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조한서

2016년 3월 8일 오늘은 '시와 운율'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 배운 내용 중 '시에서는 반복되는 말로 인해 운율이 생긴다'와 '시가 노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시에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배웠다. 오늘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꽤 괜찮았다.그리고 시ㅏㄱ 노래로 바뀌어도 좋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2016년 3월 9일 오늘은 시를 배웠고 그 중 '연분홍' 이라는 시를 배웠다. 오늘은 모둠별로 시를 외웠고 그 외운 시를 선생님이 주신 종이에 쓰는 것인데 1조,2조,7조가 통과하고 그 외 나머지는 불통과했다. 오늘 그래도 점수 딴건 좋았다. 나는 정말 단기간에 외우는 것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2016년 3월 10일 오늘은 '연분홍'시에 대한 6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했다. 그 전에 이 글을 쓴 작가인 '김억'은 약간 이상한 것 같다. 감성이 순수한 여고생도 아닌데 꽃이 지는 것을 보고 우울 하다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약간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이 진실된 마음으로 이 시를 썼으면 약간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2016년 3월 15일 오늘은 '연분홍'을 마무리 하며 팔이 아픈 날 이었다.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입학하고 나서 글을 가장 많이 썻고 가장 팔이 아픈 날 이었다. 앞으로 이렇게 글을 많이 써야 된다고 하니까 절망했다. 이것보다 더 많이 써야 된다는 불안한 기운이 있기도 하다. 앞으로 많이 쓰다보면 팔이 않 아프겠지?   2016년 3월 16일 오늘 이것까지 하면 글을 3개나 썼다. 하나는 친구에게 편지, 하나는 시 속에 있는 모르느 아저씨, 그리고 지금 쓰는 학습일기. 처음에는 친구한테 편지를 쓰는데 사용해야 할 표현이 다 남자가 남자에게 쓰기에는 조금 이상한 표현들이였다. 정말 쓰기 싫었다. 이상한 아저씨한테 편지 쓰는 것은 그나마 나았다.   2016년 3월 17일 오늘은 '처음 안 일'에 대한 문제 7가지를 풀었다. 먼저 이 시에 주제는 거지를 도와주어라 인 것 같다. 오늘 문제 푼 것 중 6번,7번 문제가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어느 정도 풀었다. 나는 그닥 도움이 된 것 같지 않지만 모둠원 덕분이었던것 같다.   2016년 3월 24일 오늘로써 '처음 안 일'시를 마무리 하였다. 우선 난 앞으로 구걸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겠다. 오늘도 팔은 많이 아프다. 그리고 오늘 도치법, 의인법을 배웠다. 이것들을 7월 까지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화자도 배웠다. 정서 변화도 배웠다.   2016년 3월 23일 오늘은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정말 쓴 것도 많다.그리고 지금 '논개'라는 것을 두고 토론을 하고 있다. 오늘은 상징을 배웠다. 비유도 배웠다. 비유도 배웠다. 비유란 빗대어 표현 하는 것이고 상징은 A->B(B는 한가지)이다. 비유에는 2가지로 나뉘는데 은유법과 직유법이 있다. 은유법은 은근히 비유하는 것이고 , 직유법은 직접적으로 비유하는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오늘은 마무리와 모둠별 시험을 보았다. 오늘 시험은 아깝게도 1개 틀렸다.   2016년 3월 29일 오늘 국어시간에는 '움우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라는 홍길동전을 읽었다. 이야기에 ㄴ오는 홍길동이 내가 보는 웹툰과 비슷하였다. 홍길동이 자신의 방을 산과 강으로 만들고 자객을 죽이지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2016년 3월 30일 오늘 국어 시간에 시조를 비우며 봉선화를 새로 시작했다. 그리고 조장, 중장, 종장을 배우고 시제(과거, 현재, 미래)를 배우고 시는 연과 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조는 수와 장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배웠다. 