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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sansai/29488 네이버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신통방통 약초이야기 카페는 네이버 자연치유 카페를 홍보하기 위하여 만든 곳으로 가끔 네이버 카페의 글을 옮겨 놓습니다. 더 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카페로 오시기 바랍니다. 카페요법은 민간요법에 불과하지만 과학적 합리주의와 실사구시를 모토로 하고 있고 많은 치병의 지혜를 쌓아 이제는 초중기 암환우분들에게서 전이,재발이 되는 경우를 거의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비용이랄 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은 모든 횟님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보태고 뺄 일도 없습니다. 암 발견되면 우선 병원치료를 받기 마련이지만 병원만 의존타가 악화되는 경우를 무수히 볼 수 있습니다. 궁굼하시면 다음 암싸사(암과싸우는사람들)카페에 가입해서 보면 됩니다. 암싸사는 모든 횟님들에게 가입하여 투병의 생생한 현실을 보고 이 카페에서는 투병의 길을 보라 합니다. 이제 암,난치병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치병의 이치를 깨닫고 신념과 의지로 치유의 문을 열어야만 합니다. 건투와 쾌유를 비옵니다.
간전이 대장암 반년만에 간재발 폐전이 00님/카페요법 정상컨디션 회복 1년 다시 간,폐 재발..지나친 자신감이 부른 방심 | | | 암과 투병의 목표 |
| 카페매니저 |
2013년 늦가을쪽으로 가면서 혈액수치가 조금씩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전 의사샘이 암이 다 나았을 거란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환우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기분 좋은 이야기였을까요..암이 다 나았다..? 웬지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워낙 건강해 보여 그럴 수 있다 하였으나 2014년초 검사에서 간재발,폐다발성 전이가 나타났고 그간 해온 것을 체크해 보니 간분말은 2012년말 재 수술후 몇번 먹고는 아예 먹지 않았고 맥주효모는 그런대로 드시다가 소홀해져 재발시점에서는 제가 먹는 것보다도 안드셨으며 굴도 처음에 몇번 먹고 만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카페요법에 대한 지루함이나 요양병원 의사가 다 나았다고 한 것 때문으로 봅니다. 의학이 암을 고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폐전이 간 재발로 수술한후 1년도 안된 분에게 다 나았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의사의 무책임이며 그로인해 투병의 소홀을 불러 또 재발을 일으켰다고 봅니다. - 아래 글 중에서 -
앞선 글에서 간전이가 되면 위험하다는 것을 여러사례를 들어 설명드렸는데 이 분의 경우는 처음부터 간전이 대장암(암 4기)으로 발견되어 간절제, 대장절제란 큰 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까지 하였습니다. 이후 불과 반년만에 간에서 재발되고 폐로 전이가 되었습니다.(사실상 말기) 반년 만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 수술,항암,방사선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이 때부터 재발전이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원래 4기암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보험을 잘 들어 두어서 자신과 가족이 원해서 한 것으로 봅니다. 이후 카페에 가입했을 때 간에서 재발되었고 폐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고 다시 폐,간 절제수술을 받았는데도 어떤 환자보다 수술부위가 아물어 의사가 놀랄 정도로 급속히 회복이 되었다면서 맥주효모를 먹은 것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 다음해인 8월경부터 간수치가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이듬해 검사에서 간에서 세번째 전이재발과 폐에서 두번째 전이재발이 된 것으로 보아 이미 2012.11월말 간,폐 절제수술 당시부터 전이,재발이 시작되었으며 다만 이전보다 전이,재발기간이 길어진 효과는 카페요법으로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카페요법 병행후 완전 정상인으로 회복되었으나
이후 의사가 다 나았다고 하는 말때문인지 맥주효모,간분말조차 복용을 소홀히 한 점과 먹지 말아야할 결명자차를 쉽게 마신 점과 다시 간,폐에서 재발이 되었다고 00에 가서 직접 살을 태우는 방식의 뜸을 60회인가 하면서 암을 치유하고자 시도하거나 홍천 식이요법 하는 곳을 찾은 것도 실수라는 생각입니다. 이로인해 급속히 악화를 불렀으며 결국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셨습니다. 가까이 일산 살았던 00님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분입니다. 다시금 명복을 비옵니다.
