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신년운세라하는것은 대길,반계 폐계의 세가지 흐름을 말합니다. 이 세가지 흐름이 네가지 띠별로 돌아가서 운세의 등고등락을 가지는 것을 총체적으로 무료신년운세라 합니다.
그렇게 볼때 무료신년운세는 무조건 좋다 나브다가 아니라, 시잣해야 할때, 멈추어야 할때를 알려주는 시기적인 운세를 말하는 것이 됩니다.
우선 대길을 1년(1월~12월)이라고 가정할때, 1월은 가장 호전되는 시기요. 9월에 가면 서서히 줄여나가고 안정을 찾는 시기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폐계의 시기가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로 정한다면 6월에서 12얼까지는 힘들어가는 시기이며 그 다음해 1월부터는 차츰 운의 흐름이 좋아지는 시기이니 무엇인가 시작하고 확장하는 것이 좋게됩니다.
즉 시기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것, 대운이 10년을 주기로 돈다면 무료신년운세는 삼년을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보통 띠별로 무료신년운세의 기운이 돌아가지만 자세히 들어가보면 음력 생일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이 됨으로 같은 토끼띠라 하여도 모두 다른 시기의 운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시기에 태어나게 됨으로 월의 운(기운)도 다른 기운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무료신년운세입니다.
무료신년운세라 하여서 자신의 띠별운세만을 생각치 마시고 먼저 띠의 생년월일을 함께 짚어보는 것이 무료신년운세에 대한 바른 해석이 되며, 1년 범주라 하여도 무료신년운세속에서 상승되는 시기, 하락하는 시기, 준비하는 시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풍수지리로 보는 사주
동서남북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위는 동쪽과 서쪽 남쪽 북쪽으로만 알고 있는데 지형적으로 방위는 동서남북과 그 중간 위치 지형에 따라 전해져 오는 기운이 사람들 마다 가르게 표현이 됩니다.
땅에서 오는 기운과 나의 사주가 잘 맞는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 만큼에 운이 따른는 것이고,만일 그 기운이 맞지 않은 곳에 머물고 있다 하면 그 사람은 노력을 한들 그 만큼에 댓가는 보기 힘들 것입니다.
지형을 보는 것은 크게 분리가 되고 집과 건물 그리고 잠을 자는 위치 등 아주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
명당의 자리에 집을 지어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관운과 재운이 다르게 되는것은 그 명당의 기운을 받고 있기 때문에고 이러한 자리에 조상의 묘를 모시고 있다면 또한 기운을 받는것이기에 좋은 일들이 일어 난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명당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그다지 많이 있는 것은 아니고,그렇다 해서 명당 자리에 있다 하여 그 사람의 사주와 맞지 않은 다면 또한 명당의 기운을 받는다 하여도 100%로 발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풍수지리를 따져 보는것이 중요한 만큼 어떻한 자리에 있는지 또한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고자 한다면 어디에 자리를 해야 하는지 사주를 짚어 보아 자기에게 맞는 지형에 자리를 잡고 있다면 장사집은 날로 부흥을 하고 문관을 장원을 할것이고 장수는 장군감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