오늘 문제 풀이를 했는데 한개 틀린게 아까웠다.   2016년 3월 31일 오늘은 국어시간 처음으로 시 대신 소설을 읽었다. 글을 돌아가며 읽었는데 2번의 기회가 생겼다.그것보다 용이가 너무 불쌍하다. 자신의 아버지가 머슴이라고 쓰레기 같은 친구들의 책 보퉁이를 들어 주는 것이 너무 불쌍했다.   2016년 4월 1일 ...   2016년 4월 5일 오늘은 소설 꿩의 거의 마지막 이였다. 이 소설의 주제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 같았다.오늘 우리 모둠의 어떤 사람이 실수해서 -5를 받았지만 발표해서 점수를 조금 받았다. 다행이었다. 앞으로 발표를 더 많이 해서 -를 +로 바꿀 것 이다.높은 점수를 받아서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하겠다.   2016년 4월 7일 오늘도 쓸 것이 무진장 많았지만 팔이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 적응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오늘은 꿩을 마무리 하고 더불어 꿩을 요약 하고 외적 갈등과 내적 갈등을 배웠다. 내적 갈등은 나와 내자신이 갈등을 겪는 것이고, 외적 갈등은 나 외의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는 것이다.   2016년 4월 15일 오늘 새로운 국어 조를 짜고 조이름을 만들었다. 왜 우리 조 이름이 스폰지밥인지 몰랐지만 형기의 듣는 귀가 정말 신기했다. 조 이름을 따로따로 소리질러서 맞추는 것을 했는데 형기가 거의 다 맞추었다.우리 조는 아마도 B를 받을 것 같다.   2016년 4월 20일 오늘 국어시간에는 해라는시의 중요한 단어를 바꾸었다. 우지라는 해, 정산, 달밤 같은 단어를 우리반에 있는 친구들 이름으로 바꾸었다. 언급된 사람들은 약 10명이다. 처음 주제 정하는게 어려웠는데 주제를 정하니까 빠르게 적을 수 있었다.   2016년 4월 21일 오늘은 해라는 시를 분석하였다. 이 시가 처음 쓰여진 연도는 1946년, 우리나라 광복 이후다. 그 때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서로 대치하던 상황 이었고 이 시의 화자는 해가 필요하다고 생각 했다고 한다. 이 시에서는 화합해서 잘 지내자 라고 말한다고 했다.   2016년 4월 27일 오늘은 해라는 시를 마무리 하였다. 거기다가 글도 많이 썼다. 그리고 오늘 다다음주에 있을 평가 날짜를 잡았는데 우리 조원들은 내가 대표로 나가라고 했다. 결국 져서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하게 되었다. 특히 김민수는 지도 못 이기면서 나보고 뭐라고 한다.   2016년 4월 28일 우리는 모둠별로 발표할 때 전략은 동영상으로 약 3~4분 하고 나머지를 나눠서 발표하는 것이다. 이거 내 개인의 생각이다. 나는 솔지히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대해서 발표하고 싶다.   2016년 4월 29일 오늘은 다다음주에 있을 발표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배웠다. 말하기 계획 세울 때  고려할 점, 발표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태도 등을 공부 하였다. 그리고 반 언어적 효과(50%)와 비언어적 효과(0%)를 배웠다. 이 것들은 잘 사용해서 발표를 잘 해야 되겠다.   2016년 5월 10일 오늘은 홍길동정으로 독서 골든벨을 하였다. 우리는 총점수가 -1롤 꼴등이였다. 김민수는 '모래'를 '모레'로 썼다. 그런 사람이 나를 나무란다. 어이가 없다. 결국 우리는 C를 받았다. 하지만 다음 번에는 A를 꼭 받을 것이다.   2016년 5월 11일 오늘은 발표할 때 표현 방법과 발표 순서를 배웠다. 인용을 '남이 한 말을 직접 끌어다 쓰는 것'이다. 그리고 순서는 소개동기, 업적, 인용, 일화, 별명, 깨달음 순서다 좀 있으면 발표 수행평가가 있다. 발표를 준비할 때 오늘 배운 것 들을사용해서 준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16년 5월 12일 오늘은 계획하여 소개하기를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복습하였다. 오늘 복습한 내용중 듣는이의 지식 수준과 감정, 태도 등을 점검 하며 내용을 선정해야 하고, 순서는 대상 정하고 내용 선정하고 내용 조직하고, 표현 방법 활용하고, 내용 정리와 발표다.   2016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