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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 시조 뻐꾸기
박바로가 추천 0 조회 22 25.06.16 14: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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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7 10:30

    첫댓글 잠시 내려 놓았던 사랑의 감정을 뻐꾸기가 소환해 주었네요. 우리네 인생이 바쁘다 보면 그럴 때가 있지요. 가끔 못 챙긴 감정을 챙겨주는 대상에 대한 고마움을 갖게 됩니다. 다만 선생님 종장 첫 구에서 '어히 해'는 '어이해'의 오타가 아닐까 합니다. '어이하다'의 활용형 의미로는 어찌해와 같은 한 번 살펴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6.17 21:13

    아!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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