
자살이나 정신 분열증으로부터 저항하며 반대급부적으로 나아가려는 성질로 인하여
면역체계가 아주 강한 자기 보호본능이 발생하여 극단적 이기주의적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으로 보면 더욱 확연히 구분된다.
과거 사람과 사람 간의 유대관계가 강한 민족은 향약, 계, 품앗이, 두레 등으로 관계를 맺어
대륙에서 살아남았지만, 개와 고양이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였던 숙신, 돌궐, 견융, 오환족 등의 문명은
대륙에서 경쟁에 밀려 해양 끝으로 밀려났다.
숙신, 서돌궐[컬트/켈트족], 견융, 오환족 일부가 영국과 일본까지 밀려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개와 고양이로부터 위안받으려 하였던 문명은 이웃간의 유대관계가 약하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띄며 집단 이기주의적 성향으로 인해 해양 끝으로 밀려났던 것이다.
주식을 돼지고기로 하고 덜익힌 미디엄을 즐기는 문명에게서 쉽게 감염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돼지는 식탐이 많고 욕심이 많은 동물이며, 돼지고기 문화의 반복된 식습관은
훗날 유전형질을 타고 그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은 시골에서 쥐와 고양이 사이에서 기생하다가 도시문명의 발달로
애완동물의 증가로 인해 다시 도시로 옮겨가 기사회생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의 대반격].
현재 쥐의 숫적 감소로 인하여 시골의 고양이들은 매복에 들어갔다가 새를 사냥하며 살아가고 있다.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이 애완동물의 증가로인하여 도시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즉, 새>쥐와의 기생 관계에서 쥐>고양이로 옮겨갔다가 고양이>돼지고기>사람으로
갈아타고 있다고 판단된다.
사람 몸속으로 침투한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은 하수구로 빠져나가 기생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람 몸을 자극하지 않고 몰래 기생과 공생을 동시에 하는 쪽으로 선택했다고 볼 수가 있다.
작은 동물에 비해 사람은 몸집이 크므로 아에 눌러 살기로 유전형질을 전환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사람 몸속에서 아무리 몰래 기생하려 해도 사람의 면역체계는 끊임없이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을
몸밖으로 밀어내려는 성질로 인하여 부작용이 일어나게 되는데,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자살이나 정신 분열증이 일어나는 것이고,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주로 돼지고기를 먹기 때문에 돼지의 원초적 속성인 식탐이 많고
욕심이 많은 성질을 이용하여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이 사람 몸속에서 원하는 단백질을 공급받으려
조종하고, 지속적으로 기생하려고 하는 현상으로 인해, 사람이 여기에 그 영향을 받아
히스테리적 증상을 보여 이에 대한 반발로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사고가
늘어나게 되는 원인이 아닌가 한다.
"원충균은 원충균끼리 통하고 기생충은 기생충끼리 통한다" 라는 말로 대신할 수가 있다.
[사람이 사람 간에 소통을 하려고 노력해야 하지, 원충균끼리 소통하게 하면 안될 것으로 보임].
도시문명의 발달은 인간 소외현상을 가속화시켜 가는 원인이 되어 물질 만능주의가 확산되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적 사고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그 근본적 원인은
바로 이런 원충균들이 크게 작용하여 나타나는 원인이 아닌가 한다.
여기에 감염된 누구 하나가 크게 문제를 일으키면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도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원래 초기에 톡소 플라즈마 균이 사람 몸속에 기생했을 때는 면역력이 약해지기만을 기다렸다가
자살하게 만들어 죽게 되면 매장하게 되고 매장된 곳은 흙속을 개미나 벌, 족제비가
파고 들어가고 그곳을 들쥐가 들어가 갉아먹는다.
