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한국의 밤비노 배덕스의 저주라도 빠지듯 삼성야구 단 삼성라이온즈가 이제 삼성그룹이 아닌 계열사 관리인 제일기획으로 넘어간다고 들었다!
그리고 서울의 삼성구단 프런트 직원 전화받는 태도가 영 삼성그룹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삼성구단에서 그렇게 가르쳤나 삼성그룹 구단주에게 묻고 싶다.
내가 야구장을 찾을때중 가장 잊을수 없다면 배영수 선수가 100승과 1000K를 동시 달성 했을때였는데, 2000년대 배영수 선수가 등판하면 어김없이 LG에서는 좌투수 이승호를 표적으로 등판했다.
이를 모른다 하고 소설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2000년대 당시 삼성야구를 보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배영수와 이승호의 대결은 삼성이 과거 MBC청룡과 LG와 대결을 한다면 배영수의 구단선배이자 고교 선배인 좌투수인 현삼성 BB아크 투수파트장 성준이 등판하면 어김없이 김태원(LG의 노히트노런출신으로 현재 상원고 투수코치)와 김용수(중앙대 감독)을 표적으로 등판시켰다.
그리고 성준코치는 영입해서 왜 아직도 BB아크에 썩혀두는 이유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또 양준혁은 은퇴후 코치연수 보낸다 하고나서 왜 코치연수 안보내고 연예계에 있는 이유가 알수 없다.
이렇게 연예게에서 엄청난 돈 벌다가 삼성에 오고싶은 마음 없어지게 하는 삼성구단 정말 정 확 떨어진다.
배영수가 입만턴다고 하는 미친인간들아. 우선협상기간동안 몇차례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숨바꼭질을 한 구단 단장 안현호 꼬락성이나 똑바로 봐라!
지금 2010년대 삼성의 우승은 전임단장 김재하와 송삼봉 빨이지, 지금 프런트 빨이냐?
배영수가 토미존 수술이던 당시에 김재하 단장과 부단장이던 2011년에 단장된 송삼봉 이들은 배영수가 미국서 재기할수 있게 당시 삼성의 프런트 이문한(지난해 롯데에서 고생한)에게 모든일 다 제쳐두고 배영수 재기에만 도울수 있게 하라한거다!
마침 배영수도 없더만 구단도 삼성라이온즈 야구단에서 손떼고, 계열사 수익관리로 넘어가더만 꼬락성 좋다!
이제 안지만,윤성환 이들도 계약서에 사인한 65억과 80억 다 못받을 공산 더 커졌다!
이 미친놈들아! 어서 빨리 한화구단에 무릎꿇고 인정사정을 하고, 배영수 보상금과 권혁보상금 그것도 보상선수 미지명시 전액보상금모두 합친것의 두배 넘는돈 한화에 지불해서라도 배영수 다시 영입해라!
그래야 삼성그룹이 야구단에 지원한다!
내년시즌 모기업의 야구단 지원 끊어지면, 최형우,박석민도 모조리 와랑창 삼성을 떠난다!
배영수가 삼성과 협상 결렬때 한화에서만 탐이 난게 아니었다.
당시 배영수와 인연이 있던 감독들은 모두가 탐을 냈단다.
기아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수석은 김기태감독이 한때 삼성선수로 있고 조계현이 한때 삼성에서 투수코치로 함께한 경험이 있어서 배영수 원했다 한다.
NC와 롯데에서는 대구가 마산과 부산에서 가깝기 때문에 지역정서를 감안해서 영입 시도를 하기도 했단다.
롯데에서는 강영식이 한때 삼성선수시절 김응룡 감독,사장과 함께하면서 배영수와 인연을 감안했다 하고.
그리고 SK에서도 김용희 감독이 배영수가 신인이던 2000년 삼성감독으로 함께한적 있어서 원했다 한다.
LG도 몇년전 첫 FA때 당시 박용택을 사인후 트레이드방식으로 배영수를 영입시도 하려다 실패한적 있어서 배영수를 원했다 하고, 배영수가 프로지명당시 대구상고출신 장준관과 인연을 감안해서 영입시도 했단다.
영수야! 친정 삼성을 상대로 퍼펙트-노히트노런 그것도 친정집인 대구구장에서 와랑창 첫기록 해버리자!
양준혁이 해태와 LG에 있을때, 당시 2001년 양준혁이 FA10년에서 9년 단축이 있을때 어떠한 신문서는 삼성과 LG게임에서 양준혁이 해태시절 김응룡 감독을 삼성감독으로 만나 인사하는 모습이 찍혔을때,삼성이 양준혁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더만 제발 삼성 우승 못했으면 좋겠다. 양준혁을 FA단축으로 데려오더라도 이만수 은퇴 안시켜준다면 우승 못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만 2001년 결국 두산에 패퇴했다.
이번에도 그와 마찬가지로, 삼성이 배영수를 헌신짝 버리듯 버리더만 제발 삼성 우승 못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배영수를 한화에 보상선수 미지명시 최대 보상금에 두배 이상 많은 금액으로 한화에 지불하여 데려온다 하더라도, 김태한-강성우 경질반드시 꼭 하던지 2군을 보내더라도 3군 보내고, 성준코치 영입한들 1군메인투수코치로 올리지 않고, 양준혁을 차기감독으로 약속하지 않으면 우승못했으면 좋겠다.
배영수를 다시 영입하더라도 성준코치 1군 메인투수코치로 올리고, 양준혁을 차기감독으로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 이 두가지 못지키면 삼성라이온즈 영원히 한국의 밤비노 배영수 황제의 저주가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