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늘 맑은 샘물같은 가르침을 주시던 법정스님이
오늘(3월18일) 오후 1시 51분 서울 길상사에서 입적하셨습니다.
스님의 입적에 깊은 슬픔을 감 출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꽃 한송이 올립니다.
카페지기 홍사성 합장
출처: 홍사성의 불교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후
첫댓글 ()()()
이제는 어떠한 존재로도 다시는 돌아오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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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조용하였지만 큰 가르침을 주시고 진정 세상과 뭇생명을 사랑하신 후 이제 영원한 안식을 얻으셨습니다.스님의 위대한 열반을 진심으로 칭송합니다.같은 시대를 살면서 스님께서 계셔서 고맙고 자랑스러웠습니다.감사합니다.단현 삼배합장_()()()_
첫댓글 ()()()
이제는 어떠한 존재로도 다시는 돌아오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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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조용하였지만 큰 가르침을 주시고 진정 세상과 뭇생명을 사랑하신 후 이제 영원한 안식을 얻으셨습니다.
스님의 위대한 열반을 진심으로 칭송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 스님께서 계셔서 고맙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현 삼배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