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이 약간 음흉하고 양다리 걸치기를 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이는가 봅니다. 많은 이들이 이런 시선으로 시진핑과 중국을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아래 영상, 재미있는데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프랑스 시민혁명은 시민들이 일으킨 것이 아니고 프리메이슨이나 이런 떨거지들이 왕정을 무너뜨리고자 일으킨 쿠데타입니다. 말하자면 당시의 거대자본이 뒤에서 조종했던 것이 프랑스 시민 혁명입니다. 이것에 대한 자료는 신항식 교수의 유튜브 채널 "자주인 라디오"를 보시면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영상 내용에 사실에 대한 오류가 약간 있습니다.
슬로우시티는 정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단지 통제를 위한 국제자본의 계략입니다. 프랑스혁명은 시민혁명이 아니고 단지 거대자본에 의한 분탕질이었고요. 뒤에 프리메이슨이나 이런 애들이 벌인 왕정에 대한 쿠데타였습니다. 기본소득 역시 인류에 대한 통제와 인구감축을 위한 다보스의 계획입니다.
우리 동양학으로 보는 푸틴의 새로운 문명론. 시진핑 보다 앞서가는 푸틴의 영향력...세상돌아보기Gust&Th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