2013.9월초 때끙님과 함께 산행시 넘치던 기력을 생각할 때면 끝까지 카페요법을 믿고 실천하지 못한 이쉬움이 남습니다. 00님 이전에도 단지 아무 것도 아닌 것 한가지로 인해 쇼크를 받고 떠난 분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99가지 잘하는 것보다 한가지 그릇된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카페의 정신입니다. 요법이 없어서 투병을 못하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공부하셔서 우선 치병의 이치를 이해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가슴속에 치유의 신념과 의지가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동시 또는 그 다음 적절한 요법을 선택,실천해가면 됩니다. 카페 가족분들의 굳건한 투병을 고대하렵니다.
우선 현재 고양시 일산 거주하며 간,폐 전이 대장암 투병중인 00님이 계십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sansai/20677 (2014.05.12)
불과 얼마전 직접 집을 다녀왔습니다. 00에 있는 00센타(월280만원, 한달 치료)와 홍천 식이요법(월500만원, 1주 머물다 200만원만 돌려받고 나오셨다 함) 하는 곳을 다녀왔는데 돈만 쓰고 도리어 급격히 악화되셨습니다. 카페자연주의 철학에 견주어 보면 두군데 모두 터무니 없는 황당 요법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00센타는 명치 부근에 한달간 직접 뜸을 떠서 3센치가량의 심각한 화상을 입고 현재도 고름이 찬 채로 견디로 있었으며 홍천 소재 식이요법을 한다는 곳은 설계비가 180만원, 만든 식초 한병에 50만원 운운하며 오로지 죽만 주고 아침 먹은 식기를 낮 12시 되도록 씻지도 않고 토,일은 아줌마가 없다는 이유로 먹을 것을 주면 환우가 직접 해서 드신다고 합니다. 실망하고 1주일만에 퇴소해서 나오는데 200만원만 돌려주고 나머지는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은 근육이 다 빠져 버렸고 부인은 가기 전에는 그래도 건강해 보였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라면서 밥도 안먹고 완전히 실의에 잠겨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마른 통기침을 하고 기력이 완전히 쇠해 버린 모습을 보면서 제 손을 잡고 힘을 주라 하니 제 손이 아플 정도로 아직 힘이 남아 있고 황달기는 있으나 복수도 없고 발목에 부종만 조금 남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가 막힌 현실이나 전이,재발에 다시 재발되고 보니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위와 같은 곳에 가서 도리어 악화만 되었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포옹을 할 때 나를 끌어 앉으라 하자 마지 못해 하면서 슬피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들 앞에 약한 모습 보이지 말며 힘내라 하고 나왔습니다. 이미 간전이 대장암4기에서 수술,항암하고 그해 가을 폐전이,간재발되어 카페에 오셨다면 말기나 다름없는 상황인데 철부지 의사는 재수술 1년도 안된 분에게 다 나았을 것이란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고 결국 이로인한 한순간 소홀함이 얼마나 큰 결과를 부르는지는 각인시키고자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00님은
2012.11월 카페 가입후 부부가 직접 제집을 찾아왔고 저와 여러번 약초산행까지 하였으며 작년 늦여름 산행시도 기운이 펄펄 넘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늦가을쪽으로 가면서 혈액수치가 조금씩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전 의사샘 이야기가 암이 다 나았을 거란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환우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기분 좋은 이야기였을까요..
제가 들으면서 달리 토를 달지는 않았으나 암이 다 나았다..? 웬지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워낙 건강해 보였으므로 그럴 수 있겠다 하였으나 결국 2014년초 검사에서 간재발,폐다발성 전이가 나타났고 그간 해온 것을 체크해 보니 간분말은 2012년말 재 수술후 몇번 먹고는 아예 먹지를 아니하였으며 맥주효모는 그런대로 드시다가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소홀해져 재발시점에서는 제가 집에서 먹는 것보다도 안드셨음이 나타났습니다. 굴도 처음에 몇번 먹고 만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카페요법에 대한 지루함이나 요양병원 의사가 그렇게 말한 것 때문으로 봅니다. 제가 이 부분을 언급하는 이유는 암투병관련하여서는 의사샘 이야기는 반만 믿으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의학이 진행암을 고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근거도 없이 폐전이 간 재발로 수술한지 1년도 안된 분에게 그저 온정주의로 암이 다 나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의사의 무책임이며 그로인해 투병의 소홀함을 불러 이미 전이,재발한 분에게 다시 재발을 일으켰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암은 어떤 암이든 10년이 지나기 전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종종 강조해 오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게 되면 물론 처음처럼 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환우상황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꾸준히 실천해 가셔야 합니다. 대부분 힘에 겨운지 아니면 좋아져서인지 한두해 지나면 소홀해져서 투병을 그르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무지기님 올린 글속에 의사가 했다는 말이 막연하기 때문입니다. 의학에 암치료법이 없으므로 전문의라 할지라도 의사는 암에 관한한 장님과 다름 없습니다.
