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別 名 외국명 |
Persian berry extract(영), Kreuzbeerenextrakt, Kreuzdornextrakt(독) |
용 도 |
착색료(황색) 사용기준(일본) : 본품 및 이를 함유한 제재는 다시마류, 식육, 신선 어개류(고래육을 포함), 차, 김류, 콩류, 야채류 및 미역류에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성 상 |
주성분은 Xanthorhaminin Rhamneigin, rhamnetin-3-rhamninoside, 7-methylquercetin-3-rhamninoside) C34H42O20으로 이분자의 결정수를 가진 것은 침상결정. 160℃에서 감압건조하면, 무수물로 되고, 130 –150℃에서 분해한다. 물, 알코올에는 녹기쉽고, 에테르, 벤젠, 이황화탄소에 녹지않는다. 염화철에 갈색으로 된다.
|
소 재 |
갈매나무과의 Avignon buckthorn(Rhamnus saxatilis)이나 갈매나무속 열매(Rhamnus catharticus및 infectorius)의 과실 추출물로, 주색소는 Xanothorhamnin이다. |
제 법 |
|
규 격 용 기 |
|
취급업자 |
|
비 고 |
페르시안 베리(Persian berry)는 Avignon berry 또는 French berry로도 불리며, 갈매나무과의 Avignon buckthorn (Rhamnus saxatilis)의 열매를 말한다. 이는 황색의 염료로도 사용된다. 갈매나무(Rhamnus davurica)의는 재목은 공예재로, 열매는 서리자(鼠李子)라 하고, 나무 껍질과 뿌리는 서리피, 서리근이라 부르는 약재로 한방에서 해열, 이뇨, 소종(消腫)에 사용한다. 민간에선 설사와 변비에도 쓴다. 열매와 나무 껍질은 황색염료로 도 사용했다. 짝자래나무(Rhamnus yoshinoi Makino)는 원산지가 한국이며, 충청 이남에 분포한다. 크기는 1~3m, 꽃색깔은 연녹색, 개화시기는 5~6월이다. 갈매나무과의 잎이 넓고, 키가 작은 나무로 줄기가 몇 개 올라오며 키가 1~3m 정도 자란다. 가지를 비스듬히 뻗어 위가 엉성하게 둥글어진다. 충청도 이남의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주로 서식하며 군락보다는 다른 나무 사이에 드문드문 있다. 약용으로 천식, 기침, 가래, 설사등에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