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방송 김광식기자]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6·4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기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무소속 후보로 나선 홍기월 후보(4선, 도전)는 17일 오후 2시 산수오거리 앞 거북당 2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항상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라며 “더욱 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출정식을 가졌다.
▲ <사진, 좌측 강운태 광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가 동구 기초의원 무소속 홍기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광주시장 무소속 강운태 예비후보는 “홍기월 후보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검정고시 동문이기도 하지만 시장을 역임하면서 바라본 홍 후보는 동구지역주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봉사하는 참신한 후보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구 기초의원 다선구 박대현 후보(현 6대 동구의원)는 학운동 세라믹아파트 입구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니고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성심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동구 기초의원 다선구 박대현 후보(현 동구의원)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남구 기초의원 나선거구 김점기 후보(6대 남구의회 의원)은 백운동 현대1차아파트 옆 건물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난 6대 남구의회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그 동안 열심히 지역민을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항상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남구 기초의원 나선거구 김점기 후보(6대 남구의회 의원)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서구 기초의원 다선거구 김옥수 후보(6대 서구의회 부의장)은 금호동 풍금사거리 구, 서광병원 뒤편 건물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난 6대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지역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하고 “지역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성실한 일꾼, 국민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먹는 옥수수처럼 지역주민이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봉사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며 간곡히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좌측 서구 기초의원 다선거구 김옥수 후보, 우측 김혜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날 격려차 참석한 박혜자 의원은 “효자는 부모님에게 돈을 많이 갖다 주는 자식보다 이불속에 손을 넣고 방이 따뜻한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아들이 진짜 효자다.”라며 “정치도 효자 아들처럼 주민들이 불편하고 어려운 사항을 세심하게 아우르고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나서야 한다. 김 후보는 이처럼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효자 아들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일등방송 김광식기자]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6·4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기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무소속 후보로 나선 홍기월 후보(4선, 도전)는 17일 오후 2시 산수오거리 앞 거북당 2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항상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라며 “더욱 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출정식을 가졌다.
▲ <사진, 좌측 강운태 광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가 동구 기초의원 무소속 홍기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광주시장 무소속 강운태 예비후보는 “홍기월 후보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검정고시 동문이기도 하지만 시장을 역임하면서 바라본 홍 후보는 동구지역주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봉사하는 참신한 후보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구 기초의원 다선구 박대현 후보(현 6대 동구의원)는 학운동 세라믹아파트 입구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니고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성심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동구 기초의원 다선구 박대현 후보(현 동구의원)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남구 기초의원 나선거구 김점기 후보(6대 남구의회 의원)은 백운동 현대1차아파트 옆 건물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난 6대 남구의회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그 동안 열심히 지역민을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항상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남구 기초의원 나선거구 김점기 후보(6대 남구의회 의원)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서구 기초의원 다선거구 김옥수 후보(6대 서구의회 부의장)은 금호동 풍금사거리 구, 서광병원 뒤편 건물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난 6대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지역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하고 “지역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성실한 일꾼, 국민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먹는 옥수수처럼 지역주민이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봉사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며 간곡히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좌측 서구 기초의원 다선거구 김옥수 후보, 우측 김혜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김광식 기자
이날 격려차 참석한 박혜자 의원은 “효자는 부모님에게 돈을 많이 갖다 주는 자식보다 이불속에 손을 넣고 방이 따뜻한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아들이 진짜 효자다.”라며 “정치도 효자 아들처럼 주민들이 불편하고 어려운 사항을 세심하게 아우르고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나서야 한다. 김 후보는 이처럼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효자 아들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