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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언니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어땠나요 2024년 7월 11일 새벽 12시 36분에 병실을 떠나는 흩어진 작은 영혼들...
멋찐언니 추천 0 조회 2 24.07.11 01: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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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08:50

    첫댓글 흑흑,,,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할까요.
    당신과 당신 어머니의 영혼께 밝은 빛이 깃들길 바랄뿐입니다.
    힘을 내소서 ! 용기를 내소서 ! 희망을 내소서 !

  • 작성자 24.07.17 00:27

    힘을 내고 있습니다. 생명앞에서..떠남이 이렇게 무겁고 묵직한 인생인줄 이전에는 몰랐습니다. 영원히 살았음 얼마나 좋을까...파란 하늘 맑은 물 구룸....꽃...바람...태양...이런 비타민을 매일 마시며....살았으면...영원히...그래서 삶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영원히 살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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