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올 봄날에는 빗님께서 자주 오시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 오시는 날이면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동안의 시간을 잠시 되돌아 보다가 이내 비구름 뒤편에서
밝게 웃고 계시는 뜨거운 햇님을 떠올리며 다시금 희망(希望)찬 마음으로 되돌아 갑니다....
선(善)은 누구나에게 유익한 것이며 좋은 일은 혼자 만이 아닌 많은 이들이 함께 할수록 더 커지고 의미로와지는
것이기에 오늘 제 삶 또한 선(善)의 연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을 열어갑니다....
아런 제 삶이 나아가 우리 모두의 삶이 선(善)으로 쌓이고 쌓여 가까운 후일 우리 모두의 매일(每日)이
축제(祝祭)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바람을 안고 저의 묵상기도문 179번~181번을 올려 두었습니다....
생명으로 가득한 봄날이나 일교차가 심하여 건강에는 특히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밤시간 밖의 날씨는 신경을 써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벗님의 하늘께서 는 함께 해 주시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