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서양을 막론하고 이 시기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언급을 하며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차이점이 있다면 서양에서는 표면적인 현상에 치중하는 관계로 인류에게 부정적인 면들만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줄 수 있는 반면 동양 특히 우리나라 선각자들은 그 이면의 우주적인 본질까지 꿰뚫어 이치를 밝히면서 결국엔 좋은 세상이 오며 혼란과 어려움은 그렇게 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서양에서 나오는 주장들 중 일부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다. 어쨌든 지금 우리의 우주와 태양계 그리고, 지구 그 안에 살고 있는 인류와 다양한 생명의 종들은 크게 돌아가는 우주의 대 주기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이다.
2012년 12월 21일 오후2시 들어 목성, 천왕성, 달, 해왕성, 화성, 명왕성, 태양, 수성, 금성, 토성이 일렬로 나열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걸보더라도 과학계에서 아주 숨기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천문과학계에서는 지구와 태양이 은하의 중심과 일직선 상에 놓인다고 만 말하고있죠
하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축소가 된것이거나 아주 숨기고 있는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무슨일이 일어나며 어떤현상으로 일어나는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고 여러분들도
분명 알아야 합니다. 왜 마야문명도 얘기한 행성정렬이 모든행성들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양심있는 과학자들이 진실을 바로 알려줄때 인류의 멸망과 소멸을
막을수있을것입니다. 숨기는것은 다 죽자 라는 식이니까요
2012년 12월 21일은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들이 태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천문학이라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설령 마야달력을 전혀 몰랐다해도 지구종말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마야문명의 천문학에 관한 지식을 깊이 알아갈수록 마야인들은 2012년 12월 21일을 상서로운 날로 인식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11년 주기로 태양의 활동이 극대화될 때에는 태양의 남극과 북극의 극성이 뒤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이 때 태양의 자기장이 불안정해지고 우주먼지가 태양권계면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태양의 보호막이 약해졌기 때문이며 . 하지만 새로운 극성이 형성되면 태양은 다시 우주먼지의 유입을 차단한다.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다르다고 합니다.. 우주먼지가 은하중심으로부터 계속 유입되고 있고 천문학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은하 중심이 주기적으로 치명적인 감마선을 방출한다는 것은 생명체가 우주에서 생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이 반드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 관찰에 의하면 은하수의 적도평면으로부터 나오는 감마선 에너지가 높은 수준이며, 2012년 12월 12일에 태양계와 정렬하면 가장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