들쥐는 새가 잡아먹고 새는 집쥐에게 감염시키고 집쥐는 고양이가 다시 잡아먹고
사람은 날고기나 설익은 고기를 먹다가 감염되는 구조였는데, 매장 문화가 사라지고
화장 문화가 발달하게 되자,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은 사람 몸속에서 표시가 나지 않게
눌러살기로 작정을 하고 기생과 공생을 동시에 하기 위해 사람을 움직이고 조종하며
자신의 유전형질을 전환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원충균류의 진화파]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이 고양이와 사람이라는 공생관계로 갈아타서 번식하다가
고양이가 사라지게 되면 다시 사람 몸속에서 기생충이 알을 까고 낳는 과정을 직접하며
기생과 공생을 동시에 하게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래서 애완동물이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위생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자,
동물보호법이 만들어지고 동물학대 방지법을 만들어 해치지도 못하게 하고있다는 것은
사람 몸속에서 아에 눌러살기로 작정한 것이라고 밖에 판단할 수가 없다.
또한 원충균류가 애완동물과 사람 간에 기생과 공생할 수 있는 관계를 고착화시켜 주게 된다.
사회는 물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지인간 면식 범죄나 가족간 범죄가 늘어나는 연관성에 대해서도 의심해 볼 여지가 있는데,
이것은 아직 유전형질을 전환시키지 않은 원충균류의 보수파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사람의 몸속에서 기생과 공생을 하기로 전환하여 진보한 원충균류는
세균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모체가 오래 살아야 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사는 사람들의
생명 추적을 통하여 동물을 키우지 않는 군집과의 비교를 통해서 알아볼 수가 있을 것이다.
생명이 늘어나는데 어떤 기여를 한다면 그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인체 내부적 요인과 외적 요인[물질 욕심] 중 어느 쪽에 더 기여를 하게 하는 지도 연구대상이 되어야 한다.
개, 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극히 드문 일이고
개, 고양이를 사랑하며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과거 전쟁을 일으키거나 대살육을 저지르거나 국가를 위기로 빠트린 사람들 중에는
개, 고양이를 한방에서 기르며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원충균류가 기생과 공생을 반복하면서 분뇨로 배출되어 나오는 것은
몸밖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정을 파악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유행같은 흐름을 타서
그에 걸맞게 유전형질을 진화시켜가기 위함이 아닌가 한다.
어쩌면 원충균 자신이 조종하기에 더욱 적합하고 공생할 몸을 찾아 기생을 반복하며
인생을 즐기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여기에 감염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원충균류가 조종하는 로봇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반려동물의 증가로 자살이나 정신 관련병 환자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은 현실적인 문제이다.
절대선의 강요는 절대악의 출현을 알린다].
p/s
[도파민량이 부족하면 우울증,
말이 어눌해지고 행동이 느려지며 잦은 소변, 근육수축, 수면장애, 혈관성 치매,
섬망(譫妄-헛꿈, 헛소리, 주의력 결핍, 언어장애, 의식장애),
거짓 관절이 쑤시고 손발이 떨리는 파킨슨씨 병을 일으킨다고 함.
외로운 사람들이 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이유가 바로 이런 톡소 플라즈마 원충균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하기 때문에 서로 이끌리는 것이 아닌가 함.
문제는 사람이 건강할 때는 서로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하다가도, 사람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순간,
갑자기 돌변하여 자살이나 정신분열증 증상을 일으키게 만들고 몸을 지배하려 할 수도 있다는 게 문제임,
그리고 다른 몸으로 이사가려는 행동양상을 보인다는 게 문제라고 여겨짐].
-톡소 플라즈마 치료제로 항말라리아제 이외 조현병 치료제로 우울증 치료제와 파킨슨병 치료제가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음].
-파킨슨 병은 음식 오염이나 주변 환경독소(중금속, 화학물질, 플라스틱)로 인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단백질 대사기능 이상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음.
[사람의 몸은 DNA와 RNA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기초 구성물질인 RNA의 미토콘 드리아 기능이
장애를 일으켜 단백질을 흡수하고 분해하는 대사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