간전이 대장암, 작년말 간재발,폐전이에도 훌륭하게 투병중인 피터팬님..슬기로운 투병의 길
출처 http://cafe.naver.com/sansai/17209 (2013.09.10)
며칠전인 9.7 때끙님과 함께 산행을 다녀온 피터팬님..
올초 샨티님집들이 할 때 뵐 때는 얼굴이 야윈 모습이어서 저으기 걱정되었으나 지난7월초 서울역 비타C대토론회 직전 만났을 때는 얼굴에 좋아진 모습이었고 이번 뵈니 아주 좋은 모습에 산행시나 괭이질 할 때나 보니 아주 건강하고 힘찬 모습이어서 대단히 고무적이었습니다.
작년 11월초순인가 부인과 함께 제 집을 찾아 오셨습니다. 작년초 간전이 대장암으로 수술,항암을 하셨음에도 가을 찍은 사진에 간 재발과 폐전이가 나타났고 부인은 병원에서 권하는 수술을 받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일단 수술은 받으라 하였습니다. 큰 수술후 다시 찾아 왔을 때는 다소 안좋은 모습이었는데 자기 관리를 워낙 잘하셔서 나날이 좋아진 모습이 역력하였습니다.
주로 카페약초요법+비타C정맥주사+기초요법에 중간 레트릴정맥주사도 병행하였습니다.
피터팬님과 같이 전이나 연속 재발이 되는 경우 대부분 환우는 수술에 이어 잔류암세포를 없앤다고 다시 항암,방사선을 받게 됩니다. 이미 수술 항암이 무력화된 시점에서 다시 항암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표준치료를 적극 받되 이 경우처럼 다시 전이,재발이 된다면 항암,방사선은 안받는 것만 못하다고 봅니다. 암의 내성만 키워 전이,재발을 일으키고 악화속도만 빨라 집니다. 다만 뼈전이는 방사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도 예외적으로 받는 것은 이해할 수가 있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고 표준치료를 계속 해서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또한 대빵님으로
작년초 간암에서 폐전이 되었고 이후 항암을 거부하고 비타C주사와 카페약초요법, 현재는 주로 카페약초요법에 의지하여 직장생활을 계속 영위하는등 제대로 투병해 나가고 계십니다.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다는 아닙니다. 왜냐면 의학에는 진행암을 치료할 방법이 없는데 발암의 위험성이 큰 항암,방사선만 계속 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처음 병원치료라면 적극 받아야 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지만 이미 전이나 재발이 시작된다면 의학의 표준치료는 암앞에 무력화된 것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뇌전이 폐암투병중인 아모님의 경우도 대빵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때끙님도 샨티님 집에서 처음 뵐 때나 서울역에서 이번 산행에서 뵈니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잘 드시는 점이 좋아 보였습니다. 피터팬님의 원발암인 대(직)장암은 50%가 간으로 전이가 됩니다. 따라서 대장암은 간전이를 차단하는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몸의 음식물은 대장에서 분해흡수되고 간으로 가서 제독등 최종처리 과정을 거치므로 대장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물론 대장암은 특히 그러합니다.
암투병의 1차 목표는 전이,재발의 차단이며 2차 목표는 암극복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은 암을 없애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 암을 잠재우고 함께 가는 것도 포함되며 후자의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투병과정에서 보면 의외의 전이,재발이 잘 나타나고 검사상 안보이던 암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전이,재발이 일어난다고 하여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피터팬님이나 대빵님(페전이 간암), 아모님(뇌전이 폐암)같은 분들도 전이가 되었지만 훌륭하게 투병중이십니다.
