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이 나이 8순에 재상이 되여 삼현 육각을 울리고 수백 호위속에 궁으로 들어 갈려든차 도망갔던 아내 찾아왔다.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도망간 강태공의 아내는 그가 재상이 됐단 소릴 듣고 다시 찾아 온 것이다.. 말없이 전 부인을 바라보던 강태공은 옆에 있던 물 그릇을 바닥에 엎었다.
“이 물을 다시 담을 수 있겠소?”당황해 하는 그녀에게 강태공은 말했다.“한번 쏟은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는 법이오. 마찬가지요. 그대도 한번 떠났으니 다시 돌아올 수 없소.”
한번 저지른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이라는 고사가 바로 강태공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비록 이와는 경우가 틀리나 하도 대통령嶺부인인지 모질獰부인들인지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한 사람에 대통령은 부인 지킬려 국정을 내동갱이치고? 부인 지킬려고 하다 선거에 참패햇스니 내동댕이 친 거지 먼가? 또한 사람은 가당찬은 일로 대통령에 말년을 위기로 몰고 가고?
도데체 대통령 영부인이란 어마 무시한 그리고 국민들이 추앙 받을 자리가 머가 부족해서 디올 빽 받고? 국고를 탕진하면서 해외여행을가고? 이러고도 뻔뻔하게 고개 들고 국민 앞에서는가?
더욱 가관인 것은 그런 마누리를 두둔하다 못해 아주 변호사로 호위무사로 나섯다. 그 부분은 욕할 일이 못되나? 대통령으로서 범죄라면 범죄인 부인 보위 할려고 국민은 팽겨 친 거라면 말이 틀려진다.
강태공같이 극단에 결단을 하라고 말할려는게 아니다.단 국민들에게 참회의 모습을 최소한이라도 보여야 할거 아닌가 이말이다? 내 말이말이다? 국민 두려움을 새기고 자중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어찌 하나 이 나라가 개판도 이런 개판이 있냐?
언론과 검찰과 법원이 애완견이란다. 국회의원이란자들이 범죄자당대표 애완견 노릇한다. 전 현직 대통령이란 사람들이 부인 애완견 노릇하고 국민을 팽겨친다? 아!!! 나라가 온통 개판이다. 그래서 개고기 못 먹게 했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