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형부제사를 명절에는지내지 않기로해서 시골가는길에 경주에서 1박하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다니기가 힘들다
첨성대와 계림만 구경후 감포로 갔다
감포 전촌항가서 해파랑길 11코스 전천용굴 2개중 사룡굴 구경후 조금더가서
단용굴은 명희랑 돌이만 갔는데 들어 가는길이 불편하다
점심 한반도회집에서 회먹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이상하게 상현이랑 이야기하면 눈물이 난다 문무대왕릉을 갔더니 들어갈수가 없고 멀리서 바위만 구경했다 울산 대왕암 과는 다르다
황리단길 에서 저녁먹고 동궁.월지 구경했다
15일 아침후 불국사 구경후 점심먹고 집에감
숙소 보문힐스테이
숙소는 보문힐스테이 2인기준 1십4만원 1인추가 2만원 조금 큰방은 1십5만원 방 3개 4십3만원에 추가금 6만원해서 4십9만원. 점심 회 3십3만원. 저녁 고기 2십만4천원. 동궁입장료 2만 7천원. 도하휴게소간식 7천원.
15일 아침은 숙소에서 주는 에그샌드위치 맛은 별로 점심 불국사 구경후 근처 현대쌈밥인데 생선쌈밥 정식이랑 가자미미역국 생선도 푸짐하게 맛있고 미역국도 가자미가 들어서 그런지 맛있었고 아주 만족 15만원 언양불고기는 승모가 사왔고 난 수산국수 사줬다 승모24개. 영수 10개. 난 메밀국수 1개 9만6천원인데 9만원 마트 3만 8천원 엄마 용돈 주지않았다
1박2일 총경비 1백3십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