대체로 1년 이내 전이,재발된 암은 병원검사과정에서 너무 작거나 검사오류에 의해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많다고 봅니다. 육종암처럼 아주 빨리 전이되는 암은 수개월만에도 온몸으로 퍼져나가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암은 2년전후 경과시에 전이,재발이 나타난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간건강입니다. 그래서 거슨 박사는 암극복=간회복이라 하였을 정도입니다. 맥주효모+쇠간분말은 지난 세기 의학박사들에 의하여 간질환,간암을 극복가능한 것으로 밝혀 냈고 대장암,위암의 전이 재발을 차단하였습니다. 유산균이 없는 대장건강은 없으며 알로에(분말)는 위,대장에 훌륭한 약초이며 영동세브란스 암센타장 이희대 박사등 두 의사의 간암극복에 기여했고 서양에서 많은 말기암을 치료하는데 쓰여 왔습니다.
암투병의 관건은 무엇보다 환우컨디션으로
컨디션 상태가 좋다면 표준치료(수술,항암,방사선)를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병원치료를 적극 받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카페에서 자연요법에 눈을 떴다면 굳이 표준치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계속된 전이,재발이나 악화가 되어 환우 컨디션이 극히 다운된 상태에서 수술,항암,방사선을 계속 하는 경우의 위험으로 면역력만 더욱 다운시켜 그 결과를 예측할 수가 없게 되므로 부정적이란 것입니다. 긍정보다는 부정적이란 이야기가 됩니다. 카페에서 봐도 그러합니다.
이글 http://cafe.naver.com/sansai/14264 두 자매의 비극..을 잘 읽어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가족의 선택은 최선이며 많은 길이 있지만 가서는 안되는 길임이 명확관화한데 그곳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카페에서도 보면, 가야할 길은 바로 옆에 두고 해서는 안되는 선택을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가 있으며 처음 오시는 분들은 하시는 것을 보면 몇가지 위험한 선택을 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카페에서 하나 하나 검색을 해보면 쉽게 판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의문스러운 것은 묻기 바랍니다. 100가지중 99가지를 잘하는 것보다는 해서는 안되는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문제가 되온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4기,말기 환우분들중 급속 호전되어 잘 생활해 나가시다가 그릇된 선택 한가지로 문제가 되어 소천하신 분들이 제법 됩니다.
이를테면 폐,기관지암의 경우 독감 걸린 분이 가까이 있으면 치명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받는 병원의 검사 자체도 많은 위험을 앉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병원 환경은 세균이 우글대는 환경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밖에서 요리 잘한다고 생각하여 순두부백반, 양념갈비를 드셔서는 안됩니다. 입맛을 돋군다고 젖갈, 게장, 홍어찜, 고등어자반, 과메기등 단백질을 장기숙성시킨 요리를 드시는 것은 안됩니다.
단백질식품은 동식물성 막론 선도가 생명입니다.
약초중 독성 부작용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황,어성초,겨우살이,부처손,와송,인진쑥,적하수오,봉삼,만병초등과 같은 것을 신뢰어려운 체험사례나 일방적인 과대포장된 글만 보고 쉽게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와송을 생즙내 먹는 것은 안됩니다. 홍삼, 차가도 각별히 주의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밝음이 있으면 어둠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물을 보는 것은 간단합니다. 항상 반대쪽을 보는 눈을 뜨면 됩니다. 어떤 안전한 약초라 하여도 한가지만으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으며 진하게 다려 드신다고 더 효과적이지 않으며 부작용 우려만 높습니다. 결국 치병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 됩니다. 상식에 불과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물을 꺼꾸로 타고 있으므로 이 오류에서 벗어나려면 공부를 많이 하는 수 밖에 없으며 지식정보가 아니라 신념과 의지, 철학과 신앙 수준으로 투병자세를 높여야 합니다.
맥주효모를 검색해 보면 반복된 글을 포함하여 거의 100여개 가까운 글이 뜰 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 많은 횟님의 복용사례가 등장할 것입니다. 결국 사물은 많은 글을 읽어가면서 항상 종합적인 사고로 들여다 볼 수가 있어야 합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멋진 투병을 해나가시는 피터팬님과 위암 투병중이신 때끙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투병하시는 암,당뇨,간질환등을 비롯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카페요법의 활용을 통해서 그리고 개척자,구도자 정신을 발휘하여 나날이 호전되시고 쾌유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