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지금 이 시간....
주변 분들께 전해 들으신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온전한 내용으로 잘못 인식하시고
그 내용에만 일방으로 매몰되시어 자신의 부정적 견해를 단정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신 분들이 주변에 더러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며칠 전 4월 3일(수) 카톡으로 송부해 드린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어머니 배 속에서 잉태되어
태중에서 자라고 있는 미완숙의 생명체입니다] 라는 내용과 이어지는 것으로 이 분들께 제 의견임을 전제로
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카페 (설립개요방)에도 정리하여 올려두었습니다....
새 벗님들께서는 참조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개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의견으로 밖으로 표출될 때는 적어도 몇 가지는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 사회적 종교적 명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특히 그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 분 한분의 문제로 끝나지 않기에....
그 분은 뜻없이 그냥 던져 본 돌이지만 개구리가 맞게 되면 어떻게 될 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생활의 상식적인 양식과 철학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스스로 이런 곳에 자신의 인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평상시 잘 관리해 나가고 계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려 의견으로 개진해야 하는 경우라면 아무리 급하더라도 우선 쌍방의 말을 다 들어 보고
내지는 그 정도에 맞는 사실을 파악하고 난 이후에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이성적인 의견으로 개진하는 것이
상식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 대해 부정적인 말씀을 들으시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희를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먼저 저희 다음카페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 직접 방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바쁘게 하루를 사시는 것을 염두에 두고 최근에 들어 본 카페를 만들어 여기에 저희를 소개하는 모든 정보를 실어 놓았습니다....
특히 설립개요방에 핵심 정보를 모두 적시해 놓았으며 먼저 2번 부터 5번의 내용을 일차로 정독해 주시고
그 이후 나머지는 차례로 가볍게 살펴봐 주시면 저희를 정확하게 평가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바빠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 하시면 저에게 톡이나 문자 그리고 전화로 주십시요....
그리고 편한 시간을 정해주시면 불편을 드리지 않게 그 시간에 맞춰 제가 계신 곳으로 발걸음을 하여
여기에 대한 말씀을 직접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과정 이후에 판단을 해 주시고 그 때 자신의 의견으로 내셔도 늦지 않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숙하지만 저의 글을 올릴 때는 그 어디서든 제 본명과 전화번호를 함께 동봉하여 왔슴을
밝힙니다....
응원이 되었던 비판이 되었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든 언제든 주저하지 마시고 톡이나 문자로 또는
직접 전화로 주십사는 저의 뜻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늘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으시고 솔직하셔도 되겠습니다...
이 일은 신앙인으로 살아왔지만 특히 젊은 시절 알게 모르게 저지른 수많은 저의 죄를 포함하여
제가 지은 모든 죄를 보속(補贖)함으로 제 생(生)을 잘 마무리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누구의 강요도 아닌
제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여기에 관한 그 어떤 일도 제게는 전혀 불편한 일이 될 수 없으며 사랑과 관심의 또다른 표현이 될 수도 있기에
오히려 감사한 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일은 제 발걸음으로 찾아가 홍보하는 일 못지 않게 제가 반드시 병행해서 감당해 내어야 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찾아 뵙고 필요하다면 질책 또한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책이라 함은 관심과 사랑의 또다른 표현일 수 있기에 향후 저희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또 본의 아니게 길어졌네요....
조금이라도 정확히 전달해 드릴 욕심을 이기지 못해 빈내용인데도 길어졌습니다....
단축의 능력이 제겐 없다 생각해 주시고 넓으신 해량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나머지 마지막 부분 (3)부는 4월 10일 총선 일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건강한 중간선거와 본선거로 우리 사회가 맑은 웃슴이 꽃필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뜨거운 사랑 속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善)이 합해짐은 선(善)의 크기가 확장되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만큼 악(惡)이 작아지고 약해지기에 우리는 환호하는 것입니다....
선(善) 안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선(善)한 사람들입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