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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물 (여행, 역사등) 꼬냑 등급 이야기
김종국 추천 0 조회 350 15.03.18 07: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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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8 11:57

    첫댓글 마니 배우고..조금은 유식해진 기분 냅니다.ㅎ

  • 작성자 15.03.20 14:25

    인근님이 술에 관한 이 연재물을 열심히 읽고 있는 것 같은데 유식해진 기분이라니 기쁘고 듣기 좋습니다.
    우리끼리 지내는 우리 사회에서야 서양 술에 관한 지식이 좀 모자란들 뭐 문제될 게 있냐만, 내 경험으로 보면 서양사람들과 부딪치며 살아가는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서양 술에 관한 기본 소양은 갖춰야 무시당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꼬냑 등급은 다른 곳에서 구할 수 없는 아주 귀중한 정보라 먼저 꼬냑 쓸때는 쓰지 않았으나 아꼬 없는 앙꼬빵같아 우리 친구들에게 만은 꼭 알려주고 싶어 추가로 썼습니다.

  • 15.03.21 06:18

    @김종국 80년 관용여권 가지고 첫 해외근무 나갈때 안기부, 외무부등에서 필수교육으로 리셉션시 테이블매너,양주 종류와 우아한 사교법등... 배우고 나가서리 아주 유익하게 엔조이, 폼 잡앗드랫는디.....ㅎㅎ

  • 15.03.19 14:16

    인근님 말에 공감합니다.그런데,유식을 유식으로 유지하기위해서는 암기하는 노력도 필요한데..애써 외워도 사실 써먹을수 있는 기회가 우리네 생활에서는 아주 드물어서..

  • 작성자 15.03.20 14:20

    이제 우리나이에 무슨 필요가 있다고 외웁니까? 기왕에 외웠던 것도 까 먹는 판에....
    그저 읽어 보고 긓런 것도 있구나,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며 마음 편히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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