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구협의회(회장 배덕남)는 통영적십자병원 주차장에서 10월27일(화) ~ 10월28일(수) 이틀간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첫날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병원을 찾은 내방객과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3년째 해오던 바자회를 올해는 러시앤캐시에서 지원한 물품을 통영적십자병원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무료진료에 사용하고, 봉사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가래떡, 대추, 다시마, 비누 및 잔치국수, 부추전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지역의 4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돕기
재원 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틀간 진행 하신 통영지구
배덕남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조성된 수익금으로 알찬 나눔의
봉사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소속지구협의회 행사라 박정연 홍보국장
님도 함께 하셨네요.
황술남 부장님 아름다운 소식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이광남 홍보국장님 반갑습니다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을 보면서 봉사원으로써 존경심을 갖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