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강서구 지체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의료 협력 강화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강서구지회(지회장 양점동)와 서울고든병원(대표 배정식)은 2026년 2월 27일(금) 오후 2시, 강서구지체장애인쉼터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진료 협력 체계 구축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진료 및 건강관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고든병원은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행복과 성장을 추구한다’는 비전 아래, 곧은 병원 문화를 실천해온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 지체장애인 회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점동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권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실무 교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강서구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